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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또래에 우연찮은 인연으로, 먼 미래를 바라보며 긴 인연이었기를 바라던 사람을 얼마 전 잃었습니다.

 

며칠 되지도 않아 늘 샘나던, 사람다움과 재능이 넘쳐 나던 친구 하나를 또 잃었습니다.

 

이승에서의 삶이란. 그 가볍고도 얇음이란. 다시 한번 곱씹게 됩니다.

 

그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

 

 

Mit Flügeln, die ich mir errungen,
Mit Flügeln, die ich mir errungen,
In heißem Liebesstreben,
Werd'ich entschweben
Zum Licht, zu dem kein Aug' gedrungen!
Sterben werd' ich, um zu leben!
Sterben werd' ich, um zu leben!
Aufersteh'n, ja aufersteh'n
wirst du, mein Herz, in einem Nu!
Was du geschlagen
Was du geschlagen
zu Gott wird es dich tragen!

 

 

 

 

 

And, 제목 그대로

 

 

 

 

R.I.P.

 

 

 

댓글
  • 프로필사진 halen70 한사람은 가수 신해철씨고.. 또한사람은 누구인가요?.. 궁금합니다.. 2014.11.13 14:14 신고
  • 프로필사진 halen70 아네.. 누구를 말씀하시는지 이제 알았습니다.. 제가 몰랐던 분이지만 쓰신글과 블로그에 가보고 어떤분인지 알게 됬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11.17 11:34 신고
  • 프로필사진 bass 베네치아에서 온 슬픈 소식 말씀 아닌가 싶은데. 저는 일면식 없고 블로그와 책을 재미있게 들여다봤을 뿐입니다만, 참 안타깝고 황망하고 울적하네요. ... 2014.11.14 00: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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