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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일지

15 ON 16TH: 예비 2000만

송원섭 2009.10.17 10:57
간밤의 천둥번개 속에서 귀가들은 잘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꽤 젖었습니다.^

미리 2000만에 가까웠다고 설레발을 친 탓인지 뭘 들고 오셔야겠다는 생각을 하신 분들이 여럿 계셨던 모양입니다. 아주 바람직한 현상 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뭐 약간 부담스럽기도 했습니다. 물론 지금 키보드에 머리를 박고 쓰러지지 않는 한 2000만이 곧 오긴 하겠지만, 그래도 괜히 설레발이 앞섰나 잠시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잠시 지난번의 예에 따라 오신 분들을 되새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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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임 장소에 도착했을 때 다섯 분이 와 있었습니다.

1. 아무래도 늘 가장 멀리서 오시는 분
2. '정말 또 와도 되냐'고 묻고 또 오신 기러기 한분
3. 오후 네시에 퇴근하고 오신 분(맨 첫 모임에 나타났다가 몇해만에 컴백하셨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두 분은 신인이었습니다.

4. 늘 가장 멀리서 오시는 분보다 더 멀리서 오신 놀라운 분(밤은 어떻게...)
5. 새로운 노래방 몬스터의 출현을 알린 분


그리고는 대략 오신 순서대로

7. 어렸을땐 신체조건(키)의 이점이 뭐가 좋은지 모르셨다는 분
8. 이제는 대략 개근을 하고 있는 엄친아 한분
9. 전출
10. 말은 거의 전출이지만 실제로는 이제 겨우 두번째 방문인 분
11. 왜 블로그를 안 하는지 참 궁금한 선생님
12. 그분의 부인
13. 새로운 삶에 놀라운 적응을 보이시는 분(...분실사고는 안타깝습니다)
14. 최근 가족이 늘어나신 분(댓글 1위)
15. 날 잡은 놈

이렇게 해서 총 열 다섯명이 모였습니다. (오시기로 하고 나타나지 않은 분은 두분.)
 

예의 몸풀기 수다...가 있었고, 당연히 퀴즈...가 있었습니다.

2번, 11번, 12번님의 상품 협찬 덕분에 역대 모임 사상 선물이 가장 풍부했던 날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설마 그 가운데서도 뭐 하나 챙겨가지 못한 분은 안 계시겠죠?) 그 와중에도 꽝표만 세개를 집어가신 분은 참...

새로 가족이 늘어난 14번의 살림 챙기기 실력이 돋보였던 하루였습니다.



2차. 이날 모임의 가장 큰 수확은 고리대금업자의 외모를 갖추고 2NE1을 소화하는 놀라운 뉴 페이스(5번)의 확인입니다. 아울러 오랜만에 재등장한 '말로만 전출' 씨(10번)의 실력도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를 포함하면 셋이 노래방 24시간도 가능할 듯 합니다.

다음번쯤에는 이렇게 세 멤버가 소방차를 결성해서 보여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멤버는 정원관 1, 정원관 2, 정원관 3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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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밤 12시 전후해서 1, 2차가 정리된 느낌이라 3차까지 여덟 분이나 남았습니다(숫자로 하자면 2, 3, 4, 5, 6, 9, 10, 13번^^). 그런데 1, 2차에서 많이 달리신 탓인지 아무래도 3차에서는 살짝 횡설수설 분위기가 나더군요.

다음번에는 좀 더 바람직한 대화 분위기 형성을 위해 2차와 3차의 순서를 좀 바꾸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2차에서 칼로리 소모가 꽤 있었던 터라 그걸 보충할 3차가 필요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3차에서는 누가 계산하셨는지 아물아물합니다만, 계산해주신 분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P.S. 어제도 몇가지 '1박2일'에 대한 제안이 나왔습니다. 왠지 이제는 MT로 가는 길이 역사의 필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 역사의 길에 몇분이나 동참하실지도 궁금합니다.^ (그런데 1박2일 하면 절반은 야외에서 자는 건가요?)


P.S.2. 어제 받은 선물 가운데 '앙금으로 구운 쿠키'는 2차에서 안주로 제몫을 했습니다. 그리고 '말로만 전출^^'님의 케이크는 비 때문에 손잡이가 파손돼 차량 보유자들에게 눈물을 머금고 양도했습니다.

그래도 그 빗속에서 악착같이 남은 선물들을 고수해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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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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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드신 호두 파이, 롤 케익, 딸기잼 파이, 쿠키입니다. 한결같이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곧 개업하시면 꼭 성공하실 겁니다.

이 대목에서 레진사마가 부럽지 않아! 라고 하면 살짝 거짓말이겠지만^  참가해 주신 분들, 그리고 이밖에도 아주 고소한 선물을 보내 주신 분(사진은 생략합니다), 오시지는 않았지만 늘 성원해주시는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2차 안 가고 도망가신 분들, 원망은 안 하겠습니다. 다만 앙금이 남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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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선우재우맘 얼마만의 1등인지.
    -후**님이 조리원에 계셔서?

    다들 강풍과 폭우속에 무사히 귀가하셨는지요.
    딸린 식구와 토욜 근무관계로 먼저 일어섰습니다.
    너른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1박2일 크리스마스 파티 겸 송년회가 어떨런지?

    1>소방차 멤버는 1.정원관 2.정원관 3.다리짤린 MC몽이 맞는 듯^
    2>다음에는 류시원말고 이민호 4종셋트 부탁드립니다^
    2009.10.17 11:40 신고
  • 프로필사진 순진찌니 누님 어제 잘 들어가셨는지요..^^;;

    저는 대찬성입니다.
    클스마스 파뤼겸 송년회 좋습니다.

    3차서 공개한 선물양도 꼭 필참시키겠습니다.
    2009.10.17 11:51 신고
  • 프로필사진 송원섭 다리짤린 엠씨몽 ;;;;;; 2009.10.17 13:47 신고
  • 프로필사진 하이진 지난번 모임 때는 제대로 인사를 못했었죠? 오랜만에 만난 대학 동기라니... 반가워요. 다음에는 말 편하게 합시다. 그리고 언젠가는 꼭 그 집에서 자고 늦게까지 놀아봅시다. 재워줄거죠? 2009.10.17 16:09 신고
  • 프로필사진 고리 1차에선 자리가 멀어, 노래방에선 노느라, 3차에선 아쉽게도... 말씀도 나누질 못했네요. 예사롭지 않은 주차솜씨를 보여주셨지요^^ 다음에라도 어른 12 도전은 어렵겠지요?
    하이진 누님은 제가 우산을 빌려드리겠다고 말만...무사히 들어가셨길. 그리고 쾌차하시길.
    2009.10.17 19:01 신고
  • 프로필사진 순진찌니 잘들 들어가셨어요?

    저도 출근해서.. 이너넷을..--;;
    (강한마음을 먹고 끊은 이너넷과 케이블의 재연결을 고민중입니다.--;;)

    너무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담엔 손잡이가 튼실한 넘으로 준비합죠.ㅋㅋ

    MT 대환영입니다. ^^
    담엔 꼭 선물양도 대동하고 가겠습니다.
    2009.10.17 11:49 신고
  • 프로필사진 송원섭 아니 그 존걸 왜 끊나? 2009.10.17 13:47 신고
  • 프로필사진 하이진 늘 블로그에서만 보다가 직접 만나니 너무 반가웠어요. 이런 말 하면 기분 나쁘실지 모르겠는데, 너무 귀여우십니다.^^ 2009.10.17 16:11 신고
  • 프로필사진 고리 전 정말 순진하신 분인 줄 알았는데...
    순진하시더군요^^
    여의도 분이라니 더 친근하네요
    2009.10.17 19:03 신고
  • 프로필사진 순진찌니 누님.. 제가 귀엽다.. 너무 황공합니다.^^;;
    담에는 제가 얼마나 날 굴러다니는지. 꼭보여드리겠습니다.^^
    담에도 꼭 참석합죠..

    그리고 공부할라구 끊엇는데..공부는 안하고 집엔 안들어가고 술만마셔요.. 다시 연결할까 생각중입니다. 형님..

    네.. 고리형님 전 순진해서 순진찌니입니다.^^;;
    담에도 꼭 한잔 같이 하시죠.^^
    2009.10.18 19:08 신고
  • 프로필사진 앙금소녀 유리병에 든 별다방표 카푸치노 잘 마셨어요. 그렇게 몸 바쳐서 쇼를 보여주셨으니 오히려 제가 음료수라도 대접했었었어야 했는데, 쩝.
    다음 모임땐 아껴두었던 싸이 노래 메들리로 해주시기로 한 것 잊지 않으셨죠? 그 때 되서, 부장님이 다른 분으로 또 바뀌셔서 오프 모임에 나오네 못 나오네 딴 소리 하시기 없기예요.
    2009.10.18 21:26 신고
  • 프로필사진 교포걸 역시 재밌네요. 저 부연설명을 읽고 어느분들인지 짐작이 가는 저는 송기자님 블로그의 #1 fan~ 2009.10.17 11:50 신고
  • 프로필사진 앙금소녀 어제 송기자님 노래 하시는 것 들으셨었었으면 뒤로 몇 번 넘어가셨을지도... 목소리와 창법과 음정과 박자와 기교가 한 데 어우러져 정원관의 외모를 상쇄하고도 남음이 있었답니다. 2009.10.17 13:15 신고
  • 프로필사진 송원섭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상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쇄 상쇄 상쇄 상쇄 상쇄 2009.10.17 13:48 신고
  • 프로필사진 echo 저도 누구신지 대충 다 짐작이 가네요.^^ 2009.10.17 22:37 신고
  • 프로필사진 교포걸 상쇄가 무슨뜻인지 몰라 찾아봤습니다, ㅋㅋ. 그런데 요즘 정원관씨는 다이어트 성공으로 날씬하시던데 ;-) 2009.10.18 04:20 신고
  • 프로필사진 송원섭 흠... 한국어 구사능력이 완벽하신 듯 하면서도^^ 2009.10.18 10:20 신고
  • 프로필사진 ◇λ○◇λ○ 다들 잘 들어가셨지요?
    왔다 말았다 했던 비가 좀 그랬지만,
    다들 반가웠습니다.
    얼굴은 기억납니다만, 댓글 보고 누군지 알 수 있을지... ㅠ.ㅠ

    발 사진은 아래 사진이 더 멋있는 걸요?
    12월 말에 밖에서 반 자는 것도 괜찮아 보이고요. ^^
    2009.10.17 12:34 신고
  • 프로필사진 송원섭 대체 어디서 주무신겁니까;; 2009.10.17 13:48 신고
  • 프로필사진 하이진 저보다 더 멀리서 오셨다구요. 역시 멀리서 온 사람들이 일찍 참석하더라구요. 다음에 또 뵈요. 2009.10.17 16:12 신고
  • 프로필사진 고리 그러게요.
    모 기러기 한분을 모시고 갈 때만 해도 편의점에 계셨는데
    2009.10.17 19:05 신고
  • 프로필사진 윤호매니아 아~ 함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전 존재감이 별로 없겠지만요~

    다음 모임은 꼭 참석할 수 있기를 바라며~^^

    +) 당시 저는 박효신 콘서트장에서 목 아프도록 소리 지르고 있었습니다^^;; 나이가 있고, 쉽게 목이 잠겨서 참으려 했으나 참을 수 없었던 공연이었습니다.
    박효신군의 가창력에 새삼 반하고 감동한... 돌아오는 길에서는 너무 좋았던 기억에 미칠 뻔 했더랍니다~ㅋㅋ
    2009.10.17 12:48 신고
  • 프로필사진 송원섭 여기선 존재감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2009.10.17 13:49 신고
  • 프로필사진 앙금소녀 어제 그렇게 달리시고 아침에 포스팅이 두 개라니, 굉장한 체력을 가지셨네요. 전 오후에 미용실 예약을 해놔서 지금 억지로 일어나긴 했는데 주말 내내 병든 닭처럼 헤롱거릴 것이 뻔한데 말이죠. (급작스레 진행 된 노화로 인해 악화된 저질체력.)

    간 밤의 노래방 쇼는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그런 분들이 테레비에 나오는 대신, 일반인의 탈을 쓰고 직장 생활들을 하고 있다니! 배트맨,수퍼맨,스파이더맨, 베로니카만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었군요!
    2009.10.17 13:10 신고
  • 프로필사진 송원섭 글쎄 저도 놀랐습니다. 2009.10.17 13:49 신고
  • 프로필사진 하이진 댓글 다신거 여러번 봤었어요. 직접 만나보니 아주 멋지시던걸요. 다음에 또 뵈요. 주인장과 스케줄이 잘 맞아서 자주 오시길... 2009.10.17 16:14 신고
  • 프로필사진 고리 직장 생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009.10.17 19:07 신고
  • 프로필사진 후다닥 댓글 1위입니다...
    어제 맞춘 문제 4개중 2개는 생각이 나는데 나머지 두개는
    전혀 기억이 안납니다.
    물론 비키니 문제는 제가 블로그 열독자라 그런것이고
    91년 축구선수권 대회는 남북 단일팀 참가 대회라서
    기억에 많이 남았던 관계로 맞출 수 있었습니다.
    어제 분위기상 절 자꾸 오덕으로 몰아가는 게 아닌가 하는
    노파심에 한말씀 드렸습니다. ^^;;;
    즐거운 2차 3차 자리 보내셨다니 부러울뿐입니다.
    다음 모임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그때도 어떻게 해서든
    가보겠습니다... ^^
    2009.10.17 13:11 신고
  • 프로필사진 송원섭 그때도 상품만 챙겨서 후다닥? --+ 2009.10.17 13:49 신고
  • 프로필사진 하이진 저랑 같이 3자녀를 두셔서 지금 얼마나 바쁘실지 잘 알아요. 굉장히 부인을 잘 도와주시나봐요. 울 신랑은 도무지 3자녀의 아이가 아닌 거 같아 보이는데...(외모가 아니라 생활 방식이...^^) 2009.10.17 16:15 신고
  • 프로필사진 고리 뭐 하나 챙겨가지 못한 1인입니다만,,, 좌백님과 진산님으로 충분히 보상받을 겁니다. 2009.10.17 19:10 신고
  • 프로필사진 후다닥 흠 그때는 되도록이면 2차는 반드시 참가하도록 하겠습니다 2009.10.17 23:34 신고
  • 프로필사진 고리 즐거웠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기억을 되살려 오신 분들의 닉네임을 다(확실치는 않지만) 적어놓고 다들 반가웠다고 모임공지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술김이라 그런지 submit을 그만...
    아침에 일어나 그 상태로 새로고침을 하니 그냥 싹~사라지고 없더군요.
    댓글 다신 거 보니까 무사히들 들어가신 것 같은데,
    2.기러기한분 은 잘 들어가셨나요?
    13. 분실이 아니라 안 갖고 오셨던 거길 바래봅니다.
    2009.10.17 18:53 신고
  • 프로필사진 후다닥 좌백님과 진산님 이라니..
    혹 그 두분이 직접 참가하신걸까요?
    아니 그렇다면 일생의 영광을 놓친거네요...

    고리님 말씀은 몇마디 못 나눴지만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2009.10.17 23:31 신고
  • 프로필사진 송원섭 참가는 아니지만 연예인 한 사람과 우연히 마주쳤죠. ^ 주**씨라고.. 2009.10.18 10:21 신고
  • 프로필사진 강가리.. 집은 잘 찾아 갑니다... 2009.10.18 12:13 신고
  • 프로필사진 앙금소녀 연예인 주** 씨 말고 다른 한 분은 전 언뜻 보고 리포터 조영구씨인줄 알았는데 박**씨 매내자라고 하셨죠? 그 분을 연예인이라고 부르기도 그렇고 안 부르기도 그렇고. 근데 정말 조영구씨랑 닮아 보이더군요. 2009.10.18 21:44 신고
  • 프로필사진 후다닥 모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발언은 역시 양념반 후라이드반
    아니었나 싶습니다..
    빵 터졌다는...
    2009.10.17 23:32 신고
  • 프로필사진 송원섭 으하하

    혹시나 해서 덧붙이자면,

    태종무열왕이 하루에 꿩 10마리를 드셨다는 말에 누군가 '양념 반, 프라이드 반...'이라고 했다는 얘깁니다.^^
    2009.10.18 10:20 신고
  • 프로필사진 궁금이.. 앗.. 죄송합니다. ㅋ
    간다고 예약후 못간 1인입니다. --;;
    송기자님, 후다닥님, 그리고 선우재우부/맘 님..
    오랫만에 뵙고 싶었는데.쩝 아쉽네요..
    다음에는 꼭 참석한다고 공수표 한번더 날려봅니당..ㅎㅎ
    2009.10.17 23:39 신고
  • 프로필사진 송원섭 Z 2009.10.18 10:22 신고
  • 프로필사진 햇살 앗!! 예비2,000만 모임이 있었군요 ㅠ_ㅠ
    최근 마라톤 회의로 인해 확인을 못했더니
    이런 불상사가 - _ -... 흑흑
    여전히 즐거운 모임이었네요- +_+
    부럽;;
    미리 2,000만 축하드릴게요!!
    2009.10.17 23:49 신고
  • 프로필사진 송원섭 저런. (1) 애정이 식었거나 (2) 남자친구가 생겼거나 중 하나인가 했더니... 저도 아쉽습니다. 2009.10.18 10:22 신고
  • 프로필사진 라일락향기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2000만, 저도 감회가 새롭네요.
    축하드려요~~ ^^
    2009.10.18 15:43 신고
  • 프로필사진 송원섭 아쉽습니다. 2009.10.19 10:00 신고
  • 프로필사진 용이언니 '오시기로 하고 나타나지 않은 두분' 중 한명입니다...
    다음 모임에는 반드시 신인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시간 관리 제대로 하겠습니다!
    2009.10.18 23:18 신고
  • 프로필사진 송원섭 반성하시고... 2009.10.19 10:00 신고
  • 프로필사진 못피어스 다른분은 전혀 모르겠지만 날잡은 놈이 제가 아는 그놈이 맞다면 그날 제가 사회를 봐 주기로 한 놈일터인데... 형님도 그날 방문해 주시는 겁니까? 결국 오프모임 한번도 참석 못하고 지방발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2000만때는 뵐 수 있기를 ㅎ 2009.10.19 08:01 신고
  • 프로필사진 송원섭 그 간악한 놈이 딱 우리 회사 코앞에 장소를 잡았던데 토요일이더구나. ㅋ 2009.10.19 10:00 신고
  • 프로필사진 우유차 먼저 일어나서 아쉬웠습니다. ^^;
    1박 2일까진 아니라도 다음엔 좀 더 오래 있을 수 있겠지요.
    2009.10.19 09:07 신고
  • 프로필사진 송원섭 뭐냐고요. 2009.10.19 10:01 신고
  • 프로필사진 Chic 저 역시 먼저 일어나 앙금을 남게하여 마음이 찜찜합니다.
    갑자기 들어가봐야 할 사정이 생겨서요.

    1박2일도 좋고 MT가 안된다면 다음번 금욜(?) 모임에는 3차까지 참석할 수 있도록 체력 비축토록 하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퀴즈에서 언어 관련(태국어, 일본어) 문제만 맞추었던 것 같은데, 퀴즈 맞추는 능력보다는 제비를 잘 뽑는것도 실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꽝 2표~)
    2009.10.19 10:31 신고
  • 프로필사진 김승현+나까다 간악하다는 그 날잡은 놈입니다..ㅎㅎㅎ

    잡은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관계로 이래저래 일이 많아..

    잠깐만 참석한것이 못내 아쉽습니다...ㅜㅜ

    다음에는 길게 남아 있길 바라오며...축하해 주신 분들

    넘넘 감사합니다.^^
    2009.10.19 10:41 신고
  • 프로필사진 라일락향기 어머 드디어 품절남 되시는 건가요?
    축하드려요. 행복하게 잘 사시길.^^
    2009.10.19 16:01 신고
  • 프로필사진 송원섭 장가간다고 모두 품절남은 아닙니다. 재고정리 세일남이라는 것도 있죠.^ 2009.10.20 08:58 신고
  • 프로필사진 라일락향기 으하하하하 (김승현+나까다님, 오해마세요. 댓글이 넘 웃겨서요. ^^;;) 2009.10.20 11:05 신고
  • 프로필사진 강가리.. 멋진 분들...
    즐거웠습니다..

    근데
    포스팅을 즐기면서 읽어야지 다들..
    고시공부 하는 기분으로 읽으시나 봐요..

    또 열심히 일합시다..
    2009.10.19 10:49 신고
  • 프로필사진 kerygma 아.... 제가 이번에 가족들과 16박 17일짜리로 유럽에 캠핑을 갔다가 돌아온날이 금요일이었네요.

    그래서 못갔슈~

    담에 뵈어요. ^_^
    2009.10.19 11:59 신고
  • 프로필사진 라일락향기 모임도 부러워죽겠는데 Kerygma님까지. ;; 저희 가족도 유럽배낭여행 계획은 있으나 한 달 정도 휴가를 내기란...;; Kerygma님 다음엔 꼭 뵐 수 있기를. 만나면 여행후기 꼭 들려주세요. ^^ 2009.10.19 16:11 신고
  • 프로필사진 가을남자 몇번이나 가고 싶었는데 못갔읍니다.
    바쁘기도 했지만 어쩌면 조그만 용기도 못내는 소심한 사람이라서인가 봅니다.
    아마 내가 나가면 가장 나이가 많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나이많은 사람들은 지나간 이야기를 하는것을 좋아하지 비젼적인 이야기는 별로 안한답니다.나이많은사람들의 옹졸한 생각이지요.
    2009.10.19 14: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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