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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흔히 프로화가 선수들의 스포츠 정신을 망친다고 말하곤 합니다. 월드컵이나 올림픽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도전을 위한 정신보다는 돈에 눈이 먼 잔치라고 냉소적인 시선을 보내곤 합니다. 하지만 정대세는 브라질전에 임해 반드시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걸 보여줬습니다.

정대세는 경기전 북한 국가가 울려퍼지는 동안 눈물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정대세는 "드디어 이 자리에 왔다는 생각에 눈물이 났다. 축구를 시작하고 상상하지 못했을 정도로 대단한 자리다. 그 자리에서 브라질과 같은 대단한 팀과 대결을 펼친 것은 너무 감동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무슨 만화에 나오는 축구 소년같은 소감인지. 그리고 그 소년의 열정은 마침내 놀라운 일을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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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북한은 졌지만, 그 결과는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아마 44년만에 세상에 처음 나오는 북한 대표팀이 그 '브라질'을 상대로 전반 45분을 이렇게 당당히 버텨낼 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 겁니다.

정대세 한 사람의 힘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밀집수비 작전 속에서 외롭게 원톱으로 떠 땀과 눈물을 흘리며, 허벅지가 찢어져도 뛰던 정대세는, 우리가 흔히 쓰는 '혼신의 힘을 다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마이콘의 진정 거짓말 같은 신기의 킥이 들어가고, 2-0이 되면서 브라질은 승부가 끝났다고 생각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정대세에겐 그렇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정대세의 머리에서 찬스가 만들어졌고, 경기는 북한의 1대2 패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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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이겼다면 정말 전 세계가 뒤흔들릴만한 대사건이었겠지만, 이걸로도 충분히 놀랄만한 일입니다. 아마 축구를 보는 세계 인구의 80% 정도는 3대0, 4대0을 생각했을 겁니다.
하지만 경기 후 정대세의 표정에서는 "이만하면 잘했다"는 기색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전반전에서 대등한 경기를 펼치고도 세계 최강을 잡아내지 못한 아쉬움만 넘쳐났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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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놀라운 선수에 대해 우리는 일찍부터 많은 걸 알고 있었습니다. 1984년생인 정대세는 나고야 출신의 재일교포 3세고, 흔히 '인민 루니'라고 불리며, 조총련계 학교를 거쳐 일본 프로에서 뛰고 있습니다. 2006년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입단해 4년간 39골을 터뜨린 J리그의 간판 골잡이이며, 2007년부터 북한 대표팀의 스트라이커로 자리잡았습니다.

물론 그의 내력은 아직도 그리 자세히 알려지진 않은 듯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가 본적이 경북인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이며, 기회만 있었다면 한국에서 뛸 수도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면 놀라곤 합니다. 아무튼 그는 한국 국적 보유자이면서 북한 대표팀 선수고, 북한 여권을 갖고 다니는 희한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재일동포 2세인 아버지는 고향이 경북 의성이고 한국 국적이다. 어머니는 조선 국적이다. 나는 태어나면서 자동적으로 아버지 국적을 따르게 됐다. 그러나 어릴 때부터 민족학교(총련계 학교)에서 민족교육을 받았다. 나를 포함해 재일동포를 길러주고 살려주고 교육시켜준 것은 조선이다. 나의 조국은 조선이고 어릴 때부터 조선대표로 뛰고 싶었다. 국제축구연맹(FIFA)에 내가 일본에서 태어난 것과 남북의 역사적 배경을 얘기했더니 이해해줬다. 2007년 7월 조선대표가 됐고, 총련 등 주위 분들 덕분에 조선 여권을 받았다. 외국에는 북한 여권으로 나간다. 한국 갈 때는 영사관에서 임시 여권을 받는다 (2009년 8월8일 동아일보)

정대세는 30일(한국시간) AFP와 인터뷰에서 “내가 한국축구국가대표팀에 뽑히지 않은 것을 두고. 한국 사람들은 후회하고 있을 것이다. 또 통일이 되었더라면(그래서 단일팀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재일교포 3세로 ‘조선’ 국적을 가진 정대세는 2007년 6월 북한대표팀 유니폼을 입으며. 태극마크와 운명을 달리했다. 차세대 공격수 정대세의 합류 이후 베일에 싸였던 북한대표팀은 급격한 전력상승과 세대교체에 성공하며. 44년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A매치 21경기에서 14골을 몰아치는 정대세를 놓고 한 때 ‘한국 국적의 정대세를 왜 진작 대표팀에 발탁하지 않았나’라는 여론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런 염원을 읽은 듯 최근 추진되고 있는 2022 월드컵 유치전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정대세는 같은 날 영국 ‘가디언’과 인터뷰에서 “만약 월드컵 경기가 평양에서도 열릴 수 있다면 그건 우리의 원대한 꿈. 그 이상이 될 것이다. 남북의 정치적 봉합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스포츠는 남북을 하나로 묶을 수 있다. 남북 공동 월드컵은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 5월30일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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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한국 대표팀이 그리스를 2대0으로 꺾을 수 있었던 데에는, 지난달 그리스와의 평가전에서 정대세가 2골을 넣으며 승부를 2대2 무승부로 몰고 간 것도 큰 자극제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브라질을 상대로 한 북한의 분전은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한 한국의 경기력에 좀 더 좋은 결과를 낳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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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빡빡머리의 천진난만한 표정이 트레이드마크인 정대세. 전에도 정이 가는 선수였지만 브라질전에서의 투혼은 그를 잘 모르던 사람이라도 이제는 좋아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위력을 발휘한 듯 합니다.

그가 박주영과 투톱을 이뤄 남아공 월드컵 전장을 누빌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부디 그가 은퇴하기 전에 하루빨리 통일이 가시화되어 그가 존경한다는 박지성의 패스를 받으며, 박주영과 투톱을 이뤄 한 팀으로 뛸 수 있는 날이 오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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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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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이인경 정대세 사진 대박이네요 ㅋㅋㅋ 2010.06.16 19:44 신고
  • 프로필사진 참 갈수록 안타깝네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컸는데
    지금의 현실은 참...
    2010.06.16 20:56 신고
  • 프로필사진 ji 그러게요,,
    요즘 세대들이 통일에 대해 더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 씁씁하네요,,

    그나저나 불꽃남자란 별칭이 인민루니보다 훨씬 잘 어울리는데요 우리 정대세선수?
    접때 sbs에서 정대세 선수 특집 나온거 봤는데,, 참 가슴이 먹먹해 지더라구요,,
    무튼 정대세선수 나이도 어린만큼 좋은 기회가 생겨 훨훨 날았으면 좋겠네요^^
    2010.06.16 21:06 신고
  • 프로필사진 깐따삐아 ㅋㅋ 인민루니??

    내눈엔 살찐이천수다 ㅋㅋ
    2010.06.16 21:28 신고
  • 프로필사진 yj 제 눈엔 전혀 살찐 이천수로는 보이지 않던데요...
    정말 사람눈은, 보는 사람마다 다 다르군요.....;;
    2010.06.16 22:20 신고
  • 프로필사진 살찐 이천수에.. 한표 추가요-_-; 2010.06.17 11:05 신고
  • 프로필사진 yj 새벽에 경기보면서 정대세의 흐르는 눈물을 보고는 괜시리 저두 눈물이 나더군요.. 많이 힘든 시기가 있었을텐데 참 정말 대단한 선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얼마전에 [우리학교]라는 다큐멘터리영화를 본터라...그의 유년시절이야기가 더 와닿더군요. 마음이 많이 짠합니다.. 2010.06.16 22:28 신고
  • 프로필사진 sm 정말감동적입니다....북한에도이런선수가있다니 2010.06.16 23:57 신고
  • 프로필사진 bs 국적이 한국이면서도 조총련계열의 학교를 다닐수 밖에 없었던건 예전 정부들이 제일 교포들에 대한 지원을 끊었기 때문이라는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일본의 교포들 중에는 정대세와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참 가슴아픈 이야기죠. 2010.06.17 00:33 신고
  • 프로필사진 슈퍼달 지금 대한민국 정부는 민단에 매년 70억이상을 지원하지만 북한은 조총련에서 매년 수백억을 빼가서 조총련계 금융기관들 대부분이 부실화 됐죠. 2010.06.17 05:52 신고
  • 프로필사진 리얼리스트 어제 북한팀은 "아시아판 카테나치오"라는 새로운 수비의 역사를 만들어 냈습니다. 미드필드를 포기한 상태해서도 질식수비가 가능하고, 수비를 위하여 측면공격을 거의 포기하는등, 다른곳에서는 좀처럼 볼수 없었던 기계적이고 아름다운 수비.. 수비위주 전술에서 경고를 한번도 안 먹었다는거야 말로 놀라운 거죠.

    "브라질과 같은 대단한 팀과 대결을 펼친 것은 너무 감동적이다".... 한국 선수들에게서 이런말을 들어본지가 너무 오래된것 같네요. 물론 이런말이 쉽게 나오는건 아니죠.
    2010.06.17 01:36 신고
  • 프로필사진 ACL 허정무 감독은 기분이 좀 이상할겁니다. 일단 2007년
    ACL에서 전남감독으로 가와사키와 붙어서
    2경기 다 졌는데 그때 정대세한테 어웨이에서 2골 먹히고 졌엇져 그 대회부터 정대세란 선수를 관심있게 봣는데. 이 선수의 특징은 볼트래핑이 좋고 일단 간결한 드리블후 슛팅을 잘 날린다는겁니다. 저러 스타일에 전남 수비진들이 우왕좌왕 하다 당했는데 올해 ACL에서 성남이 정대세 선수의 약점을 알고 잘 막아서 첫 승리를 가져갔져.
    좋은 선수인것은 틀림 없습니다. 허정무 감독한테는 악연으로 만난 선수이고 좀 아이러니 하군여
    2010.06.17 03:12 신고
  • 프로필사진 후다닥 정대세 멋진 남자...
    그한마디 이외에 다른말이 필요 없는듯 합니다...
    근데 몇년후에 원더걸스 멤버를 안고 오픈카 탄다는 인터뷰 보는데 왜일케 웃긴지...
    2010.06.17 08:59 신고
  • 프로필사진 축구팬 우리나라국민이 상당히 정적이라는 생각이 오늘도 여지없이 자리잡네요.
    이 글에 댓글들만 봐도 그렇군요.
    사실.. 위에 어느분도 적으셨지만,
    정대세선수가 멋지게 축구에선 뛰어난 기량을 보이며 선전한건 사실이지만,
    그 사실만을 봐야하지 다른 의미를 부여하거나 마치 정대세선수가 뭐든지 최고인듯 여기며 북한과 한국의 관계에 대입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축구를 잘할뿐, 그의 과거가 그랬을뿐,
    현재는 북한체제에 완벽하게 길들여진 한명의 북한사람일 뿐입니다.
    사람에 대한 아쉬움과 동경을 나라 대 나라의 문제론 생각지 말아야합니다.

    통일을 바란다구요?
    지금 천안함과 그 전부터 행해오던 북한의 만행들을 직접 보고도 그런생각 듭니까?
    북한이란 나라가 우리와 원래 하나였다 갈라진 걸로만 치부되선 안됩니다.
    북한이 생각하는 우리는 겉포장만 그럴듯했지 늘 우리에게 뭐든 얻으려 뺏으려 삼키려한다는 걸 아셔야합니다.
    부디 어른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세요.
    젊은 사람들이 정말 나라에 대한 잘못된 마음이 현재 우리나라를 힘들게 하고,
    해서는 안될말들을 하고있습니다.
    통일요.. 통일은 안됩니다. 북한에서 그들의 생각을 바꾸고 속을 까뒤집지않는이상 절대 안되는 말입니다.
    정대세선수의 활약을 한명의 대단한 축구선수로만 봤음 좋겠다는 말이 길어졌습니다.
    2010.06.17 09:18 신고
  • 프로필사진 송원섭 아무도 이 나라를 통째로 접어다 대세님에게 바치자는 얘기를 한적은 없는 것 같은데, 머리를 좀 식히시는게 어떨까요. 2010.06.17 10:16 신고
  • 프로필사진 축구팬 제가 정대세한테 바치자고 했다고 적었나요? 그런적없습니다.
    일부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몇몇글들때문에 정대세는 정대세라는 축구선수로 보지 그걸 북한과의 통일로 직결시키는 말들때문에 적은겁니다.
    그리고, 글쓰신분께서도 '대세님'이라니.. 그가 가진 실력과 배경과 현실이 송원섭님께는 신봉할만한 존재가 되버린건가요? ㅋㅋ
    그런 모습이 좀 생각없어보여서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 선수한테도 ~님 이라고 꼬박꼬박 하시는지요?
    한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이 은근슬쩍 북한사상으로 세뇌될까 염려하는 마음뿐입니다.
    2010.06.17 10:35 신고
  • 프로필사진 송원섭 정말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축구팬님이 이렇게 되신게 제 탓은 아니지 않습니까? 2010.06.17 11:28 신고
  • 프로필사진 고리 So So Cool~ 2010.06.17 11:40 신고
  • 프로필사진 축구팬 제 댓글을 비약하신건 송원섭님이셨죠.
    제가 송원섭님 글에 대해 뭐라 하던가요? 괜히 발끈하셔서 비꼬셨지않습니까?
    여전히 소위말하는 초딩처럼 말투가 꼬이셨군요. 위에 기사를 적으신분이 맞는가 싶을정도네요~
    제가 뭐가 어찌됐다고 탓 어쩌고라는 말씀을 함부로 하시는지요.
    머리에 든게 있기나 한건지 의심스러울 따름입니다.
    개나 소나 글쓴다고 님까지 되도않는 개념으로 남을 비약하는 행동은 하지않으시는게 좋을텐데요~ ^^
    제 댓글이 어떤내용인지 파악도 안되는분이었음에 실망입니다.
    기사는 잘 쓰셨는데, 댓글을 보니 영 딴사람같군요~
    2010.06.17 14:00 신고
  • 프로필사진 루핑 쥔장의 까칠병이 또 도지셨구려. 이런 모자란 사람 댓글 한두번 보시는 것도 아닐텐데 웬만하면 대꾸하지 마시길. 2010.06.17 14:51 신고
  • 프로필사진 누구세요? 통일이되면 안된다구요? 님은 틀림없이 국적이 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 4나라중 하나이죠? 님아 좀더멀이 좀더깊이 좀더 정확히 보세요 올림픽정신하고 햇갈리지마시고 2010.06.17 15:07 신고
  • 프로필사진 나라 전쟁보단 평화가...*^^*
    구석에 몰린 쥐는 덤비죠...-.-
    2010.06.19 16:12 신고
  • 프로필사진 동방의등불 우리는 가슴이 뜨겁습니다. 우리민족은 가슴이 뜨거운 민족입니다. 뜨거운 가슴이 살아있어야 통일도 바라볼수 있습니다.북한의 내동포들도 가슴이 뜨겁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굶주림과 학대에 차디찬 가슴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지구축제 월드컵이 북한동포에게는 아무쓸모없습니다. 우리가 축구보며 즐거워할때 내동포들은 국경을 넘다 총살당하고 어린여자애들은 산값으로 몸팔고 이렇게 슬픈일들이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데..우리는 그들을 위해 아파하고 노력해야합니다.그들을 그렇게 만든 죄인들을 도와주면 않됩니다. 그들을 도와준 결과 더많은 고통과 시간들을 우리동포들이 헤메고 있습니다. 2010.06.17 11:10 신고
  • 프로필사진 노매드 중요한건 정대세는 현재 북한선수로 뛰고 있으며, 피파에 북한선수로 뛰기위해 청원까지 했었으며 한국국적을 갖고 있더라도 버리고 싶은데 어쩔수 없이 갖고있다는 것. 전쟁이 일어나면 언제고 남한을 향해 총부리를 겨눌수 있다는 것뿐. 2010.06.17 11:13 신고
  • 프로필사진 노웨이 중요한건 정대세는 본인이 원하여 현재 북한선수로 뛰고 있으며(따라서 그가 원하는 바를 우리가 가타부타 할 이유가 없으며), 피파에 북한선수로 뛰기위해 청원까지 할 자유가 있었으며(그 자유에 대해서도 우리가 가타부타할 이유가 없으며) 한국국적을 갖고 있더라도 꼭 버리고 싶은데 어쩔수 없이 갖고 있는 것은 아니며(그가 한국국적을 갖고 있는 것 또한 우리가 가타부타할 이유가 없으며), 전쟁이 일어나면 언제고 남한을 향해 총부리를 겨눌 수 있다는 것은 노웨이~~라는 것뿐(전쟁이 무섭진 않으나 전쟁을 싫어하는 것이 비단 가카뿐 이오리까?^*) 2010.06.17 13:47 신고
  • 프로필사진 jsyqa 정말 여러모로 만화 캐릭터 같은 인물. 그 순수한 승부욕과 애국심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2010.06.17 11:17 신고
  • 프로필사진 새삼.. 진정한 박수를 보냅니다.

    최근 안좋았던 분위기를 그의 눈물이 녹여버리네요.

    우린 역시 한민족입니다.
    2010.06.17 13:12 신고
  • 프로필사진 lee jay 정말 가슴뭉클한 일이였습니다 . 통일이 축구에선 벌써 되어있지 않나싶습니다. 나도모르게 북한을 응원하고 있었으니까요........정대세 사랑해요..... 2010.06.17 16:15 신고
  • 프로필사진 혜영 조선 힘내라.......
    우리민족끼리 결승전에서 만나길 ....
    2010.06.17 19:49 신고
  • 프로필사진 대한민국화이팅 실력도 운이라는 말이 실감나네요...
    하지만 너무 잘싸웠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끝까지 화이팅해서
    16강을 위해 태극전사를 응원합시다.....
    2010.06.18 00:10 신고
  • 프로필사진 대세형님 조총련계 학교 즉 민족학교는 우리 글과 말을 가르치며 민족의 자긍심과 그 옛날 만주벌판을 넘어서 광대한 벌판을 달리며 중국의 옛왕조 수나라를 무너뜨리고 당나라와도 대등하던 싸웠던 고구려의 역사와 우리 민족의 끈질긴 역사를 가르칩니다
    그런데 민단은 그런 정책이 전혀 없었죠
    남한 정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민단이라는 조직은 재일동포들은 일본인으로 귀화를 부추기고 선동까지 했죠
    그래야 출세할 수 있다고 하면서요....
    북한의 지도부는 싫지만 북한이 민족교육에 힘을 쓰고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려 한 점 만큼은 분명히 알야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북한의 경제사정도 물론 지도부의 무능과 부패로 인한 점도 있겠지만 미국의 대경제봉쇄 정책도 한 몫 한다고 봐야 합니다
    2010.06.20 12:07 신고
  • 프로필사진 대세형님 쇄뇌는 염려하지 마라 위의 축구팬이라고 쓴 사람아
    포르노 본다고 길가는 아무나 붙잡고 그렇게 한다고 하더냐??
    그렇지??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본다고 아무나 야구방망이 들고 들어가서 주유소 턴다고 하더냐?? 그렇지??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지 마라
    머슴근성 노예근성 그거 무섭다
    반공소년이 되지 마라... 반공노예라는 것도 있단다
    2010.06.20 12: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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