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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31 그럼 이민호가 여자친구도 없었겠어? (140)
설 연휴가 지나고 나자 '꽃보다 남자'의 위력이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물론 취재 일선에서는 이미 처음 1,2주 사이에 '이건 대형사고다'라는 것을 체감하고 있었지만, 회사 위쪽으로 올라갈수록 이런 느낌은 늦게 전달됩니다.

특히 대부분의 중년 남성들은 '꽃보다 남자'가 뭔지를 모르거나 어쩌다 눈에 띄어도 "뭐 저런 유치찬란하고 황당한 드라마가 있어"하기 마련이죠. 하지만 설 연휴는 온 가족이 모이는 시기입니다. 70대 할머니와 10대 손녀가 함께 앉아서 이민호와 김현중의 화려한 미모에 정신을 잃고 빠져드는 걸 눈으로 확인하고 나면 다들 "아, 이 드라마에 뭔가 있구나"라는 걸 절로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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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배운 사람들'에게 이 드라마는 '아내의 유혹' 못잖은 막장 드라마고, 교훈도 없고 메시지도 없고 생각도 없는 한심한 작품이지만 아무튼 대한민국에서 한글을 해독할 수 있는 여성 시청자들은 모두 '꽃남'의 노예가 됐다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30일, 여러 매체에 의해 '이민호의 옛날 여자친구 사진'이 일제히 보도됐습니다. 요즘 같은 인기라면 대체 이민호와 한때라도 사귀었던 여자는 어떤 사람일까, 관심이 가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물론 상식적으로 생각해볼 때 이런 사진이 나온다고 해서 이민호가 손해를 볼 일은 전혀 없습니다. 혈기방장하고 매력만점인 20대 젊은이가 지금까지 여자친구 한번 사귄 일이 없다면 그거야말로 경악할 일이죠. 만약 이민호가 어떤 인터뷰에서건 "지금까지 여자 손목도 안 잡아봤다"고 얘기한다면 그날로 바로 이민호의 성적 정체성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나올 겁니다.

정작 곤란한 건 바로 그 옛날 여자친구겠죠. 이런 식으로 얼굴이 공개되면 불편할 일이 꽤 있을텐데 말입니다. 심지어 일부 매체는 얼굴도 가리지 않고 사진을 싣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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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일제히 보도된 사진 외에도 현재 인터넷에는 '이민호의 전 여자친구'라고 돌아다니는 사진이 2-3 종 정도 있습니다. 화질이 선명치 않아 같은 인물인지, 그냥 닮은 사람인지 확실치 않습니다.

아무튼 이런 사진들에 대해 이민호의 소속사 측 역시 너무도 평온한 반응입니다. "이민호가 고교시절까지 합하면 지금까지 한 2-3번 정도 여자를 사귄 걸로 알고 있다. 아마 그 중 한명인가보다"라는게 전부였습니다. 그럼 여자도 안 사귀어 봤겠느냐는, 지극히 당연한 입장이죠.

(흥미롭게도 그 상황에서 이런 사진을 갖고 이민호에게 협박(?)을 시도한 웃기는 기자 - 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지만 - 나부랭이도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이런 자료를 확보했다. 어떻게 하기를 바라느냐'는 식으로 접근을 하더라는군요. 어쩌다 이 바닥이 이렇게 망가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민호 본인도 쿨하기 그지없는 반응을 보입니다. 저런 먼 과거의 일들 말고 현재의 일들에 대해서도 말입니다. 한때 일각에서 다비치 멤버 강민경과 사귀는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자 이민호는 "앞으로 박보영, 문채원, 최은서까지 3번은 더 열애설이 날 것 같다"며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비슷한 또래의 친구들끼리 스스럼없이 놀러 다니다 보니 함께 찍은 사진도 많고 본 사람도 많을 거란 얘기죠. 이렇게 떳떳한데 뭐 더 보탤 말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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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가 나왔던 강민경과 함께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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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학교 ET' 시사때 박보영과의 모습.

(울학교 ET 시절 이야기는 이쪽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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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같은 소속사 후배이자 친구인 최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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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장 절친한 친구라면 일지매군을 빼놓을 수 없겠죠.


'이민호의 옛날 여자친구'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도 매우 평온합니다. "어쩌면 저렇게 미남 미녀들끼리 만났나"하는 찬탄과 부러움이 대세를 이루고 있죠. 몇해 전만 해도 일부 아이들 그룹의 경우, 소속사가 멤버들의 과거 사진까지도 '세탁'을 하고 입단속을 하던 것과는 천지 차이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세상이 성숙해졌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이민호가 유독 '옛날 여자친구' 들로 화제가 된 건 아무래도 무명이었던 시기가 길었고, 현재 너무 갑작스러운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무명 시절은 어딜 가도 일반인이나 마찬가지였으니 남들의 시선을 의식할 일도 없었겠죠.

그나자나 지금은 드라마 찍느라 정신이 없어 개인 행동은 할 시간이 없겠지만, 이제부터 F4 멤버들은 어딜 가나 세상의 눈길에 시달릴텐데,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스스로 달라진 위상을 알아차리게 되면 그 충격도 만만찮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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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남자들은 대개 현재의 F4 중에서 외모로는 김현중이 단연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여자들은 아무래도 이민호 쪽으로 몰리는 듯 합니다. 한국판 '꽃남'의 특징은 김현중이 연기하는 윤지후(하나자와 루이) 캐릭터에서 가장 크게 드러나는 것 같은데, 윤지후는 원작이나 일본판 드라마에 비해 훨씬 적극적인 인물이더군요. 김현중이 '야심만만'에서 "친구의 애인이건 뭐건, 마음에 들면 일단 대시하고 본다"고 말했듯 극중의 윤지후도 금잔디에게 서슴없이 애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구상이 제대로 실현되려면 김현중의 연기력도 그만큼 뒷받침이 되어야겠죠. 물론 연기가 태어나서 처음이란 점을 감안하면 현재 하고 있는 것도 대견하긴 합니다만, 회를 거듭하면서 좀 더 나아지는 모습을 기대하게 됩니다.




이 드라마가 보여주는 현실의 단면에 대한 글



김현중과 이민호이 균형을 맞춰야 하는 이유에 대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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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송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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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a boumer 2009.02.01 06: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결혼한 아주머니들이 김군과 이군에 미쳐있는거 아세요?
    저 청년들때문에 남편얼굴이 (비교되서)보기 싫다는 분들도 많아여.. 주위에 저런분들이 어찌 많은지 진심 가정파탄 날까봐 걱정..
    전,전, 이민호군 때문에 그냥 이제까지 사모하던 모든 남정네들을 사뿐히 굿베이 했을뿐이고...나 중학교때 태어난 아가를 이리 사모하는 내자신이 변태같을 뿐이고..

    • 노아엄마 2009.01.31 19: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하하. 맞아요 맞아!
      요즘 인터넷으로 드라마보기는 물론, 민호군관련 인터뷰 사진들 찾아보고 검색하느라 ,
      남편은 인터넷을 없애야한다고 할 지경이네요. ^^

    • 엄마아들내미 2009.01.31 20: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만화 좋아하시는 울엄마...기르는 강아지 이름을 개준표라고 붙이고 하루에도 열두번씩 부르세요...아주 푸욱 빠졌다니깐요..- -*

    • 여인이 2009.02.03 20: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ㅋㅋㅋㅋ 개준표 우리강아지두 그렇게 불러 볼까합니다..ㅎㅎ

    • 하하하 2009.02.11 18: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중학교때 태어난 아가를 이리 사모하는 내자신이 변태같을 뿐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욱겨요~~~

  3. 예진 2009.02.01 09: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즘 그렇게 잘생긴 장동건,송승헌이 왜 눈에 안들어 올까요 꽃남 이민호만.....꽃남 제작진이 진짜 보석을 발견 하였네요 외모만큼이나 심성까지 아름다운 이민호 우리나라 최고의배우로 거듭나길 팬으로서 간절히....

  4. dma 2009.02.01 10: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솔직히 저런거야 말로 인권침해아냐?
    저거 저여친이 직접 올린거 같은데

  5. dma 2009.02.01 10: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거 밑에사진 강민경인지 몰랐던사람은 나하나뿐인가?????/

    그리고 꽃남 시나리오는 정말 재밌는데 애들이
    발로연기해서 그게 제일 안타까운 사람이다.
    외모싱크는 어느정도 되도 진짜 연기가 연기가
    미칠듯이 아쉽고 아쉽고 아쉽고 화난다

  6. dma 2009.02.01 10: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리플들 보니 진짜 인기많네.

    무슨 종자개량까지 나왔는데

    솔직히 고등어 보고도 반했겠씁니까?

    그밖에 이전모습보고도 반햇겠습니까?

    캐릭터빨이 정말 대단한거죠,
    정말 운이 좋은듯. 키크게 나아준 부모님께 감사하길
    결정적으로 키빨때메 캐릭터 오키!

    • asd 2009.02.01 14: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동감. 연예인으로서는 평범한 얼굴이예요

    • 잘난그녀석 2009.02.01 18: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어? 나 고등어보고도 반했는데?
      꽃남이후에 알아서 그렇지 ㅋㅋ
      연기도 완전 쩔고 신인때부터 그렇다니..
      밋밋한 장동건 원빈 송승헌 외모뿐 별 매력없던데
      얘는 어떻게 된게 젠틀하고 말도 잘하고
      목소리도 좋고 생각하는것도 뭔가 다르더라니까.
      쿨해보이면서도 어딘가 안정되어있어!
      왜 이제서야 나타난건지~

  7. 네이버 2009.02.01 10: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겠따 ㅋㅋㅋ

  8. 띠아모 2009.02.01 13: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코밖에 안 보여 징그럽구만~ 여자들은 좋다는지.. ㅡ,.ㅡ;

  9. 띠아모 2009.02.01 13: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맞어요. 송승헌 ... 좋아요~ ^^.
    저런... 중동, 아랍계랑 좀 섞인 듯한 외모는 요즘은 거리에두 많은거 같던데..

    • 잘난그녀석 2009.02.01 18: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중동, 아랍계가 아니라 서구적인거죠.
      동,서양의 완벽한 조화아닐까나?
      송승헌 참 첨에 말도 잘 못하고 버벅거리고
      외모만가지고 밀고가나 싶더니 한류로 많이 큰거지.
      민호 인터뷰한것보면 솔직하고 담백하면서
      그거 누가 시킨다고 되는거 아님!
      생각도 깊고 대체 어느 별에서 왔니?

  10. asd 2009.02.01 14: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자들이 이민호 좋아하는건 아무래도 주인공인 탓이 크죠.
    이민호와 구준표 이미지를 구별해 볼줄 모르는 중고등생도 많으니.
    객관적으로는 김범이 잘생겼더군요.
    치아교정도 새로 하고..갑자기 빛이 나던데요?
    김현중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우결때문인지 얼굴 참 초췌하더군요..
    7~8화에선 많이 나아졌습니다만..
    한 3년전에만 했어도...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널보면안먹어도배불러 2009.02.01 19: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여자들이 그렇게 멍한줄 아세요?
      중고생도 얼마나 감수성 예민할 나이에
      고정관념 심한 어른보다 나을걸요. 꿰뚫어보는건!
      캐릭과의 혼동이 아니라 캐릭넘어 배우를 보는거지.
      불운과 무명의 시간을 견디고 혜성처럼 나타난
      그게 그저 고마울뿐이지.
      한국에 태어난거 첨으로 고맙고
      배우해준거 너무 감사하고 그저 롱런하길 바랄뿐이고~

    • asd 2009.02.01 23: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배우는 무슨 --;;;
      김현중이 워낙 발연기라 상대적으로 나아보이는거지
      (현중이도 나아지고는 있습니다만)
      점수로 치면 75점?
      평균보다 약간 아래..

  11. zizizi 2009.02.02 00: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리가 이런 자료를 확보했다. 어떻게 하기를 바라느냐'
    이거 진짜 웃기군요.
    아하하.. 코미디예요...
    `널리 홍보해주세요'하고 대답했으면 좋았겠네요. ㅋㅋ

    근데 이민호+정일우 군이 모여서 차라도 한 잔 하는 장면을 상상하자니 훈훈해지는 이 마음..

  12. 과거는돌아보지마 2009.02.02 03: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배우보고 배우라 하지~ 스타성과 연기력갖춘 대어구먼~ 구혜선보다 훨 낫던데 연기 안정적이고 포스 제대로 뿜어내고 구준표역이 쉬운줄 아나? 아무나 못할걸~ 조인성? 장근석? 정말 안하길 얼마나 다행인지 마츠준이나 언승욱보다 편향되질 않고 그래서 완벽한 캐릭이란게 원작과는 좀 동떨어지지만 어짜피 한국꽃남 신데렐라스토리로 몰고가니 독보적 츠카사던데 힘든 시절은 잊고 벼락스타라서 매너리즘만 빠지지않음 잘 될거야! 잘 될 수밖에 없어!

  13. 가을남자 2009.02.02 10: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즘은 꽃미남이 대세라는데 매스컴이나 네티즌의 호들갑 때문은 아닌가요? 나이탓인지는 몰라도 나는 빅뱅의 대성이가 오리려 더 좋던데요. 얼굴에 그늘이나 구김살이 없어보이고 귀엽지 않나요? 남자는 남자다워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예전 나훈아 남진시대 이야기가 나와서 말입니다만 남진은 꽃미남이맞고 나훈아는 꽃미남보다는 야간 야성미가 가미된 얼굴이 아닌가요? 그당시 생각해보면 나훈아 보다는 남진에게 호감이 더 갔던것 같은데 꽃미남이라서 였던가 봅니다.

    • 송원섭 2009.02.02 13: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대성이는 된장맛, 막장은 막장맛, 유치한건 비릿한 맛. 각각 다 다른 맛이죠. 남진 선생님은 그 시절엔 꽃미남급이었던 듯 합니다. 사실 지금의 이민호 헤어와 스타일 역시 한 5년 지나면 '그때는 저런걸 멋지다고 했었나' 수준이 될 지도 모르죠.

  14. eiwoj 2009.02.02 12: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연히 연휴때 재방을 케이블로 봤어요.
    참 유치하구나..대본도 연출도 이음새도 좀 엉성하고..
    송병준씨게 제작한걸로 아는데 흘러나오는 노래도 꽤나 유치하고...ㅠㅠㅠ



    근데 이민호의 매력이 상당하더군요.그역은 누가 맡았어도 평균이상만 하면 주목을 받을 배역이긴 했지만
    그 배역을 "어떻게"소화해내느냐?에 따라서 반응의 강도가 달라겠죠.

    근데 그 "어떻게"가 보통이 아니더라는,..,.,.
    시선처리.제스처.몸의 움직임.발성..목소리의 톤까지

    자기배역을 매력적으로 흡입력있게 소화해내는 능력이
    발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기력은 노력과 경험으로 충분히 향상이 가능하기도
    하지만... 연기력외에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을 발산해내면서...멋스럽고 맛있게 배역을 소화해내는 것 역시 배우의 재능입니다.

    강동원이후에 큰 재목은 주지훈 정도가 눈에 띄었는데
    그이후에 이민호라는 재목이 크게 성장할 배우로
    여겨지네요..

    강동원은 현재 중량감있는 감독들에게 계속적으로
    러브콜을 받을만큼 ..외모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과 배우로써의 진중한 자세가 큰 평가를 받고 있고..

    형사나 늑대를 보면 느끼겠지만

    관객을 중독시키는 매력과 아우라를 발산해내는 능력을 보니..점점 무서운 배우로 자리잡아갈꺼란 생각이 들었죠..

    사실 강동원은 우리나라 영화계 지형에서 찾아보기 힘든 케이습니다.

    거대기획사라는 틀에 기대지 않고
    기존의 관습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신비로우면서도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발산해내고 있거든요...마치..우리나라언론이 오다기리죠에 남다른 평가와 잣대를 갖고 평하듯.
    일본에서는 강동원을 그렇게 평가하더군요

    그래서 강동원의 등장이나 행보를 볼때마다
    영화마니아로써 참 반가운 맘이 컸는데

    오랜만에 대형신인이 눈에 띄네요

    이민호를 보면서도 물건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앞으로 좋은 작품들을 만나는것도 중요하고
    분별력있고 영민한 행보를 스스로 개척해나가는게 중요하겠지만..이민호의 재능과 잠재력은 상당하다고 여겨집니다

    영화팬으로써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신인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이
    반갑기도 하고..흥분되기도 하네요..

  15. dltkd 2009.02.02 16: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재미없는 저는 이상한 여자같이 느껴집니다. 유성화원을
    과거에 재밌게 봤는 데 말이죠. 이 드라마는 재미도 없고 정도 안가고... 그리고 이민호도 그닥.
    왜들 그렇게 좋아하는 지 정말 이해가 안가구요. 이민호
    친구분이라는 정일우가 예뻐보이긴 하네요.

  16. 김인주 2009.02.02 18: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몰,,

  17. 라라라 2009.02.03 09: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단지가 없네요 ㅎㅎ

  18. meta 2009.02.03 09: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ㅋㅋ 이 엄청난 댓글이 드라마의 인기를 반영하는듯.
    저도 한 때는 미소년 아이돌이라면 완전 달렸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꽃남은 안보게 되네요 ㅎㅎ
    김현중은 저 위에도 나왓지만 시트콤에 나온 적 있어요..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 라고 완전 망했죠 ㅎㅎ 극중 한민-김현중 커플이 둘 다 좀 잘 될 거라고 봤는데.. 시트콤 망해서 그런 지 한민양도 그 후로 잘 안보이는 듯.
    암튼 각설하고 현중군은 우결 나오기 전에 코를 약간 다시 한 것 같은데... 그 전이 낫네요 ㅠㅜ
    제가 보기엔 킥범이가 젤 놀라와요^^ 하이킥-에덴-꽃남 라인타고 순식간에 이미지 변화!
    그리고 저 위에 댓글 중에 케빈 맥키드님은 Rome 이랑 요즘 grey 나오시는 분??

  19. 여인이 2009.02.03 20: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즘 속속 같이 찍은 사진들이 많이 나오든데...
    성격이 월래 자상하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볼땐... 약간 바람둥이.. ㅎㅎ
    그래도 뭐 20때 초반인데~ 좋잖아요 ㅋㅋ

  20. 하바네라 2009.02.18 13: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한글을 해독할 줄 아는 여성 시청자 대부분이라니 너무 일반화 하시는거 아닙니까. 어딜봐서 여성 시청자 대부분입니까? ㄱ-... 20대 여성이 미취학 아동도 아니고

  21. 똥구멍... 2009.02.21 23: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두 피부하야구,키 작은데 왜!!!!난 안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