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라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9.08 마이클 펠프스, 드라마에도 나온다 (19)
  2. 2008.09.07 시즌 5로 돌아오는 앙투라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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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간에 가까운 물고기'인 마이클 '펠피쉬' 펠프스가 드라마에 들어가기로 했군요. 이미 지난달 말에 결정되고 곧 방송도 될 모양인데 뒤늦게 소식을 접했습니다.

펠프스의 출연작은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앙투라지'. 미국에서도 물론 인기 절정의 드라마지만 지금은 '앙투라지'의 주인공 에이드리언 그레니어는 물론 어떤 톱스타라도 감히 펠프스의 인기를 넘보지 못할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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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앙투라지가 어떤 드라마인지 모른다는 분들을 위한 글:




마이클 펠프스에 대한 미국 연예인들의 반응을 다룬 동영상입니다. 우연인지 '앙투라지'에서 상당히 중요한(?) 로이드 역을 맡고 있는 한국계 배우 렉스 리(39)의 코멘트도 들어 있습니다. 여배우들도 섹시하다고 난리군요.^






베이징 올림픽 이후 펠프스의 일정은 여느 톱스타 못잖게 분주합니다. 최근 뉴욕 시내 한복판에서 100만달러의 청소년 후원금 전달식을 가진 뒤 디즈니랜드에서 퍼레이드에 참석하고, MTV 비디오 어워드에 참석한 뒤 다시 뉴욕에서 장수 인기 프로그램인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에도 출연합니다.

'앙투라지'에 출연하는 것은 그가 이 프로그램을 워낙 좋아했기 때문이라는군요. 드라마 출연 소식에 대한 미국 네티즌들의 반응 역시 환영 일색입니다. 뭐... 박태환군이 '크크섬의 비밀' 같은 데 나온다면 한국 팬들도 당연히 좋아했겠죠. 물론 '운동이나 제대로 햇'이라고 했을 분들도 있겠지만.

뭐 이 관련 내용에 대한 입장은 이미 써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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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외신에는 앙투라지의 주인공 중 하나인 케빈 코놀리와 함께 찍은 사진도 올라와 있습니다. 물론 역할로는 대단치 않겠지만 또 모르죠. 의외의 재능을 보여 줄지도.

(옷 다 입고 나오면 여성 팬들의 항의가 대단할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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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미드 팬들의 공통된 아쉬움이겠지만 지난 시즌 작가 파업으로 중간에 끊겨 버린 '앙투라지'를 다시 볼 수 있다는 것도 기쁨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제작자 중 하나인 마크 월버그(사실 이 드라마에 케빈 딜론이 출연하는 점이나, 케빈 딜론의 캐릭터는 집안에 연예인이 드글드글하는 딜론 집안이나 월버그 집안의 분위기와 아주 긴밀하다고 할 수 있죠)가 상당히 중요한 캐릭터로 출연한다는 예고도 있었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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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송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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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ubble 2008.09.08 09: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펠프스 나온 광고 하나 봤는데.. 넘 촌스러워서 실망했어요. 어학 프로그램 같은 광고였는데 -.- (그나저나 드디어 1등한번 하네요 ㅋ)

    • 송원섭 2008.09.08 09: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볼티모어가 원래 세련된 동네는 아니람서.

    • echo 2008.09.08 09: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로제타 스톤, 이걸 쓰면 한시간 안에 외국어를 익힐 수 있다는^^

    • rladlwls 2008.09.08 12: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유쾌할정도로 재미있는 광고던데...
      넘 웃겨서 얼마나 웃었는지...
      펠프스 능청스럽게 연기잘하던데요..

  2. 웬리 2008.09.08 09: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한가지 분야에서 세계제일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면...멀 해도 섹시해 보일 듯 한데요?

    그나저나 앙투라지 소식은 참으로 반갑네요. ^^

    • 송원섭 2008.09.08 09: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러게요. 저도 개인적으로 자니 드라마를 다시 보는게 참 반갑습니다.

  3. 우유차 2008.09.08 09: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생선, 웃통은 벗어야 하는 고다!

  4. 하이진 2008.09.08 10: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영어 잘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러더군요. '펠프스 말하는 거 들으면 정말 깬다.' 뭐 그럼 어떻습니까? 멋진 건 사실인데... 앙투라지는 챙겨 보는 미드가 아니지만, 펠프스가 나오는 에피라도 구해서 봐야겠네요. 하지만, clothed는 좀 아쉽네요.

  5. nanjappans 2008.09.08 10: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리맞나요?....제레미 피번...

    엄청난 말빨....말속에 욕이 거진 8할은 되더만요...ㅋㅋ

    • 송원섭 2008.09.08 10: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거의 평소 캐릭터인거 같더라구요. '킹덤'에서도 비슷한 캐릭터로.

  6. echo 2008.09.08 10: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롱이라서 모든 샷은 주로 상체위주겠죠.^

    안톤 오노는 dancing with the stars에 나와서 1등도 먹었는데(그 몸매로^) 드라마 게스트 스타 정도야 뭐...이제 시작인게죠.

  7. 후다닥 2008.09.08 11: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펠프스는 사람이 아니라 참치라능..

    참치랑 사람이랑 수영시합한다는게 말이 되냐구요..

    그런점에서 박태환은 "인류"중 수영을 가장 잘하는 사람이

    분명하다는..

    그러면에서 보면 볼트는 치타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설렁 뛰고도 일등을 하다뉘...

  8. 유령 2008.09.08 11: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우..

  9. 빠삐코 2008.09.08 13: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쩐지.. 펠프스 티비에 자주 나타나더군요.

    방금 끝난 MTV VMA에도 나온대서

    어떻게 나오려나.. 춤이라도 추려나 하고 봤는데,

    헤드폰 끼고 어슬렁 어슬렁 (수영장에 들어오듯이)

    그렇게 잠깐 얼굴 비추고 끝... 이라서 좀 황당했지만 ㅋㅋㅋ

    하지만 제 생각엔, 펠프스 너무 방송에

    맛들이지 않았음 좋겠는데요..ㅠ

    이미 지난 올림픽 끝나고도 그런 맛 들였다가

    한 번 슬럼프도 겪은 적 있으면서.. 이번엔 좀 자제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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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옛날 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수영 영웅 마이클 펠프스가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내용에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아 퍼 왔습니다.

새로운 소식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쪽으로.




얼마전 '온에어'가 방송계의 현실을 전달했다는 이유로 관심과 인기를 끈 적이 있었죠. 근처에서 맴도는 사람의 시각으로 볼 때 이 정도면 현실을 적절하게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저래?'싶은 장면이 예전의 다른 드라마들에 비하면 그리 많지 않은 편입니다.

하지만 '적나라한' 편에선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물론 문화의 차이도 있고, 감출 건 감추는게 더 좋을 수도 있겠지만 미국 드라마들 중에는 이보다 훨씬 연예계의 이면을 확실하게 '까발리는' 작품들도 있습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드라마로 '앙투라지'가 있습니다.

(물론 '앙투라지'는 할리우드 이야기고, "니가 할리우드 애들이 저러고 노는지, 저 드라마가 정말 리얼한지 알게 뭐냐?"고 물어보시면 저도 할 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옆에서 본 한국 연예계 풍경을 보면, 충분히 저 정도는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또 '앙투라지'가 진짜 '리얼'한 드라마인지는 알 수 없지만, '자, 어디 한번 본격적으로 들여다 볼까?'라는 식의 접근 방법에선 감히 한국 드라마들이 따라갈 수가 없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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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ourage는 불어로 '측근' 정도의 뜻을 갖고 있는 말인데, 이 단어를 알고 보니 의외로 영화나 드라마에서 흑인 래퍼들이 나오는 장면에 이 단어가 많이 등장하더군요. 연예인 하나가 움직일 때 옆에 별 할일 없는 친구들을 포함해 그 family들 대여섯명이 따라 다니죠. 그들을 흔히 '앙투라지'라고 칭하더라구요.

드라마 '앙투라지'도 바로 그 측근들의 이야기입니다. 잘 나가는 20대 초반의 스타 빈센트 체이스(에이드리언 그레니어)가 뉴욕 퀸즈(썩 좋은 동네는 아닙니다. 한인 타운도 퀸즈 가까이 있죠)에서 함께 자란 형 조니 '드라마'(케빈 딜론)와 두 친구, 에릭(케빈 코널리)과 터틀(제리 페라라)을 LA로 불러 함께 살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빈센트는 죽마고우이자 생각이 깊은 에릭을 자신의 매니저로 고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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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줄 왼쪽부터 빈센트, 아리, 터틀, 드라마, 에릭.)

하지만 에릭은 전문지식은 커녕 전 직장이 피자집 주방이었습니다. 그래서 빈센트의 에이전트이자 하버드를 포함한 으자자한 MBA 학력을 갖고 있는 아리 골드(제레미 피븐)는 대놓고 에릭을 무시합니다. 그래도 빈센트의 측근이니 늘 으르렁거리면서도 두 사람은 어떻게든 빈센트를 톱스타의 자리로 올려놓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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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와 매니저 에릭


자, 매니저는 뭐고 에이전트는 뭔지 아리송해지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길게 말하면 끝이 없지만 미국은 한국과 달리 매니저와 에이전트의 역할이 철저하게 분리돼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영화 출연, 광고 출연을 포함해 한 배우가 맺는 모든 법적인 계약은 에이전트를 통해 하게 되어 있습니다. 대신 에이전트는 영화나 음반을 직접 제작할 수 없죠.

그럼 매니저는 뭘 하냐, 늘 스타의 곁을 따라다니면서 필요한 일을 챙겨 줍니다. 대신 매니저는 계약에 관여하지 못하고, 스타로부터 급여를 받습니다. 물론 매니저는 에이전트와는 달리 영화나 음반 제작을 할 수도 있고, 직접 투자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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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에이전트 아리


제가 읽은 간단한 설명에는 이런 게 있었습니다. "대학 밴드의 경우를 예로 들자. 별볼일 없는 대학가 밴드에도 매니저는 있다. 이들은 악기 운반, 공연장 섭외, 티켓 판매, 포스터 부착 및 홍보, 트럭 운전 등을 맡는다. 이 밴드가 스타가 되더라도 학생 시절의 매니저가 그대로 매니저 일을 맡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음반사나 방송사와 계약을 하기 위해서는 이들도 에이전트를 구해야 한다." 이 때문에 에이전트 중에는 변호사 자격을 갖춘 사람들도 많습니다.

아무튼 '앙투라지'는 절반 이상이 에릭과 아리가 빈센트의 장래를 두고 다투는 이야기입니다. 닳고 닳은 아리는 작품의 질은 어쨌든(대본을 읽지 않습니다) 돈이 실제로 생기는 방향을 고집하죠. 하지만 에릭은 궁극적으로는 좋은 배우가 되고 싶어 하는 빈센트(물론 대본을 읽지 않습니다)의 소망에 맞추기 위한 노선을 잡습니다. 그 과정에서 스타를 빼앗기 위한 에이전트들끼리의 암투, 영화사와의 갈등, 영화가 실제로 만들어지는 과정 등이 실감나게 펼쳐집니다.

에릭과 아리의 대립은 때로 '톰과 제리'를 연상시킵니다. 똑똑하고 지나치게 합리적인 아리에게는 '머리도 텅 빈 주제에 빈센트와 친한 것 하나 믿고 설치는' 에릭이 눈의 가시고, 에릭의 눈에는 '실제론 빈센트를 위한 마음따위는 없고 대본은 읽지도 않으면서 돈만 밝히는 냉혈한' 아리가 좋게 보이질 않죠. 하지만 서로 필요하기 때문에 이들은 수시로 힘을 합치고, 또 서로 삐치곤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제리' 에릭보다 '톰' 아리가 더 많이 당합니다. 나중엔 아리가 좀 불쌍해 질 정도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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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앙투라지'는 그냥 직업 드라마가 아닙니다. 일단 네 명의 건장한 청년들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사고가 끊이지 않습니다. 드라마의 나머지 절반은 네 친구들이 벌이는 헌팅 과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중에서도 빈센트는 정말 많은 상대들을 차지합니다. 에릭도 그만그만. 문제는 조니와 터틀입니다. 이들은 정말 '건지면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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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드라마 체이스 역의 케빈 딜런.


주인공은 빈센트와 에릭이지만 사실 조니의 캐릭터는 대단히 눈길을 끕니다. 이 인물은 본래 마크 월버그의 사촌을 모델로 했다고 하는데, 사실 배우 케빈 딜런의 이력이 더 눈길을 끕니다. 그의 한살 위인 형이 바로 맷 딜런이기 때문이죠.

기타 등장인물들 중에도 빼놓을 수 없는 사람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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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자 쇼나 역의 데비 마자. 아리를 우습게 아는 앙투라지 4인조도 설설 기는 공포의 입심을 가진 아줌마죠. 아리에게는 좋은 파트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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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의 비서이며 중국계 게이 로이드 역을 연기하는 렉스 리. '전국 에이전트 비서 연합'의 중심 인물이기도 합니다. 동성애 혐오자인 아리의 심한 언어 폭력에도 절대 굴하지 않으면서 아리를 위해 대단한 위기 돌파력을 보여줍니다.

'앙투라지' 후반부에서 가장 성공적인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아, 한국계로 밝혀지기도 했었죠. 69년 생입니다. 뒤늦게 성공하느라 애썼을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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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상 천재인 빌리 월쉬 역의 리스 코와로. 다루기 힘든 기인이며 이상할 정도로 빈센트하고만 잘 맞는 궁합 때문에 아리를 환장하게 하는 영화감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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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때문에 연기 경력을 포기한(?) 전직 여배우인 아리 부인 역의 페리 리브스.

그밖에 제시카 알바를 비롯, 이루 헤아릴 수 없는 할리우드의 진짜 현역 스타들이 각자 himself, 혹은 herself 역으로 등장합니다. 그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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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지난해 작가 파업으로 대부분의 미국 드라마가 중단됐을 때,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웠던 드라마가 바로 이 '앙투라지'였습니다. 언제쯤 새로운 시리즈가 재개될지 정말 기대해마지 않습니다.

연예계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드라마죠. 단 'E!뉴스'를 봐도 저게 무슨 세상 얘긴가 싶은 분들은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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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송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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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 boumer 2008.09.08 02: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조용히 1등..을 외쳐 봅니다..우후후후..

  2. ash 2008.09.08 04: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 아는 만큼 보이는 드라마 인가 봅니다.
    헐리웃의 속사정까지 알리는 만무한 제가 봐도 와..진짜 저런가 보다 싶은게 재미가 쏠쏠해요^^
    대중은 역시 어느정도의 관음증을 즐기는 집단일까요..

  3. umakoo 2008.09.08 08: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예전에도 소개하신 글이 있지 않으셨나요? 데자뷔 현상이;; 저도 개인적으로 참 큰 애착을 가지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적나라함에 있어서는 정말.. 아무리 헐리우드라도 설마.. 하는 생각도 많이 했죠.
    아무튼 한없이 유쾌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던져주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역시 HBO라고 덧붙이고 싶네요. =)

  4. xyz 2008.09.08 09: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거 한번 보면 정말 끝까지 달려야 하는 드라마죠. 첨에는 앙투라지가 뭐야 하고 쳐다보지도 않았었는데 말입니다. 그건 그렇고 드라마가 맷 딜런의 동생이라니...마이 갓!

  5. echo 2008.09.08 10: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HBO는 왜 왜 왜 돈을 더 받는건지....

  6. 후다닥 2008.09.08 11: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름이 비슷해서 봤더니 맷딜런의 동생이군요..

    미쿡 사람들 이름이 다 거기서 거기라..

    예전 아는 후배녀석이 NBA 저메인 오닐이

    샤킬오닐의 사촌이라고 우기는 통에 죽을뻔 했던 기억이..

  7. 2008.09.08 14: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기대되는 뉴스네요
    방영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8. 음. 2008.10.23 09: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 개인적인 소망이, 친구중에 잘 빠진 애 하나를 이만큼 키워서 정말 앙또라지 로 평생 호의호식 하는거랍니다. ^^ ㅋㅋㅋ



    문제는 그럴만한 친구가 없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