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징징(郭晶晶)을 '궈징징'이라고 쓸까 '곽정정'이라고 쓸까 한참 고심했습니다만, 그냥 이 블로그의 원칙대로 '곽정정'이라고 쓰겠습니다. 그래도 제목에 곽정정이라고 쓰면 아무도 모르실테니 제목만 슬쩍. 아무튼 이번 올림픽이 아니더라도 중국이 자랑하는 스포츠계의 미녀입니다. 사실 요모 조모 뜯어보면 그리 대단한 미녀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만. 아무튼 열애설, 임신설에다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당국에서 "제발 광고 그만 찍고 운동에나 전념하라"고 채근을 할 정도였다니, 대단하긴 합니다. 사실 웬만한 연예인보단 훨씬 더 스타죠. 이번에도 금메달을 쑥쑥 따주고 있습니다. 이밖에 중국 언론이 자주 꼽는 '미녀 스타'들을 보겠습니다. 여자 배구의 에이스 조예예(赵蕊蕊). 자오루이루이(Zhao Rui Rui)라는 이..
기양 살다가 확
2008. 8. 13.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