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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방

NEVER SAY DIE,

송원섭 2010.11.23 01:13

11월은 어쩌다 아주 가끔씩, 몇초 동안의 여유에

언뜻 언뜻 떠오르는 옛날 생각으로 흘러가는 달.

스스로를 격려할 필요.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

그런데 그 제목을 가진 노래가 한둘이 아니더라는.

어쨌든 찾으려던 노래는,

바로 이거.



 
언뜻 들으면 그냥 쿵/딱/쿵/딱 막 치는 드럼 같은데 이 양반, 왕년에 제프 벡과 BBA 트리오도 하고 바닐라 퍼지도 하고 한창 잘 나가던 카마인 어피스라는 형.

어쨌든 에리어 88도 참 옛날 생각 나게 합니다그려. 신이 F8 타는 걸 보니 초기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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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아싸 오랜만에 일등? 2010.11.23 01:15 신고
  • 프로필사진 아싸 스핑크스님 글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요즘 글이 뜸하셔서 아쉽습니다.

    멀리 있어 번개모임에도 나가지 못하지만
    나중에 기회가 있겠죠^^
    2010.11.23 01:16 신고
  • 프로필사진 후다닥 바쁘신가봐요..
    그리고 가을을 타시는 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오프때 뵙겠습니다...
    에이리어 88 오랫만이네요.. ㅋㅋㅋ
    2010.11.23 11:08 신고
  • 프로필사진 로사 지난번 데이빗 포스터도 넘 좋았는데 이번엔 에이리어88이라니 ..다시 학생이 된 기분이예요..^^
    고등학교1학년땐가 휴일에 tv에서 봤는데 정말 신선한 충격을 받았더랬지요..일기장에도 적어놨다는 ㅎㅎ 만화주인공이 이렇게 멋져보이기는 첨이었어요..
    2010.11.23 11:22 신고
  • 프로필사진 블랙라군 에어리어 88 ㅎㅎ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 신은 죽었을라나요 살았을라나요..친구들과 토론했던 기억이..ㅋ 2010.11.23 11:57 신고
  • 프로필사진 prosecutorJay 기자님 세대와 제가 그렇게 비슷하진 않은거 같은데..
    (왜냐면 제가 중학교 땐가 여름사냥 봤거든요)
    제가 좀 취향이 조숙했었는지...
    기자님께서 올리시는 예전 추억들이 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
    아이언이글은 정말
    잘 팔리지도 않던 tape이었는데
    이 노래 하나 들으려고 샀었어요.

    비니어피스 동생인가 형인가 그렇지 않은가요?
    2010.11.23 14:20 신고
  • 프로필사진 랜디리 추천곡임다. Evenrude의 Never Say Die.

    https://www.youtube.com/watch?v=Op1KwsctsZs
    2010.11.23 14:34 신고
  • 프로필사진 송형석 와. 네버세이다이 제목 보면서 아이어~ㄴ 이이골~ 그러면서 클릭했는데..ㅎㅎ

    이런 노래 아무도 기억 못할 줄 알았는데요. 제 주변에도 이 테입 산사람 아무도 없었다는. 누가 봐도 당시 탑건 아류작이었잖아요.
    2010.11.23 15:18 신고
  • 프로필사진 하이진 11월은 옛날 생각에 잠기게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요즘 캠퍼스에 굴러 다니는 낙엽을 보면 유난히 대학시절이 생각나요. 가을의 대학 캠퍼스는 좀 쓸쓸하지만 참 이쁘죠. 2010.11.24 00:52 신고
  • 프로필사진 선우재우모 아~캠퍼스의 낙엽~
    그리움중 하나죠.
    요새 보는건 단지내 초등학교 낙엽뿐이니...
    2010.11.24 13:05 신고
  • 프로필사진 하이진 이상하게도 봄에 캠퍼스를 수놓던 예쁜 꽃들보다 낙엽이 더 생각나요. 나이 들어서 그런가..^^ 2010.11.24 20:33 신고
  • 프로필사진 이인경 선배....올해가 벌써 저물어가는데 한번 뵐 수 있는 거예요? 한경빌딩에서 야근하고 있자니 저도 옛 생각이 절로 나네요...ㅋ 2010.11.24 21: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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