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본연의 위치로 돌아왔습니다. 왜 이런걸 안 하고 있나 궁금했던 분들이 꽤 계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10명을 뽑긴 하지만, 1위부터 10위까지 꼽기는 좀 그렇습니다. 아무튼 10대니까 10명이고, 그중에서 아만다 비어드를 첫번째로 꼽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올림픽 시작하자마자 비어드는 이 '모피 반대 누드'로 화제를 만들었죠. 그러면서 '플레이보이 표지 모델로도 나왔다'는 얘기가 소개됐습니다. 바로 이겁니다. 뭐 속에 있는 사진까지 보여 드릴 수는 없고 - 조금 므흣한 사진을 소개하자면 이 정도? 아만다 비어드가 이러고 다니니까 실력은 꽝인데 이런 걸로 화제나 모으는 사람으로 착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실력도 최고수준입니다. 96년부터 올림픽에 나와서 2004년에 ..
기양 살다가 확
2008. 8. 11.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