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동안 찍은 사진들입니다.
망 사정이 형편없어서 계속 좌절했는데 오늘 망이 정신차린 김에 올려 봅니다.
사진에 나오는 곳은 어느 도시 주변일까요?
가장 먼저 맞추시는 분께는 돌아오는 오프라인 이벤트에 선물을 드립니다.
(그런데 직접 나와서 수령하셔야 한다는^^)
아무튼 인터넷 사정이 너무 안 좋아서 이걸로 인사를 대신하
'여행을 하다가 > 에딘버러, 런던 2008' 카테고리의 다른 글
2만원짜리 뮤지컬, 감동은 20만원 (18) | 2008.09.16 |
---|---|
웨스트엔드판 레미제라블의 감동 (57) | 2008.08.31 |
에딘버러에서 태권도의 기상을 보여준 한국 청년들 (17) | 2008.08.28 |
로열 알버트홀에서 발 구르기 (45) | 2008.08.27 |
매튜 본의 신작, '도리언 그레이'의 세계 첫 공연을 보다 (25) | 2008.08.26 |
어디일까요? (29) | 2008.08.24 |
스코틀랜드. 고성들, 하이랜드고원지대, 오스카 와일드의 도리안 그레이..옛날 션 코너리 나오는 영화배경같은디요.선물에 눈이 멀은 1인...
에딘버러 맞네요~
가본 곳이라는..^^
영국의 플리머츠 라는 조그만 소도시 인가 보군요.
부러우면 지는거다......그래도 부럽습니다.^
네시호
부러우면 지는건데..
이미 졌습니다
부럽습니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이라는 연극을 공연하고 있고, 글쎄 이 시절에 연극 취재를 하러 가셨으면 에딘버러 연극제에 가신 것 아닐까요?
취재 아닙
비밀이라고 하시더니 퀴즈내려고 하셨군요. ^^ 풍경이 너무 아름답네요. 요즘 박종호의 '황홀한 여행'이라는 책을 보면서 송기자님도 나중에 여행기를 책으로 내셔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아, 그리고 저도 외치고 싶습니다. 프~리~덤! ^
얼마전 글에 런던과 에딘버러에 사시는 분은 연락달라고 하셨던 게 기억나요. 역시 그 쪽으로 여행가셨군요. 부러워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요.
넌 또 뭐ㄴ
노르웨이 오슬로, 찍기!!! 북유럽쪽인거 같은데요,, 에든버러에는 저런 큰 호수(?바다)가 없었던거 같아서 말이죠.
오랜만에 보는 정겨운 마무리입니
송기자님, 거기도 나름 괜찮네요. Austria의 Salzkammergut, 특히 Hallstatt만은 못해도...^^
이 양반이 증
사진만 봐도 정말 부럽습니다.. 돌아오신 후에 재미난 얘기 많이 해주세요!
이미 다른 분들이 답을 맞추신것 같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loch district 혹은 lake district라고도 하는... 거기 아닌가요?
그러니까 정답을 처음 맞춘 분은 몽란님이라고 해야겠군요. 인터넷이 자꾸 끊어
으악.. 아쉽다..
사실 저도 지난번에 글 올려주신거 보고 콕 찝은건데..
애딘버러 하려다가..ㅎㅎ 그냥 스코틀랜드로..아쉽네요.선물..^^
으흑! 제라드 버틀러의 고향 스코틀랜드군요.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완전 부럽...
와- 올 봄 다녀왔던 에딘버러 ^^
축제기간엔 더 활기찼겠네요.
에딘버러성과 아서스시트...ㅋㅋ
영국 6년살면서 에딘버러도 안가본 바보 하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