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네. 물론 공신력있는 조사 결과 절대 아닙니다. 제가 얼마 전에 트위터에서 '대한민국의 연예인이나 셀러브리티 남자 가운데서 미중년이라는 호칭이 가장 어울릴 사람이 누구일까요'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 결과 40여분이 50개의 답변을 던졌습니다.

그 결과 손석희 교수님(성신여대)은 무려 9표의 몰표를 받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그 밖에도 다수표를 받은 분들을 보다 보니, 묘한 추세가 나타나더라는 겁니다. 즉, '꽃미남'을 고른다면 미모와 몸매로 평가할 여성들이, '미중년'을 고를 때에는 뭔가 다른 기준을 적용하더라는 거죠. 그게 뭐였을까요?



일단 그 설문조사(?) 내용을 토대로 쓴 글을 먼저 보시는게 정리가 빠를 겁니다.

제목: 왜 한국엔 미중년이 드물까

그러니까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다. 꽃미남의 표상, 완벽한 미모의 상징이던 원빈이 23세 연하의 소녀에게 망신을 당할 날 말이다.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의 상대역인 만 열살 소녀 김새론은 "촬영 시작할때 원빈이 누군지 몰랐다", "우리 또래는 2PM을 더 좋아한다", 그리고 원빈을 안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나는 연기 쪽으로 활동할 것이기 때문에(!) 원빈 아저씨가 더 멋지다고 생각한다"는 3연타로 원빈을 넉다운시켰다.

물론 33세와 10세는 큰 차이지만 세월이 흘러 48세와 25세쯤 되면 자연스럽게 멋지다고 생각하게 될지도 모른다. 키애누 리브스나 조지 클루니, 톰 크루즈를 멋지다고 생각하는 여대생은 얼마든지 있으니 말이다. 말하자면 미중년. 그런데 갑자기 국내에서는 거기에 대응시킬만한 인물이 금세 머리에 떠오르지 않았다. 과연 한국 여성들이 생각하는 미중년은 어떤 사람일까. 이럴땐 트위터에 묻는게 제격이다. 질문을 올렸다. "한국 남자 중에 미중년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연예인이건, 그냥 유명인이건)은 누가 있을까요?"



짧은 시간에 50명 가까운 분들이 답변을 해 왔다. 61세의 정동환에서 37세의 김원준까지 총 26명이 거론됐다. 순간적으로 답변을 들을 수 있다는 건 트위터의 각별한 매력이다. 아무튼 다양한 답변을 들은 결과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가 9표로 1위, 조국 서울대 교수와 배우 안성기가 6표로 공동 2위, 배우 정보석이 5표로 4위, 배우 홍요섭이 3표로 5위였다. 그밖에 송호창(변호사) 염재호(교수) 천호선(정치인) 정명훈(지휘자) 김광민(피아니스트) 등 일반인 셀레브리티들이 박상원 정동환 천호진 조민기 차인표 탁재훈 등 연예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뜻밖에도 연예인에 대한 선호는 두드러지지 않았다. 한창 활동이 많은 박중훈 정준호 신현준 유동근 최민식 등 40대 톱스타들이 단 한표도 나오지 않았다는게 의외였다.

물론 응답자가 그리 많지도 않았던 약식 조사지만 추세는 뚜렷했다. '20대 꽃미남'을 골라 달라고 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했을 미모와 몸매가 여기선 절대적인 조건이 아니었다. 꽃미남 아닌 미중년을 골라 달라고 했을 때에는 응답자들이 외모뿐만 아니라 지성이나 사회적 지위, 능력, 도덕성 등을 고려했다는 느낌이 확연하다.

그러고 보면 미중년이 드문 이유는 따로 있는 게 아니었다. 기름진 안주와 잦은 술자리, 운동부족이 젊어서 한가닥 하던 미남들을 망가뜨렸다는게 흔한 핑계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었던 거다. 세상 자잘한 욕심에 흐려진 마음은 그대로 안색에 비치기 마련. 또 교언영색과 눈치보기에 도가 튼 영악한 눈빛에서 젊은이들을 사로잡는 카리스마가 풍길 리 없다. 심지어 학교 졸업한 뒤로는 독서로 머리를 채우지 못하고, 여유로 옷장을 채우지 못하니 제아무리 타고난 외모가 원빈 아니라 텐빈이라 해도 스타일이 따라 주지 못한다. 이게 일반 대한민국 중년 남성의 팔자다. 마음가짐이나 흐트러지지 않았다면 자신감이라도 버텨 주련만.



50대 동안의 기수인 주철환 전 OBS사장은 최근 저서 '청춘'을 통해 젊은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조건으로 '전.당.포'를 꼽았다. 인생 선배로서 가져야 할 '전문성', 그리고 약간의 '당근', 마지막으로 '포용력'을 지닌다면 마음을 터놓고 젊은이들의 정기를 흡수할 수 있다는 거다. 자기 혼자 거울 보고 웃는 미중년보단, 젊은이들과 함께 웃는 전당포 중년이면 제법 만족해도 좋을 듯 싶다.

P.S. 월드컵 붐을 타고 미중년 붐을 일으킨 독일 대표팀의 속칭 '장동건' 뢰브 감독도 코딱지 먹는 동영상 하나로 처참하게 무너져내리는게 세상이다. 미중년까진 언감생심이라도 최대한 깔끔은 떨어야 한다는게 교훈이다. 곱게 늙기, 정말 쉽지 않다.

송원섭 JES 선임기자


네. 하려는 말이 모두 들어 있다 보니 더 보탤 말이 별로 없습니다. 미국 영화를 보다 보면 눈꼬리에 주름이 자글자글한 '미중년' 아저씨들이 젊은 아가씨들에게 빠다 국물이 뚝뚝 떨어지는 느끼한 눈빛과 멘트로 어필하는 장면이 나오지만, 저건 그러니까 그냥 영화, 그것도 미국 영화라고 생각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위에 나온 분들 가운데 얼굴을 잘 모를만한 분들도 있을 듯 합니다. 사진을 몇장 더 덧붙입니다. (의외로 조국 교수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




일단 한국의 진정한 엄친아로 꼽히는 조국 서울대 교수.


송호창 변호사


염재호 고려대 교수, 그리고


아, 죄송합니다. 이 분이 아니군요.


(야유는 좀;; 솔직히 이런 저질 개그 좋아하시는 분도 많다고 믿습니다.;;)

그러니까 한국 여성들이 '중년 남성'의 매력으로 꼽는 가장 큰 요소가 지성미였다는 겁니다. 잘생기되 살짝 비어 보이는 것도 젊어서는 매력으로 커버될 수 있지만 나이 먹은 뒤에는 뭘 채워 줘야 버틸 수 있다는 의미도 됩니다.

아, 물론 며칠 전에 만나 뵌 미모의 법조인 한 분이 엄격하게 제한을 하신 내용을 덧붙여야 할 것 같습니다. "지성미가 중요하다는 의견에는 100% 동의한다. 하지만 어쨌든, 뭐니 뭐니 해도, 심지어 얼굴 생김보다도 날씬한게 중요하다. 배 나오고 퉁퉁한 사람은 절대 미중년이 될 수 없다. 지성미 아니라 뭐라도 그냥 아저씨다."

네. 그래서 미중년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지성미+날씬한 뱃살이라고 정리하면 될 듯 합니다. 둘 중 하나만 있는 분들은 그냥 '괜찮은 아저씨'에 만족하셔야 할 것 같네요. (그러니 무슨 노력을 해도 뢰브 감독 같은 외양을 갖출 수 없는 분들은 지성미라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괜찮은 아저씨 소리라도 듣죠. 이게 오늘의 주제.)

보너스는 - 이미 보신 분들도 많겠지만 - 뢰브 감독 팬들의 정신이 번쩍 들게 했던 바로 그 동영상입니다. 파는 건 뭐 그렇다 치지만 먹는 건 좀...;;



그럴듯하셨으면 왼쪽 아래 손가락(추천)을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트위터에서 링크를 클릭하신 분들은 추천창이 글 맨 위에 있습니다.

@fivecard5를 팔로하시면 새 글 소식을 빨리 아실 수 있습니다.



댓글
  • 이전 댓글 더보기
  • 프로필사진 cipher0 조국 교수님의 그 압도적인 미모는 저 사진으로는 완전히 살아나지는 못하네요.

    날씬한 뱃살 + 충분한 머리숱도 조건 아닌가 싶은데요.
    2010.07.28 11:19
  • 프로필사진 송원섭 대머리 중년미남은 불가능? 2010.07.29 15:49 신고
  • 프로필사진 이인경 염재호 교수님에게 한표 !!! ㅋㅋ 제 스타일입니다 2010.07.28 11:21
  • 프로필사진 영이 9살때부터 나의로망이었던 손석희교수님^^

    밑에 사진올려주신거 감사,,,
    조국 교수님 얼굴 첨봤어요,,,
    진정 훈남이시군요
    손변호사님은 꽃미남수준,,,
    진정 은혜로운 땅이군요^^

    뭐,, 송기자님도 얼굴형만 브이라인이 되신다면
    미중년의 범주에 드실듯,,,ㅋㅋ
    2010.07.28 11:36
  • 프로필사진 송원섭 U라인을 무시하는 더러운 세상! 2010.07.29 15:50 신고
  • 프로필사진 echo 제 눈이 해태눈인 건지 놀랍게도 다 닮으셔서 그 분이 그 분으로 보이는군요.
    워낙 눈이 낮은 저는 일단 대머리가 아니고 머리에 들은 것은 많지만 잘난 체 안하면 미중년으로 칩니다. 배야 뭐 나올 수도.

    여기서 주인장님을 추천 안 하면 삐지실수도 있고 해서 미중년으로 추천합니다.
    2010.07.28 11:59
  • 프로필사진 송원섭 ZZZZZ 2010.07.29 15:50 신고
  • 프로필사진 t-lia 일단 40대 이상이면 중년인거죠?
    이글보면서 감사한 건..
    제주위의 친구들 중엔 미중년이 참 많은 편이군요...
    기준에 맞는 날씬한 뱃살, 전문성, No 탈모까지~ㅋㅋ

    그런데.. 가만히들 생각해보세요.
    요즘 40대는 전과는 달라요.
    중년 남성들도 외모에 많이 신경을 쓰는 편이예요..
    일반인 중에도 미중년이 의외로 많은데요...
    오히려 잘 알려진 분들로 제한을 하니
    미중년을 꼽기가 더 어렵네요~^^

    주변을 잘 돌아보세요~ 의외로 많던데요~ 아닌가??

    아무튼~ 주철환 교수님의
    전.당,포.
    요건.. 참 좋은 말이네요^^
    저도 그런쪽으로 좀 더 신경써야겠네요~^^
    2010.07.28 14:04
  • 프로필사진 송원섭 전 잘 모르겠습니다.ㅋ 2010.07.29 15:52 신고
  • 프로필사진 교포걸 모든것의 완성은 몸매

    저런 교수님들 강의를 들으면 공부 할맛 나겠군요. 저는 어째 조교들까지도 안티꽃미남이었는지. 하긴 제가 학생때 어떤 여교수님 비서 비슷한 알바를 했었는데 그분이 예전 미남 조교를 채용했다 여학생들이 다 그 교수님 강의는 안듣고 그 조교만 쳐다봐서 수업 분위기가 엉망이라 다시는 미남 조교 채용을 안한다 다짐했다 합니다. 나중에 혹시 한국에서 공부할 기회가 생기면 염교수님 강의를 듣고 싶군요, ㅋ.
    2010.07.28 14:53
  • 프로필사진 송원섭 인디애나 존스 교수님이 생각납니다. 2010.07.29 15:53 신고
  • 프로필사진 이지연 아무래도 뱃살까진 들춰보지 않더라도 투투같은 턱선에 기름기가 좔좔 흐르는 얼굴은 미중년에 끼기 어렵죠. ^^
    자신의 분야에서 열정을 잃지 않는 남성은 나이가 들어도 사라지지 않는 소년같은 눈빛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생김새는 아니지만 차범근 감독도 미중년에 포함시키고 싶네요.
    그나저나 남자들은 나이들어서 인물나는 경우가 많은 듯.
    정명훈 지휘자님도 젊었을 땐 저런 인물 나리라곤 상상도 못했음. ^^
    2010.07.28 15:08
  • 프로필사진 송원섭 여자분들이 나이먹은 남자들의 얼굴에 대해선 점점 관대해지기 때문인지도.^ 2010.07.29 15:54 신고
  • 프로필사진 짱구 거의 빨갱이군요... 이상허네.. 빨개잉들은 점점 추해지는데... 2010.07.28 15:22
  • 프로필사진 사랑과평화 축구감독중에는 무리뉴 아저씨가 최고로 미남인 것 같음.

    전.당.포라...좋은 말인것 같습니다.
    역시 나이가 들면 그에 걸맞는 실력과 연륜이 있어야합니다.

    그건 그렇고,

    본 글의 압권은 이대목이라고 봅니다.

    "원빈이 아니라 텐빈이라도..."

    원빈을 1빈으로 재해석한 기막힌 쎈스에 경의를...ㅋㅋㅋ
    2010.07.28 15:39
  • 프로필사진 아토피 앙금 어머, 전 제가 쓴 댓글인줄 알았어요. 저도 '미중년' 하면 자동으로 무리뉴감독이 떠오르거든요. 대한민국 남성으로 국한을 시켜놓은 여론조사가 아니었으면 제 맘속의 1등은 무리뉴 감독... 2010.07.28 10:57
  • 프로필사진 노윤영 손석희 교수님
    송곳이라 부담스럽습니다.
    출근길 손교수님 목소리 나오면 바로 채널 돌립니다.

    사람이란 자연의 일부라서 나이가 들 수록
    생각과 이미지는 달라 지게 마련인 것입니다.


    당신의 송곳이미지는 40대 이전의 이미지로 충분합니다.
    과일로 비유하면 어떨지 모르겠으나 가을이 되었음에도
    아직 시고 떫은 풋냄새를 기대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세월이 가면서 색깔도 그에 맞게 변해야 하는 것입니다.
    2010.07.28 16:23
  • 프로필사진 운치 다~ 동감합니다.
    독일감독 말이예요. 카메라가 독일 경기땐 선수들 뛰는것보다 감독한테 은근 집중하고 있다는걸 몰랐던 걸까요?
    왜 먹었을까요? 저런거 먹는게 일반적인 건가요?
    당최... 이유가 뭔지 원...
    2010.07.28 16:52
  • 프로필사진 still 러브 세리 나이가 들면 들수록 느끼는 것이지만 metabolism이 느려지는 관계로 보통으로 운동을한다면 나잇살을 절때 이기기 힘들어 지더라고요.

    그에 반해 지식은 같은분야에서 꾸준히 노력했다면, 점점더 빛을발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아무래도 여성분들은 나이가 들어가실수록 벗고 설래발치는 그런 부류보단, 카리스마가 있고 날카롭고 냉철한 그런 남자들을 더 선호하지 않을까, 조심스래 생각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좀 덜먹고, 덜찌우는게 건강에도 좋고, 보기도 좋은데, 저같이 워낙 식탐이 심하고 크게 나온사람들은 참 거시기하죠. ㅋㅋㅋ

    근데, 한국에 있는 지인들에 따르면, 늦게 퇴근하고, 종종 야근에 회식이 잦은 회사원 문화도 한몫하는거 같슴니다.
    2010.07.28 23:18
  • 프로필사진 송원섭 저녁 약속 없이도 살수 있는 세상이 그립습니다. 2010.07.29 15:54 신고
  • 프로필사진 아자哲民 얼굴은 어차피 안되고

    날씬한 뱃살에 도전해야 할지
    지성을 채워야 할지

    ^^;;
    2010.07.29 09:13
  • 프로필사진 가을남자 주인장께서는 한표도 득표를 못하셨는지요?

    저는 국민은행 여자농구팀 '정덕화' 감독을 추천하고 싶은데요.
    2010.07.29 10:34
  • 프로필사진 송원섭 설마 제가 빠졌겠습니까 음하하하 (미쳤다) 2010.07.29 15:55 신고
  • 프로필사진 가을남자 아하 그럼 2표 이내로 받으신게로군요.
    그렇다면 6위권?
    2010.07.29 16:35
  • 프로필사진 Saint C 손석희교수가 저하고 동갑인가? 1살 차인가 그럴겁니다.
    근데.. 허허허... 저 얼굴.. 허허허... 저 몸매 허허헉 헉...
    지금 제 눈에 흐르는건 아마도 빗물... 쿨럭
    2010.07.29 11:11
  • 프로필사진 근데 근데 또 궁금한 건

    사람들이 남자는 늙어도 멋있고 그래도

    여자는 늙으면 그냥 아줌마로 생각한다는 겁니다

    아 슬퍼지네 ㅜㅜ
    2010.07.29 12:50
  • 프로필사진 송원섭 그럴리가요. 황신혜 누나가 계신데. 2010.07.29 15:55 신고
  • 프로필사진 사랑과평화 보톡스 맞은 누님들은 제외. 2010.07.30 13:06
  • 프로필사진 chris 저는 함익병 교수를 추천하고 싶네요- 2010.07.29 13:45
  • 프로필사진 LLL 송기자님,

    뢰브감독 동영상 삭제 좀 해주세요 ㅠㅠㅠ
    잊을만 하면 등장.

    조국 교수, 송호창 변호사는 목소리도 나직하고 좋습니다.(지역 사투리까지 멋지게 커버하신 분ㅋㅋㅋ)

    PS. 그리고 보니, 짙은 머리숱도 미중년에 포함 사항이네요.그리고, 본인이 미중년인 줄 인지 못하는 사람이 왠지 더 멋집니다.
    2010.07.29 16:55
  • 프로필사진 그런 사람이 어디있음 걍 모르는 척 하는 거지. 2010.07.30 01:14
  • 프로필사진 송원섭 으하하하 과연 다들 알고 있을까요? ㅋ 2010.07.30 16:38 신고
  • 프로필사진 감자 조교수는 만나보고 말을 섞으면 더 매력을 느끼게 되는데... 소규모 모임에는 강하고, 대규모 대중앞에는 나서기를 꺼리는 성향이 강한 것 같더라구요... 2010.07.30 05:20
  • 프로필사진 송원섭 누구나 다 그렇지 않나? 2010.07.30 16:39 신고
  • 프로필사진 수진 1등 글을 보니... 다이어트 중이세요?^^
    (혹 미중년을 향하여?^^)
    저도 독일에서 다이어트 중인데;;;
    개인적으로는 한국 미중년 1위는 홍요섭,
    2위는 박상원이라는ㅋ
    손석희 교수님은 뭐랄까, 감히 미중년!이라고 외치기
    어려운 포스가 있으신 듯.^^
    2010.07.31 09:05
  • 프로필사진 송원섭 (수진이란 이름이 워낙 많다 보니) 혹시 예전에 9층과 16층을 오가던 수진이냐? 2010.08.01 02:08 신고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