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블로그 일지

옛말 틀린게 없죠.

송원섭 2009. 3. 16. 23:1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냥 이런 좋은 말들이 있다는 뜻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elling the truth to people who misunderstand you is generally promoting falsehood."
 
Anthony Hope Hawkins가 이런 말도 남겼군요.

네. 반성하고 있습니다.



p.s. 아, 참고로 4번은 "도둑이 제발 저리다"라는 뜻입니다.^^


'블로그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번 모일 때가 됐죠?  (71) 2009.06.12
며칠 쉬겠습니다.  (28) 2009.03.24
옛말 틀린게 없죠.  (30) 2009.03.16
13명의 금요일  (62) 2009.03.07
천만돌파 스핑라간  (56) 2009.03.05
千萬多幸  (55) 2009.03.03
댓글
  • 이전 댓글 더보기
  • 프로필사진 경아 다 알진 못해도 그 마음 조금은 알 것 같아요ㅠㅠㅠㅠ 2009.03.17 00:27
  • 프로필사진 궁금이.. 흐흐 송기자님 다운데요.. ^^
    화이팅입니다..
    2009.03.17 00:28
  • 프로필사진 밴송 아...통쾌하네요...
    물론 해석은 모릅니다.
    2009.03.17 00:35
  • 프로필사진 지나가다 궁금해서 기양 확 찾아봤네요.
    인터넷으로 전부 찾는데 한 시간이 좀 안 걸렸네요.

    1.
    cualquier tonto puede criticar, condenar y poner quejas, pero toma caracter y autocontrol ser comprensivo y perdonar.
    Dale Carnegie

    이건 앞의 분이 말한 라틴어가 아니고 스페인어입니다.
    영어로 바꾸면 다음과 같습니다.

    Any fool can criticize, condemn and complaints, but he takes character and self-control to be comprehensive and to forgive.

    2.
    Wijzen spreken omdat ze iets te zeggen hebben. Dwazen spreken omdat ze iets moeten zeggen.
    (Plato)

    플라톤이 한 말이라는군요. 특이하게도 네덜란드어 번역기로
    돌려야 번역이 되는 걸 보니 네덜란드어인 듯.
    (라틴어번역기론 번역이 안 되더군요.)

    영어로 바꾸면:
    “Wise men speak because they have something to say; Fools because they have to say something.” Plato quotes

    3.
    Не мечите Бисер перед свиньями

    이번엔 러시아어군요.
    역시 번역기로 돌려봤더니...

    Do not throw beads before the pigs, they will only trample by there its hooves? (Matf.7: 6).
    마태복음 7장 6절, 즉 성경에서 나온 말입니다.

    4.
    Ein schlechtes Gewissen braucht keinen Klager.

    척봐도 독어 같더군요. 한번에 번역이 되었구요,
    무명씨가 남긴 말이랍니다.
    (누가 쓴 글인지 모른다는 뜻)

    A guilty conscience needs no accuser.

    저는 여기까지만 할 테니
    영어 되시는 분들 한 번 우리말로 바꿔 읽어보시길.

    아무말 아닐 수도 있고,
    반성하는 말일 수도 있고,
    누군가를 빗대하는 말일 수도 있죠.
    그건 각자 읽으시는 분이 받아들이시기 나름일 듯 합니다.
    2009.03.17 03:00
  • 프로필사진 음.. 번역에 감사함다.

    1번과 2번에서 Fools (어리석은 이들)은 문맥상 대중들, 여기서는 댓글다는 네티즌들을 가리키는 듯 하고. 하여간 댓글족들이 wise men (현인)이 아닌 것만은 확실하겠죠?

    3번으로 내려오면 좀 어지러워지네요.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마라.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돌아서서 너희를 물어뜯을지도 모른다."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한 마디로 가치없은 자들에게는 복음도 전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인데... 이건,, 참.. 휴~~

    4번은 '고발자/비난자 없이도 죄의식이 단죄하리라' 정도로 의역될수도 있을듯 한데. 웬지 우디앨런의 "매치포인트"가 생각나네요. '국가도 법률도 범인들을 완벽하게 단죄할수 없지만, 결국 기억과 죄의식만이 그들을 처벌할수 있다는.'
    어찌보면 멋진 말이지만, 때에 따라선 참 패배적으로 들리죠.
    2009.03.17 05:41
  • 프로필사진 블랙라군 문제는 유족들의 심정과 방송보도의 팩트를 일반인들이 너무 잘 안다는것에 있겠죠.. 인터뷰를 해봤나..취재를 해봤나...그저 티비에서 얼핏들은 걸루다.....물론 무지가 죄는 아니지만, 자신이 무지하다는 걸 모르는 건 큰 죄가 될 수 있겠죠..글죠? 백두대간님..^^ 2009.03.17 07:07
  • 프로필사진 지우개 윗분들이 친절히 글로 풀어주셔서 대강 뜻을 알게 되네요.. 물론 읽지 못해도 대강 짐작할 수 있는 내용이었지만서두요..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저런 수수께끼 같은 글 까정 올리셨을까 하는 마음에 씁쓸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혹은 공인으로서) 대중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피드백을 받다보면, 때로는 혹독하고 잔인한 비난도 감수해야하기에..

    그런 분들을 보면서 보통 내공이 아니시구나, 혹은 특별히 대범하신가보다, 아님 그렇게까지하면서 지키고자 하는게 무엇일까, 왜 사서 고생이실까.. ^^ 하는 조금은 안쓰러운 생각마저 듭니다.

    길지 않은 기간이나마 이 블로그 들어와 글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송기자님.. 때로는 굉장히 냉소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글을 쓰는 듯해도 사실은 그 속에 애정어린 마음과 존중이 담겨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지식의 즐거움을 탐닉하고 과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건전하게 토론하고) 또한 다른 분들께 알기쉽게 전달하는데 노력하시기에 저도 이곳을 통해 기존에 몰랐었던 세상의 다양한 관점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블로그가 일련의 일들로 인해 글이 뜸해지거나 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몇자 끄적거립니다. 화이팅!
    2009.03.17 09:11
  • 프로필사진 echo '옛말 그른 거 없다'는 저희 시어머니 18번인데요.^^ 2009.03.17 09:26
  • 프로필사진 echo 흠..저는 저 중에서 2번 바보에 해당되는 것 같네요.. 2009.03.17 12:39
  • 프로필사진 4beetles 사건이 어떻게 돌아가든,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누가 무어라고 손가락질 하든... 송기자님 글 읽고 사건을 다시 돌이켜 본 저같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기운내십시요~ 2009.03.17 10:45
  • 프로필사진 김영건 People willingly believe what they want to believe. -Julius Caesar

    저들은 그저 믿고 싶은 걸 믿고 있는 것일텐데
    한가지 아쉬운건 원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저들의 난독증입니다.^^
    2009.03.17 11:17
  • 프로필사진 연민3 님께서 믿고싶은 건 무엇인데요?
    카이사르가 갈리아 정벌에서 수천명을 쳐 죽이고, 미개인들을 로마가 교화시켰다고 선언하던, 그런걸 믿고 싶으신가요?
    괘변에 죄송합니다. 난독증이 너무 심해서리 ^^
    2009.03.17 12:49
  • 프로필사진 연민씨 흠... 확실히 발이 저리긴 저린 모양이군요. 자기 보고 한 말이란 얘기도 없는데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로 발악이라니. ㅋㅋㅋ

    A guilty conscience needs no accuser. 흠... 좋은 말이군... 좋은 말이야... 그리고 쾌변은 아는데 괘변은 또 뭔가? 혹시 궤변?
    2009.03.17 13:00
  • 프로필사진 입열면 국졸.. 어흑... 당최.. 한글로도 이해가 안가요. 2009.03.17 12:50
  • 프로필사진 후다닥 지난번 오프때 말씀 드렸지만..
    영문도 모르고 영문과 졸업한 저로서는
    속이 울렁거리는 포스팅입니다...
    2009.03.17 14:57
  • 프로필사진 지나가다 그저 안타까움이라면,
    꼭 사람들이 알아보기 힘든 언어를 사용해야만 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뭐, 오해받기는 싫은데 뭔가 말은 하고싶다는 발로겠지만
    어느분이 지적하신대로 소통에 대한 포기(?)를
    행간에서 읽을 수 있어 씁쓸합니다.

    푸른 기와집에 사는 누구처럼
    자기말만 하고 남의 말 듣지는 않는 사람이 되어선 곤란하겠죠.
    아무리 미미한 일개인일지라도 그런데...

    PS.
    다시 생각해보니 외국어로 말하는 것은
    듣지 않는 것이 아니고 말하지 않는 것에 가깝군요.
    그 부분은 정정하죠. 다만 불통이란 점은 동일...
    2009.03.17 16:03
  • 프로필사진 선우재우부 By the sign + of the cross deliver us + from unnamed bigots, you who + are our God.
    This time I don't stand a ghost of a chance with them.


    Small talk is all talk you ever need if to succeed today
    Meeting means a lot of greeting
    Greeting means a lot of talking
    Talking doesn't always mean your thinking
    Still we love those words

    I can't believe the way time flies.
    It must have been a million years ago.
    Tell me , is life treating you well
    I expect to see you again.
    2009.03.17 16:58
  • 프로필사진 쏘닉 송기자님, 당신이 이 문제와 관련해서 정말 순수하고 아무런 이해관계 없는 시각으로 아래의 두 포스팅을 올렸고, 인터뷰 기사를 쓰셨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직 고인의 명예와 고인의 가족들을 위하는 마음 만으로 글을 쓰셨던 것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아마 그럼 저는 당신을 의심했던 것을 많이 반성할 것입니다.

    수사가 끝나면 알수 있겠죠. 부디 장자연 리스트에 일간 스포츠가 거론되지 않았기를...
    2009.03.17 19:09
  • 프로필사진 가을남자 oni ne forgesas facile sian unuan amom.
    - Esperanto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첫사랑을 쉽게 잊지못한다.
    요즘들어 나이먹으니 생각나는 말입니다.
    2009.03.17 21:17
  • 프로필사진 당신이 알고 있는 진실은 뭐지? 당신이 알고 있는 진실은 뭐지???
    당신이 숨기고 있는 진실은 뭐지???
    그 진실로 상처를 입는 자는 누구고 다치는 자는 누구인가???
    당신은 결국...... 개인건가?
    2009.03.18 13:04
  • 프로필사진 당신이 알고 있는 진실은 뭐지? 당신이 알고 있는 진실은 뭐지???
    당신이 숨기고 있는 진실은 뭐지???
    그 진실로 상처를 입는 자는 누구고 다치는 자는 누구인가??? 그게 진실이 밝혀지면 안 될 이유라도 된다는 건가???
    인간은 그저 아메바의 복잡계일 뿐이라는 진실마저도 거침 없이 공개되는 세상에서...
    당신은 결국...... 개인건가???
    2009.03.18 13:07
  • 프로필사진 오마이 특종 송기자님. KBS도 더럽게 욕먹으면서도 여기까지 파헤쳤고, 일간스포츠 택도 안되는 박봉과 예산으로 일하는 오마이뉴스가 이런 특종까지 터트렸습니다. 그냥 오마이가 이런저런 보도를 했다고 인용하시렵니까? 아니면 이제야말로 펜을 제대로 쓰시렵니까? 일간스포츠와 기자님의 엄청난 네트워크와 무시못할 영향력은 레드카펫을 위한건 아니지 않나요? 기자님의 발걸음과 타협없는 펜에 우리 여동생들의 존엄과 순결이 지켜질수 있자나요..

    출처 : "문건 명단 다 까져 그 사람들 난리났다"
    "기자회견 하지 말고 숨어... 보호해 주겠다" - 오마이뉴스

    개그맨 서세원씨가 18일 새벽 0시 30분께 고 장자연씨의 전 매니저 유아무개씨를 갑자기 찾아와 "(이날 오후 3시에 열릴) 기자회견을 하지 말라, 다 막아주겠다"며 "기자들을 만나지 말고 숨어 있어라"고 유씨를 설득했다.
    서씨는 이날 밤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2명과 함께 갑자기 유씨가 입원한 병실에 나타났다. 당시 병실 앞에 모여있던 기자들은 잠깐 자리를 비켜 없는 상태였다.

    기자들이 병실 문밖에서 들은 서씨의 목소리는 긴장되어 보였다.
    "이건 잘못돼 가고 있다. 우리는 장난이 아니라 밥도 먹어야 하고 이런 건 서포트 해주니까, 조금씩 해서 살아갈 방법을 찾아야 해…. 다 돈이 있으니까 합의해야 한다. 내일 기자회견에서 무엇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가릴 건 가리고… 검찰에도 합의 사항도 잡아야 해."
    서씨는 "기자회견을 하지 말라, 만약 하게 되면 '할 말은 있으나, 가슴에 담아두겠습니다, 일이나 열심히 할랍니다'라고 말하라"며 "'김○○(장자연씨 소속사 전 대표)는 지금 자연이를 희생양으로 삼아 소속사간 다툼으로 몰고 있다, 그래서 시민들 앞에 말하려 나왔다' 이런 식으로 말하라"라고 설득했다.

    이에 유씨는 "내가 무엇을 잘못했냐"면서 "나는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서세원씨가) 기자회견을 막느냐"고 반박했다.

    그러나 서씨는 유씨에게 '언론과 접촉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서씨는 "너는 숨어, 숨으라는 게 오더가 떨어질 때까지 기자들을 만나지 말라는 뜻"이라며 "너가 아니라고 해도, 절대로 그렇게 안 끝나"라고 말했다.

    이어 서씨는 "명단에 있는 사람의 이름이 다 까졌다, 그 사람들은 난리가 났다"며 "작전을 잘 세워야 한다"며 협조를 부탁했다.

    그는 유씨를 보호해주겠다는 말도 했다. 그는 "내가 미숙이(연기자 이미숙씨를 말하는 듯)도 잘 안다, 너(유씨)를 무조건 보호하고 도와주겠다"며 "내가 D고등학교 나왔다, 선배다, 하여튼 여러 가지로 다 도와주겠다"고 강조했다.
    2009.03.18 13:11
  • 프로필사진 애독자 저는 지금 이 말이 생각납니다.

    The naked truth is better than the best dressed lie.(벌거벗은 진실이 가장 잘 차려입은 거짓보다 낫다.)

    그 동안 인터넷에 나온 기사와 이 블로그에 실리는 관련글들로 봐서는 도대체 대한민국경찰은 국민의 혈세로 월급을 받으며 뭘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습니다. 문제의 기획사에서 그동안 여러사람이 자살을 했고(그리고 그들의 공통점은 보호를 해 줄만한 아버지나 남편이 없는 여성) 김대표란 사람은 모델성추행혐의로 일본도피중이었고 유씨는 문제의 문건을 가지고 있다고 했으면(송기자님말씀대로 그 문건내용을 누구나 추측할 수 있었다면 경찰은 더 잘 알았을텐데), 유서건 아니건 일단 조사는 해봐야 할 것이고, 고인이나 유족들에게 피해가 안 가게 얼마든지 할 수 있었을 텐데요. 김씨와 유씨를 대질심문 한 번만 해봐도 알 수 있을 것이고, 기획사 직원들에게 증언도 들을 수 있었을텐데 (이게 왜 증명하기가 힘들다는 건지도 이해가 안 되고) 단순한 자살로 서둘러 덮어 버리려 했으니 의심을 안 할 수 없군요. KBS가 어찌 보도를 했는지는 못봐서 모르지만 그런 보도가 나가고 나서야 겨우 도피중인 김씨를 소환하겠다는 것도 그렇고요.

    경찰관은 그 누구의 압력을 거부하고 수사하다가 쫒겨날까봐 그런다쳐도 검사들은 수사하다 쫒겨나도 변호사개업을 할 수 있고 국민영웅이 되어 국회의원당선도 될지 모르는데 다나까같은 거물도 구속할 수 있는 일본검찰에 비해 한국검찰은 청렴도가 너무 떨어져서 안 되는 걸까요?

    그리고 그 리스트에 거물들이 올라있다는 걸 보면 유가족들이 온갖 회유와 협박에 시달려 벌벌 떠느라고 동생을 잃은 슬픔이나 명예 같은 건 생각할 여유조차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30대 초반의 보통시민들이 감당하기엔 그들의 부와 권력과 파렴치가 너무도 버겨워 보입니다.

    고인은 개봉될 영화도 있었고 인기 드라마출연으로 레드카펫도 밟아 봤고 소속사문제도 잘 될거라고 긍정적인 태도였다고 하고, 또 당일 제주도 여행을 취소하는 휴대폰메세지의 말투 등으로 봐서 타살이 아닐까 하는 의심도 납니다. 고인이 문건을 작성해서 뭔가 협상을 벌이자 범인은 그녀의 요구를 일단 들어주겠다고 방심하게 해 놓고 그날 혼자 집에 있게 한 다음 살해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남자들은 혼자 술집가서 술 잘만 마시던데 왜 그 인간들은 꼭 젊은 여자를 옆에 끼고 주무르면서 마셔야 하고 여자가 술도 따라 줘야하고 안주도 먹여줘야 하는지... 오래전 제가 20대초반 한국에서 치를 떨며 겪어 본 그 모든 불의, 교수는 여제자를, 사장은 여직원을, 공장의 감독은 여공을, 권력자나 부자는 연예인을 성적 경제적 착취의 대상으로 여기고 그것을 폭로하려 하면 정신병자로 몰고 온갖 협박을 해서 결국 자살하게 만들던 일들이 지금도 자행되고 있는 것을 볼 때 너무도 마음이 아픕니다.

    그동안 시상식에 무슨 성매매여성들처럼 노출 심한 드레스를 입고 나와서 손으로 가슴이나 허벅지를 가리는 연예인들이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았는데(처음부터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노출을 하던가, 소신껏 입고 왔으면 그냥 당당하게 행동을 하던가 하지 않고) 아마 그것도 소속사에서 폭행을 당해서 강제로 입어야 했을지 모르겠고 그 이유는 그래야 몸값이 비싸지기 때문인가 봅니다. 김씨는 자기 입으로 재산이 수백억이라고 했다는데 그 돈은 그런 식으로 여자들을 착취해서 번 돈일까요? 그리고 세금은 낸 것일까요?
    2009.03.19 01:09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