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가장 인간에 가까운 물고기'인 마이클 '펠피쉬' 펠프스가 드라마에 들어가기로 했군요. 이미 지난달 말에 결정되고 곧 방송도 될 모양인데 뒤늦게 소식을 접했습니다.
펠프스의 출연작은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앙투라지'. 미국에서도 물론 인기 절정의 드라마지만 지금은 '앙투라지'의 주인공 에이드리언 그레니어는 물론 어떤 톱스타라도 감히 펠프스의 인기를 넘보지 못할 지경입니다.
도대체 앙투라지가 어떤 드라마인지 모른다는 분들을 위한 글:
'기양 살다가 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다스 프리스트, 너무 늦게 왔다 (48) | 2008.09.22 |
---|---|
안재환, 그에 대한 기억들 (59) | 2008.09.09 |
'미녀 장미란'과 사회적 강박관념 (86) | 2008.09.04 |
TIME이 뽑은 2007년 미국 10대 CF (23) | 2008.09.03 |
반찬 재활용, 먹는 사람도 고쳐야 한다 (40) | 2008.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