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송원섭의 스핑크스 2호점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송원섭의 스핑크스 2호점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174)
    • 독방 (4)
    • 기양 살다가 확 (366)
    • 기양 살았다가 확 (10)
    • 블로그 일지 (45)
      • 먹고 살자 (4)
    • 영상을 훑다가 (383)
      • 드라마를 찍다가 (23)
      • 영화를 보다가 (199)
      • 드라마를 보다가 (161)
    • 영상을 훑었다가 (18)
      • 영화를 봤다가 (18)
      • 007과 본드걸 (0)
    • 추억을 되새기다 (38)
      • 추억의 외화 (16)
      • 한때는 체육인 (19)
      • 책받침속의 스타들 (3)
    • 여행을 하다가 (103)
      • 앙코르와트 (8)
      • 간사이 일대 2008 (0)
      • 에딘버러, 런던 2008 (13)
      • 이즈 반도 2010 (1)
      • 상하이 2010 (2)
      • 홋카이도 2012 (7)
      • 스페인 안달루시아 2013 (38)
      • 발리 2014 (2)
      • 유후인 2015 (4)
      • 후에(베트남) 2015 (4)
      • 프라하-베를린 2017 (18)
      • 홋카이도 2017 (6)
    • 연재를 했다가 (38)
      • 두루두루 (18)
      • 프라이데이 (12)
      • 중앙선데이 (6)
      • IS (2)
    • 연재를 하다가 (158)
      • 여기저기 (2)
      • 월 10만원 문화가이드 (28)
      • 이달의 문화인물 (12)
      • 문화어 사전 (18)
      • 분수대 (47)
      • 롤링페이퍼 (17)
      • 두루두루 (22)
      • 중앙선데이 (12)
    • 작업1의 정석 (4)
  • 방명록

김희애 (4)
밀회, 어떤 피아노 곡들이 쓰였나?

[밀회]에는 드라마 성격상 수많은 피아노 곡들이 등장합니다.   클래식의 세계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명곡들이 있지만 아무리 좋은 곡도 어떤 상황에서 듣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집니다. 아침에 들어 좋은 곡이 있고, 전날 밤에 그렇게 좋았던 곡이 다음날 눈 뜨고 들으면 대체 내가 왜 이런 곡을 좋다고 했는지 이상할 때도 있죠.   아무래도 영상과 결합된 곡들은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

영상을 훑다가/드라마를 보다가 2014.03.21 14:55
밀회, 감히 "이것이 드라마"라고 말한다

[밀회]   소문이 무성했던 화제의 [밀회] 1회가 방송됐습니다.   드라마를 보기 전에 얘기하는 것만큼 무모한 일은 없습니다. 대본을 아무리 읽어보고 잘 아는 배우들이 나와도, 편집을 마치고 방송되는 드라마를 보기 전엔 그 드라마가 어떤 드라마가 될 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그런 면에서 조마조마하게 기다렸던 '밀회'. 순산이었습니다.         '밀회'..

영상을 훑다가/드라마를 보다가 2014.03.18 00:25
아내의 자격, 아내에게 감추고 싶은 이유

JTBC 수목드라마 '아내의 자격'을 보다 보면 가슴이 서늘해지는 한마디가 툭툭 튀어나올 때가 있습니다. 회사가 회사다 보니 주변에 널린 게 기자들입니다. 요즘은 신문과 방송이 한 건물 안에 있으니 신문기자, 방송기자가 다 있습니다. 그중 한 선배에게 요즘 '아내의 자격' 보느냐고 물었습니다. "야, 말도 마라. 요즘 집에서 마누라 그거 못 보게 하느라고 마크하는데 진땀 뺀다." 아니 회사의 간판 프로그램인데 못 보게 하다니, 이게 무슨 말인가 싶..

영상을 훑다가/드라마를 보다가 2012.03.16 09:00
아내의 자격, 사랑에 미친 여자들의 이야기

[아내의 자격 - 김희애, 이성재 주연 JTBC 수목드라마] 드라마 '아내의 자격'에서 서래(김희애)의 대사 가운데 유독 눈길을 끄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미쳤어"입니다. 입으로는 계속 '미쳤어' '미쳤어'를 되뇌면서도, 마음이 몸을 어찌 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대치동 교육 현실을 본격적으로 파고 들었던 1,2부에 이어 이번주 3,4부에서 '아내의 자격'은 서래와 대오의 격정이 명진과 은경의 감시망에 걸려드는데에까지..

영상을 훑다가/드라마를 보다가 2012.03.09 09:43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 홋카이도 2017/ 6. 비에이..
  • 홋카이도 2017/ 5. 겨울 비..
  • 홋카이도 2017/ 4. 눈길 저..
  • 홋카이도 2017/ 3. 가이세..
최근에 달린 댓글
  • 갑자기?
  • 안녕하세요. 저는 지성의 전당..
  • 007 은 확실히 the world is n..
  • 구멍은 더 있는듯 웨이터가..
링크
TAG
  • 강호동
  • 올림픽
  • 영화
  • 스페인
  • 알함브라
  • 놈놈놈
  • 문근영
  • 가우디
  • 마드리드
  • 스코틀랜드
  • 송강호
  • 그라나다
  • 베를린
  • 프라하
  • 바르셀로나
  • 손예진
  • 에딘버러
  • 김희애
  • 영국
  • 히든싱어
  • 캄보디아
  • 여행
  • 런던
  • jTBC
  • 씨엠립
  • 최진실
  • 이민호
  • 드라마
  • 히든싱어2
  • 세비야
more
«   2019/0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글 보관함
  • 2019/01 (1)
  • 2018/12 (5)
  • 2018/11 (1)
  • 2018/08 (2)
  • 2018/07 (3)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