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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섭의 스핑크스 2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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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4)
[마드리드.3] 마요르 광장과 산 미구엘 거리, 밤 풍경

마드리드의 밤 풍경을 보기 위해 나섰다. 모든 사람이 입을 모아 가 봐야 한다고 하는 곳은 마요르 광장 주변과 푸에르타 델 솔. 그래서 마드리드의 상징 중 하나인 마요르 광장 Plaza Mayor 근처로 나섰다.       마요르 광장 역시 스페인의 다른 광장들처럼 건물로 둘러 싸여 있다. 애당초 처음에는 광장이 있고 그 주위에 건물이 선 것이겠지만, 이제는 광장을 보기 위해선 건물들 사이로 난 터널(?)을 지나..

여행을 하다가/스페인 안달루시아 2013 2014.09.14 22:15
[마드리드.2] 레이나 소피아에는 게르니카가 있다

마드리드의 둘쨋 날. 여전히 날씨는 흐리고, 동행인은 쇼핑을 원한다. 가난한 여행자의 마음에 그늘이 진다.   생전 처음으로 H 브랜드의 매장을 들어가 보고, 스페인을 대표하는 엘 코르테 잉글레스 El Corte Ingles 백화점도 가 보고... 뭐 그런 오전. 국내에서 살 수 없는 청바지를 잔뜩 샀다.   (여담이지만 국내 의류 메이커들은 허리 사이즈 34인치가 넘는 사람은 그냥 자루만 만들어 줘도 감사하며 입으라는..

여행을 하다가/스페인 안달루시아 2013 2014.07.27 15:51
[마드리드.1] 프라도, 벨라스케스는 미래를 그렸다.

마드리드로 가는 길은 고속전철 AVE 을 이용하기로 했다.   다소 흐린 날씨. 새로 지어진 세비야 산타 후스타 역은 최첨단 시설을 자랑한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버스의 한가로움도 좋지만, 역시 초행 여행자라면 기차를 이용하는게 좀 더 안정된 여행의 지름길인 듯.       AVE 내부.       장거리 여행자를 위한 큰 짐칸이 따로 마련돼 ..

여행을 하다가/스페인 안달루시아 2013 2014.07.13 14:31
[마드리드 맛집.1] 마드리드의 국물, 라 볼라의 코시도

마드리드에 들어서던 날, 비가 오고 쌀쌀한 바람이 불고 있었다. 태양의 나라에도 가을 겨울은 있었다. 이런 날씨라면... 국물이 필요했다. 바르셀로나에서 먹었던 사르수엘라(자르주엘라) Zarzuela가 생각났다.   하지만 호텔 매니저는 사르수엘라를 잘 하는 집은 커녕 사르수엘라라는 음식을 아예 몰랐다. "공연을 보시고 싶은 건가요?" 하고 반문을 한다. 참고로 사르수엘라는 스페인식 오페라의 일종을 가리키는 ..

여행을 하다가/스페인 안달루시아 2013 2013.11.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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