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다음 뷰에 올라온 연예 관련 포스팅 중에서 황당무계한 것을 보게 되는 건 꽤 일상적인 일이긴 합니다. 아무래도 인터넷 이용자들의 관심도 높고, 또 특별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포스팅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기도 합니다.

블로그라는 것은 대개 자기의 의견을 자기 생각대로 쓸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다음 뷰와 같은 포털의 채널을 통해서 꽤 많은 블로그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열배, 백배, 천배 이상 크게 증폭시켜 세상에 던질 수 있게 됐습니다.

10년 전만 해도 이런 것은 매체 종사자들의 특권이었죠. 이 특권이란 말에 주목해야 합니다. 바로 특권이란 책임 없이 손에 쥐어선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죠. 책임이란 뭘까요. 당연히 거짓말을 해선 안되고, 사실을 지나치게 과장해서 전달해도 안 되고, 근거 없는 얘기를 해도 안 됩니다. 그런 경우라면, 커진 특권에 비례하는 응분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이 바로 '큰 목소리'에 따르는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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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가 길었지만 본론은 이렇습니다. 한 블로거가 자기 블로그에 '박진영의 거짓말이 비판받아야 하는 이유'라는 포스팅을 했습니다. 내용인 즉 박진영이 지나치게 소위 '매스컴 플레이'에 의존하고 있으며, 많은 거짓말로 언론과 독자들을 현혹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박진영이 비를 띄우고, 원더걸스를 띄운 것은 언론사와 결탁해서, 기자들에게 거짓 기사거리를 제공하고 그 기사를 본 많은 사람들이 정말 그들이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속아서 생긴 결과라는 식입니다.

그 포스팅을 보다 보면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클릭하시면 글자가 안 깨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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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따르면 요즘 박진영이 하고 있는 거짓말의 예에는 대략 세가지가 있습니다(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거짓말 중에서 대표적인 세가지를 꼽은 것이겠죠). 가능한 한 원문을 훼손하지 않고 그대로 옮기자면 이렇습니다.


1. 원더걸스를 미국 가수(조나스 브라더스)의 콘서트 게스트로 내보내면서도 미국을 정복한 것으로 포장하고 싶어 한다.

2. 알 켈리와 인간적인 아픔을 공유한 사이라고 떠벌리게 만들었다.

3. 미국 한 블로거의 포스팅을 가져와 미국 언론 전체가 그와 원더걸스를 주목하고 있는 것처럼 꾸미는 짓도 했다. 마치 한국 어느 블로그에 싱가포르 가수와 관련된 글이 포스팅되면, 그 가수가 한국에서 최고 인기 가수로 주목받고 있다는 우습지도 않은 논리까지 가져다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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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순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첫번째 거짓말은 좀 아리송한 부분이 있습니다. '포장하고 싶어한다'.... 프로듀서가 자신의 가수를 더 크게 포장하고 싶어 하는 것은 죄가 될 수 없죠. 가능하면 어떤 프로듀서라도, 사소한 것 하나라도 자신의 가수가 한 것이라면 크게 보이고 싶어 할 것입니다.

그건 그렇고, 박진영이 원더걸스의 오프닝 출연과 관련해 보낸 보도자료들을 다시 살펴봐도, "...이로써 대한의 딸 원더걸스는 미국 대륙을 정복하고 톱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와 같은 구절은 발견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모든 톱스타들도 처음에는 자기보다 먼저 성공한 스타들의 오프닝에 출연하는 것을 통해 자신들의 존재를 알렸다"는 식의 의미 설명이 붙어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오프닝 쇼에 나왔다는 기사를 보고 '아, 원더걸스가 미국 최고의 스타가 됐구나'라고 생각할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지 궁금합니다.

기자들이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아무개의 쇼 오프닝에 섰다'는 기사를 크게 처리하는 것은 원더걸스가 한국에서 스타이기 때문이지, 오프닝에 선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서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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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두번째, 알 켈리와 박진영이 얼마나 친한지는 도저히 알 도리가 없습니다. 이를테면 이 부분은 쉽게 긍정하거나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자, 알 켈리 같은 거물과(알 켈리 대신에 브래드 피트라든가, 안젤리나 졸리라든가, 버락 오바마라든가, 다른 이름들을 넣어 봅시다) 친분이 있다면, 토크쇼에 나와서 그런 걸 자랑하고 싶은 건 인지상정일겁니다.

이 블로거는 아마도 자랑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친분을 과장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것 같습니다. 박진영은 그동안 미국의 대표적인 대중문화계 거물들과 친분을 자랑해왔죠.

이를테면 박진영과 릴 존(21세기 초 미국 최고의 프로듀서 중 하나)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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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이 얼마나 친근한 모습을 보이는지 직접 봤다고 하더라도, 정말 이들과 아픔을 공유하고 마음속을 내보이는지는 알기 힘들죠. 그런데 문제는 그 부분에 있습니다. 박진영이 '알 켈리와 정말 친하다'고 말한다면, 그걸 반박하기 위해서는 "내가 아는데, 쟤들 실제로는 하나도 안 친해"라는 주장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과연 저 블로거는 대체 박진영과 알 켈리 사이의 친분에 대해 뭘 알고 있을까요? 그들이 '박진영이 주장하는 것 만큼 친하지 않다'는 것을 과연 어떻게 알고 있을까요? 그렇게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무엇인지 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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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거짓말에 대해서는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 부분을 계속 다시 읽어보다 보면 혹시 이 블로거가 박진영과 원더걸스의 열혈 팬이고, 박진영의 안티 팬들을 조롱하기 위해 이런 낚시 포스팅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들 정도입니다.

왜냐하면, JYP 쪽에서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을 환영한다'는 포스팅을 반가워한 블로그는 그냥 우수마발의 블로그가 아니라 유명한 페레즈힐튼의 블로그(perezhilton.com)이기 때문입니다. (이 블로그가 처음 소개될 때에는 '파리스 힐튼의 블로그'라고 잘못 소개되는 해프닝도 있었지만, 아무 관계 없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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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블로그라고 되어 있으니 어쨌든 블로그이긴 합니다. 하지만 판자집도 집이고, 타워팰리스도 집이죠. 더 실감나게 하자면 유원지의 오리배도 배고, 항공모함 미드웨이호도 뱁니다. 똑같이 '배'라고 부른다고 해서 그냥 다 같은 배라고 할 수는 없겠죠.

페레즈 힐튼은 한때 자신의 블로그의 하루 방문자가 800만이라고 주장한 적이 있고, 그의 적들은 "그건 말도 안된다"고 반박한 적도 있었죠. 아무튼 정확한 숫자는 모르지만, 누구도 그 트래픽이 엄청나다는 것을 부인하지는 않았습니다.

알렉사(alexa.com)를 이용해 페레즈힐튼 닷컴의 트래픽이 어느 정도인지 살펴봤습니다. 이곳에서는 트래픽을 숫자로 보여주지는 않고, 상대평가로 등수만을 보여주지만 그래도 세계적인 사이트들의 트래픽 총량을 대략 비교할 수 있는 곳으로는 이 정도가 유력합니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1위는 뭐니뭐니해도 구글. 중국의 바이두가 9위, 한국이 자랑하는 네이버는 88위에 올라 있습니다. 페레즈힐튼 닷컴은 427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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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위가 어느 정도인가 비교해보기 위해 다른 사이트들을 찾아 봤습니다. 한국의 네이트가 463위입니다. 뭐 이건 서구 이용자을 대상으로 주로 조사하다 보니 그렇다고 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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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닷컴이나 롤링스톤스 매거진이 2000위 대에 올라 있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사망 특종 보도로 최근 약진한 인터넷 뉴스 사이트 tmz.com이 450위군요. 한마디로 페레즈힐튼은 그냥 블로거가 아닙니다. 권위는 어쨌건 미국에서 16세-20세 사이 여성들이 선호하는 사이트 1위라는 보고도 있었고, 그 영향력이 어지간한 매체를 능가합니다.

블로그를 통해 성장한 그는 요즘 전국 각 라디오사에서 방송하는 신디케이트 라디오 쇼를 갖고 있고, 수없이 많은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올해는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기도 했죠. 오히려 이제는 그 자신이 셀러브리티가 된 인물입니다.

이런 사람이 원더걸스를 소개한 것과, '한국의 일개 블로거가 싱가포르의 듣보잡 가수를 소개한 것'을 같은 선상에서 비교한다는 건 몰상식의 극치이거나, 대단한 유머감각이라고 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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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블로거가 혹시 낚시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괜히 내가 낚시에 걸려 농담을 진담으로 오해하고 있는게 아닌가 열심히 다시 읽어봤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진지하게 얘기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물론 '홍보에 의존하지 말고, 진정한 실력으로 가수를 평가하자', '미디어가 하는 말을 그냥 수용하지 말고 꼼꼼하게 체크하고 감시하자' 다 좋은 말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하지 않은 말은 더욱 해롭습니다.

문제의 포스팅은 이미 4만여명이 봤고, 무려 800명이 이 글에 동의한다는 추천을 했더군요. 이 정도면 자신의 글에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이렇게 무책임한 주장으로 네티즌들을 선동해선 곤란합니다. 이런 글은 단순한 '의견 개진'이 아닙니다. 박진영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 쪽에 더 가깝죠.


p.s. 혹시 내 댓글이 왜 삭제됐나 궁금해하는 분께 대답: 같은 아이피로 여러 사람인척 하는 댓글은 사절입니다. 앞으로 댓글 달고 싶으면 한가지 닉을 이용하세요. 익명이라는 이유로 어둠 속에서 음침하게 굴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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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thfql 윗 분 말씀에 동감. 사람들 부정적인 글들 보면 마치 조선시대의 당파 싸움같아.. 어쨌든 뭔가 하고 있는데..남들 못하던 것.. 방법 하나하나 다 따지고 드는 ㄴ들..

    외국 가수가 뭐 이상하게 하면 관심도 없는 ㄱ들이.. 푸시켓돌스 한국 와서 가수 혼자 노래 부르더라. 원걸은 그래도 다들 부른다.. 이렇게 올려 놓으니 혼자 해도 훨 잘 한다..고 올리더라..

    만약 국적이 반대였으면 단점만 뽑아서 올렸겠지. 한국 가수가 표절했다고 하면 그 나라에서 소송 당할 때까지 계속 올리고. 만약 그게 실현이 안됐다..해도 그 가수 나오기만 하면 그 얘기 또 하고 플러스.. 지금까지 단점 다 묶어서 쓰레기 취급...

    박진영처럼 1위 노래 수십 개 하고 댄스 거의 독보적이고 사업가 능력 캡이고.. 엄청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지.. 그런 사람이 몇 가지 단점을? 그것도 사업 하는 중에 언플 했다고 난리 침..

    근데.. 딴 건 모르겠는데 임정희씨.. 노래 미국 갈 만큼 잘 하진 않는 것 같음.. 차라리 요즘 나온 나비.. 그 여가수가 더 감칠 맛 나게 부르던데.. 어제 콘 본 박지윤은.. 감성 풍부하고 외모 되고.. 남자 가수.. 휘성은 어때? 인솜니아..아이 캔 플라이. 원 가수들보다 잘 부르던데..

    제이와이피와 와이쥐가 합작해서 미국 진출은 어때? 투네이.. 미국 진출?

    글구 아무 도움 안 되는 자국에서의 헐뜯기 고만해도 될 것 같음.. 그래도 가능성보고 오프닝 무대에 세운 미국인들이 이런 한국인들보고 되려 무안해지겠네.. 헐.. 우리가 실수 한건가? 하고..아직 인기 별로 없다고 하더만..거기 사는 사람이...그래도 원걸 팬이니.. 맘으로 응원.. 그냥 그 정도로 합시다. 한국인이면..한국인이니 응원.. 쪽으로..
    2009.07.05 13:08
  • 프로필사진 thfql 마치 이순신이 일본ㄴ들이랑 싸울 때 이길 승산도 없는데 싸운다고 욕하는 것 같네.. 언플..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전열이 잘 정비되어있고 승산이 있다..고 선언하면 언플이 되는 건가? 일단 그래놓고 시작해야 승산도 높아지지..

    울 나라는 자원이 없어서 수출로 먹고 사는 무역국..연예계도 다르지 않음.. 저런 대형엔터사는 수익이 커야 하는데 울 나라 인구와 수익 구조가 한계가 있어서 진출하는 건데..

    작곡가, 댄서, 사업가, 가수.. 이런 인재가 욕을 먹다니.. 마이클 잭슨처럼 죽고 나서 미안하다..하지 말고 평소에 글 좀 잘들 쓰시길.. 미국적인 마인드에 제자들 위하고.. 자기 가정 생활까지 희생하면서.. 그래서 아이 안 낳는다고..말했 듯이.. 이런 애국자를 놓고.. 뭔 말들 하는지.. 자기들이 한 일이 있나, 도와주기를 했나..피해를 봤나? 미국인들도 오프닝에 세워 주는데 단지 창피할까봐 하지 말라니..

    조선시대 중신들처럼 그저 하나라도 피해 볼 까봐.. 그렇다고 외국 갈 일도 없으면서.. 누가 자기들보고 뭐라 할 것도 아니고.

    창피한 국민성.. 이런 작은 일에도 극명하게 노출..
    2009.07.05 17:46
  • 프로필사진 그 설명 허접한 블로거 댓글 달기 힘들게 해놨더군요. 2009.07.05 13:21
  • 프로필사진 키루 사실 이런 언플들의 피해자는
    한순간의 언플로 시선집중이 되었다가 또 다시 가려진
    소속가수들이라고 전 생각했습니다...
    (몇년전 한국 방송에 나와서 얘기했던 신인들)
    저는 왠지 그 들이 가장 큰 언플의
    피해자라고 생각이되네요...


    한국인으로써 미국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그런열정으로 미국무대를 장악하신다면서
    묻혀지고 있는 가수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원더걸스가 단기간에 조나스 브라더스의 오프닝 무대에
    서고 관심을 받는다는것은 그만큼 JYP의 엄청난 노력과 능력 그리고 언플이 있었던건 사실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묻혀진 가수들은 아직까지 데뷔하지 못할까요?
    단기간에 원더걸스를 미국 무대에 올린 JYP가 왜 그들에게는 그 정도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할까요...

    차라리
    몇년전에 얘기했던 그 신인가수들에 대한 언플이
    없었다면 순수하게 망하더라도 미국시장에 한국을 알리고 싶다는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와서 이렇게 얘기를 않지요....
    2009.07.05 13:24
  • 프로필사진 ㅎㅎ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2009.07.05 13:12
  • 프로필사진 두 글을 다 읽어봤는데 역시나 뷰라씨는 한번 호되게 당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나 연예인에게는 호평일색에 더불어 반대편에 서있는 연예인에겐 인신공격에 가까운 글을 아무렇게나 써가면서...

    저번 서태지씨에 관한 글도 썼다가 그 팬들에게 욕먹고 당장 사과문 올리고 내참...

    뷰라씨는 자신이 일개 블로거라고 하시면서 그 광고수익이나 추천수에 대한 파장이나 책임은 전혀 나몰라라 식이더라구요.

    역시나 이번 글도 그저 기사들에만 근거한 얕은 말장난에, 또 자신의 글에 조목조목 반박하는 글엔 얄짤없는 아이피차단에 이젠 티스토리 로그인자에게만 댓글허용으로 해놨더라구요.

    암튼 그 막장 블로거는 한번 제대로 당해봐야 글쓰는 책임의식이 얼마나 중요하고 객관적인 시각이 중요한지 깨달을것 같네요.
    2009.07.05 14:42
  • 프로필사진 참! 한가지 더!!

    뷰라씨가 달아놓은 ps는 정말이지 상식이나 대화수준이 어느정도 되는 사람도 아닌것 같더군요. 자기 말로는 흥분 안했다하지만 자신을 일개블로거라고 낮추면서 송원섭씨는 기자신분이라 올리고 자신이 일방적으로 당했다는 수준으로 뇌까리는데 내 참!!

    추천수 많고 광고수익료 올릴땐 자신의 파장에 흐뭇해하면서 이런 반박글 올라올땐 흥분에 못이겨 자신을 일개블로거라고 하고..

    차라리 그 ps를 달지 않았음 좀 나아보였을텐데..안하무인이더군요.
    2009.07.05 14:45
  • 프로필사진 Nancy 이런글 왜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같은 부류 사람들은 말하는게 거기서 거기임.

    아... 이런글 쓸시간에 봉사활동이나 하세요..

    너무 불쌍해보임..
    2009.07.05 15:38
  • 프로필사진 알닭 님이 더 불쌍해 보이네요. 고작 와서 달아놓는다는 댓글이 '봉사활동이나 하세요.' 인가요??

    이 글에 반론하는 네티즌들도 님 글엔 정말 창피할 듯 싶습니다.
    2009.07.05 16:47
  • 프로필사진 나쯔히메 원더걸스가 미국시장을 점령하지 못한 건 아니지만, 꼭 ' 못할 것 같다' 라고 보이는 군요. 원더걸스를 좋아하는 팬이라서 더욱 부정적으로 보였을지도 모르겠지만, 박진영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데에 원더걸스까지 굳이 끼어들여서 글을 더 길게 쓸 필요는 없었을 텐데.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공연을 했고, 미국사람들이 알기 시작한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지, 마이클 잭슨같은 인기를 바랬던게 아니고, 박진영은 원더걸스를 좀더 북돋워주고 싶고, 그런 희망이 있기때문에 그런 말을 썼다고 했을 수도 있는데,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요.
    2009.07.05 16:08
  • 프로필사진 크크 참 한심한 분들이 많군요..
    미국 시장은 말 그대로 불확실한 시장입니다..
    성공할 확률이 거의 없는 그런 곳이죠..
    인종차별적인 문제도 있고 음악적인 부분도 있고 언어적인 부분도 있죠..
    박진영은 과대포장한 느낌은 있지만 거짓말한건 없다고 보는데요..
    미국에서 성공하지 못한거 그거 흠 아닙니다..
    민이나 지소울 임정희..
    좋은 결과 못 얻었다고 욕먹을건 아니라 얘기죠..
    앞서 일본이나 대만가수들도 실패한 곳이 미국이니까요..
    즉 도전 자체만으로 가치가 있다는 말 입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란 말이 있죠..
    미국시장이 그런 경우죠..
    전 갠적으로 박진영의 그런 도전을 좋게 보고 있습니다..
    성공을 하든 실패를 하든 일단 도전해 봐야 결과를 알 수 있는거니까요..
    실패하면 소속그룹이나 소속사도 타격을 입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도전하고 있죠..
    언플언플 하는데 좋은 결과가 나오지않기 때문에 그런 소리를 듣는 것일뿐 좋은 결과가 나왔다면 언플이니 뭐니 그런 얘기들은 나오지 않았겠죠..
    즉 결과에 안좋기에 그런 얘기들을 듣는 것이죠..
    미국시장에 도전하는걸 응원하지는 못할망정 언플이니 뭐니 하면서 실패했다고 조롱이나 하고..
    실패를 두려워해서 미국진출은 꿈도 못꾸고 있는 다른 연예인들에 비하면 JYP는 도전이라도 하고 있죠..
    그런 JYP의 도전은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미국진출 한두해만에 성공할 수 있는 그런 쉬운게 아니죠..
    몇년이 걸릴지도 모르는데 언플언플 하면서 조롱이나 해대고 있으니..
    박진영이 그런다고 해서 피해 입히는거 있습니까?..
    최소한 국내에 빠돌이 빠순이들만 양성하는 다른 기회사들 보다 낫다고 보는데요..
    2009.07.05 17:35
  • 프로필사진 류향 송원섭씨 구글,링크프라이스광고로 돈좀 버셨겠네요..
    하지만 님의 글이 찌질이라는건 아시나요? 님 글에 대한 반박글이 다음뷰 메인이네요.. 안습입니다 ㅋㅋㅋㅋ
    2009.07.05 17:39
  • 프로필사진 ㅋㅋㅋ 화이트레인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2009.07.05 19:29
  • 프로필사진 WhiteRain 어떤 분이 알려주셔서 왔는데.
    ㅋㅋㅋ님 / 근거없는 비방은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류향이라는 분은 저도 아니며 알지도 못하는 분입니다. 저는 댓글 달때 누구처럼 정체를 숨기진 않습니다. 이렇게 블로거로서 신분을 떳떳하게 밝힙니다. ㅋㅋㅋ님은 어떤 분인지 모르겠지만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며 상황을 즐기는 분 같군요.
    2009.07.05 20:06
  • 프로필사진 ㅋㅋㅋ 비방? 뭔 비방?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가 비방이야요?

    비방은 저기 '류향'이 '찌질글' 어쩌구 한 것이나

    당신 글에서 '기자 출신' 어쩌구 하면서 써논게 비방이지요.
    2009.07.06 16:59
  • 프로필사진 gon 그 블로그분 제목에 혹해서....서서히 읽어내려가다보니....
    그 "서서히" 가 결국 별로 건질게 없더군요.
    그냥.... 개인적으로 박진영을 좋게 보는 사람이 아니구나
    싶은 정도로 밖에 않보이더군요.

    다만... 연예계 시스템에서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보는
    정도랄까요?.
    2009.07.05 21:00
  • 프로필사진 지나가는사람 "...이로써 대한의 딸 원더걸스는 미국 대륙을 정복하고 톱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와 같은 구절은 발견할 수 없습니다.

    위와 같은 구절ㅡㅡ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서 언론플레이가 아닙니까?

    그 오프닝쇼와 관련해서 다른 기사들을 봤는데 언플이라는 느낌이 들더만요
    2009.07.05 21:02
  • 프로필사진 후다닥 뷰라 블로그가 문제였나 보네요... ^^
    뷰라 블로그 가끔 가서 보면 그냥저냥 재미있던디...
    그냥 가서 한번 웃고 오면 즐거운 그런 블로그... ^^
    2009.07.06 09:10
  • 프로필사진 ㅎㅎㅎ 제가 개인적으로 박진영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건 개인 취향의 문제지 뭐 이렇게 비난받을 만한 일을 별로 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만...

    그런데, You Tube에 올라있는 원더걸스의 노바디 뮤직비디오 영어판을 봤다니 원래 한국판 뮤직비디오 그대로에다가 음성만 영어로 새로 입혀놓았더군요. 이게 공식 영어판 뮤직 비디오인지는 모르겠지만, 야심차게 미국 진출한다면서 웬지 좀 성의없게 보인달까요? You Tube의 댓글에도 그런 비난글이 꽤 되더군요. 아무쪼록 공식 뮤직비디오가 아니길 빕니다..
    2009.07.06 09:30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09.07.06 10:51
  • 프로필사진 선우재우부 송기자님이 올려놓은 글을 보니 고대 그리스 시대에 활약한 소피스트들의 궤변이 생각이 납니다.
    그들 중 누군가가 말했지요.
    "날아가는 화살은 날지 않는다."라고.......^^;
    2009.07.07 09:04
  • 프로필사진 송원섭 저는 제논이 꽤 맘에 듭니다만^ 2009.07.07 09:09
  • 프로필사진 선우재우부 제논의 취지가 존재라는 게 감각적인 인식에 따라 변하는 게 아니라 하나라는 보편성에 있다고는 하지만 이 표현은 극단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고백하건데 저도 제논이 마음에 듭니다. 이런 허접할 것 같은 글의 비유로 제논이라는 이름을 언급한다는 게 마음에 걸려서 누군가라고만 언급을 하였습니다.......^^;;
    2009.07.07 11:18
  • 프로필사진 이기자 미국에서 비나 원더걸스는 몰라도 김윤진은 아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겁니다. 물론 근거는 없습니다.

    박진영이나 기획사들이 어떻게 언론 플레이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우리나라 연예 언론들 문제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박진영이나 기획사가 어떻게 언론 플레이를 하던 언론이 그런 걸 걸려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건 오히려 더 부풀리고 있는 현실이니...
    원더걸스 공연 관련해서도 시애틀 타임즈 인가에 1면에 대서 특필 됬다느니 하는 식으로 보도한 걸로 기억합니다.

    예 시에틀 타임즈 실제 신문 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곳 신문 출판관행으로 봤을 때 1면에 대서특필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잘해야 1면 한쪽에 공연기사 도입부분 있고 뒷 면 공연 문화 뭐 이런 면에서 나머지 기사 썼겠지요.

    덧붙여 도데체 원더걸스나 비가 미국에서 어떻게 성공을 한다는 건지 저는 그림이 나오질 않습니다.

    원더걸스 라이브로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공연할 실력이 되나요? 라이브 공연 않하고 어떻게 성공을 한다는 건지...도저히 그림이 않나옵니다. 비도 마찮가지이구요. 비의 영화 찍는 것도 그렇습니다. 한국 비롯해 아시아 시장 바라보고 비를 썼긴 했겠지만 한번 더 실패하면 더 이상 비를 쓰지 않을 겁니다. 비가 특별히 연기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 한데 수많은 동양인들이, 그것도 영여잘되는 동양 연기자들이 있는데 뭐하러 비를 쓰겠습니까?

    미국이라는 제일 큰 시장에서 성공하고 싶으면 월드스타 어쩌구 다 접고 김윤진 씨 처럼 믿바닥에서 부터 시작하던가. 부풀려져서 보도되는 것과 현실간 간극이 너무 커서 비판 여론도 당연히 커진다고 봅니다.
    2009.07.08 18:18
  • 프로필사진 킹콩 후크송 하나가지고 미국을 정복한다 해봐라 하고나서 애기해라. 우리가 알고있는 월드스타 는 월드스타인가
    월드 스타는 월드에서 인정해야 스타지 국내용 월드 스타 만들지 마라 짜증난다.
    영계백숙 워어워 이거하고 노바디 노바디 이거 뭐가 다른거야
    수준좋아하고 자빠지십니다요..
    2009.07.17 08:10
  • 프로필사진 ㅎㅎ 기자들이 나서는 것도 문제지만

    기획사에서도 언론플레이 나서는데요 뭐.

    그리고 해외에 콘서트 일정 잡아놓고

    갑자기 돌연 취소 ㅎㅎㅎㅎㅎ

    무대 설비가 부족? 정말 말도 안되는 핑계나 대고..

    이렇게 사기 친 것만 봐도 욕 먹어도 싸죠.
    2009.08.26 23:21
  • 프로필사진 firstmay 저는 박진영씨의 해외진출이나 해외음반 시장 등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다만 박진영씨가 tv에 나와 국민들을 상대로 재범은 반드시 2pm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약속했었던 것과는 달리 이후 전혀 행동을 취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것도 자신의 주특기인 언플을 이용하여 교묘하게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재범은 18살 철 모르고 친구에게 했던 푸념에 책임을 지고 출국했습니다. 4년 간의 힘들고 고된 연습생 시절을 잘 견디어낸 보람도 없이,,,

    박진영씨 당신은 불혹이 가까운 나이에 tv에 나와 국민들을 상대로 약속했습니다. 꼬옥 지키셔야 합니다.
    2010.02.18 12:26
  • 프로필사진 ㅎㅎ 이혼을 숨기고 일년간 싱글 놀이 즐겨나 보자 외치던게 뽀록이난 지금 이글 또한 신빙성이 얼마나 떨어져 보이는지는 작성자도 잘아시겠지요? 2010.04.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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