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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부산 얘깁니다. 뭐 부산엔 놀러 간게 아니기 때문에 저녁 사진밖에 없습니다.

부산은 서울을 제외한 전국 도시 가운데 가장 많이 가는 곳이기도 하고, 또 가장 많이 가 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가서 살아 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죠.

부산에 가면 꼭 먹고 와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주장하는 음식이 세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연산동 제일복집의 복불고기, 둘째는 구서동 가야밀면의 밀면, 그리고 세째는 역 건너편 차이나타운 입구에 있는 신발원의 고기만두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 일정이 부산역과 해운대를 잇는 선상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구서동은 참 들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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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을 하러 가건, 놀러 가건 이때가 제일 들뜨죠.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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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볼을 벗삼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살리고 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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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달려서 내리면 곧바로 달려가는 곳이 신발원.

죄송합니다. 낱개로 파는 건 아닙니다. 허겁지겁 먹다가 사진 찍는 걸 잊었습니다. 다행히 다 먹기 전에 이성을 되찾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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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허겁지겁 일처리를 마치고 청사포로 이동했습니다. '아직 해가 보이잖아' 하시는 분들, 요즘 해가 참 길어졌더군요.^^ 그리고 이런데 오면 술자리에서 우의를 다지는 것도 중요한 업무랍니다. 아무튼 참 정겨운 짠물 냄새-.

부산 분들은 다 아시고 서울 분들도 꽤 많이 아신다는 청사포는 달맞이고개 너머에 살짝 숨어 있습니다. 저희는 행사장이 해운대라서 약 10여분만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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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바다. 속이 다 후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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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난 방. 전망이 그만입니다. 창을 열면 파도 소리가 방안을 채웁니다. g.o.o.d.

스님도 넋을 잃고 바다를 탐닉하고 계십니다. 전망값으로만도 벌써 회 먹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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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건 전국 어디 가나 비슷한 상차림이지만, 그래도 기대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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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 캄캄해지는 하늘. 회 나오기를 기다리며 예술도 해 봅니다.

이른 상차림만으로도 어느새 바닥을 드러낸 C1. 이름은 바뀌었지만 C1을 마시면 왕년에 광안리 오른쪽 끝 방파제에 앉아 구름에 비친 네온사인을 바라보며 대선소주 병으로 돌려 마시던 시절이 절로 떠오릅니다. (누가 보면 술 엄청 잘 마시는 줄 알겠군.^^)

등대야 너는 아느냐 C1의 그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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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을 맞아 말캉말캉 살이 오른 이 도다리. 뼈채 썬 세꼬시의 아름다운 정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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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염장. 가끔 세꼬시라면 뼈가 들었다는 이유로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있는데, 잘 못 써는 집에 가시면 그런 겁니다. 진짜 세꼬시는 뼈가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부드러우면서도 가끔씩 씹히는 맛이 일품입니다.

된장+다진마늘+다진청양고추+초장 약간이 제격입니다. 듬뿍듬뿍 싸서 상추에 싸 먹고, 잘게 썬 양배추와 콩가루에 비벼 먹고, 밥까지 같이 넣어 비비고 깻잎에 싸 먹고...

(죄송합니다. 이런 상황에선 사진 찍을 정신이 없습니다. 아무튼 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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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도다리와 매운탕, C1으로 배를 채우고, 모처럼의 부산 술자리가 이대로 끝날 리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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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이 걸린 곳이 어디인지 맞추시면 부산 아는 사람으로 인정.^^

아무튼 부산, 악몽의 2002년을 제외하곤 갈때마다 마음이 푸근해 지는 곳입니다. 한여름 피서철만 아니라면 언제든 또 가고 싶은 곳. 물론 맨 위에 든 게 세가지라고 해서 다른 별미의 가치를 부정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미포 할매복국이나 속시원한 대구탕, 동래 온천장 돌판 장어구이나 대변 짚불장어도 모두 탐나는 음식들입니다. 그런데 돼지국밥 먹어 볼 여유는 언제쯤 생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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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미스터브랜드 부산은 항상 제게는 뭔가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것 같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그런 도시 같아요..저는 갠적으로 아나고 구이 넘 좋아요..바다장어말이죠..소금구이 한 판, 양념구이 한 판...ㅎㅎ 2010.05.15 11:52
  • 프로필사진 송원섭 저는 아나고는 회를 초장에 비벼 숟가락으로 밥처럼 떠먹는걸 좋아합니다.^ 2010.05.16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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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3 23:26
  • 프로필사진 엘니뇨 저도 부산을 사랑합니다. 부산이랑 아무런 연관도 없는데, 한 번 다녀온 뒤로는 계속 부산의 바다내음이 떠오르고, 언젠가 한 번 살아 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지요. 부산사나이에 대한 로망도 있고요~~ ^^

    그나저나 도다리 사진이 참으로 아름답네요....
    2010.05.15 12:20
  • 프로필사진 송원섭 아름답고 향기롭습니다. 2010.05.16 01:27
  • 프로필사진 Harryc 2002년 월드컵 폴란드전 승리후에 찍은 거...
    부산 해운대 이자까야 '미나미' ㅎㅎ
    망한 영화 '아이 러브 유'가 생각나지요 ^^

    ps 지난번에 여자들끼리 봄맞이 디저트벙개 하자고 했던 거 기억들하시나요~
    그래서 봄이 가기전에 할려구요~
    인원이 많으면 정신없으니까 선착순 10명까지?
    오실때는 본인 커피 값 정도만 들고 오심 될것같고...
    날짜는 다음주 19일이나 20일로 잡고 있는데 편한 날짜 선택해서 달아주세요~
    댓글 보고 개인적으로 연락 드릴게요~^^
    2010.05.15 12:52
  • 프로필사진 송원섭 아니 왜 여자만 되는겁니까? 2010.05.16 01:27
  • 프로필사진 구르는 앙금 서로 연락처는 아냐고 송기자님이 지난 번에 비웃으셔서 정신이 번쩍 들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저 가고 싶은데 장소가 어디쯤인지 먼저 알고 싶어요. 제가 회사가 시골에 있다보니 이동시간이 쓸 데 없이 길어서, '평일저녁 7시, 홍대 앞' 이런 것은 꿈도 못 꾸거든요. 지난 번 번개때도 4시에 퇴근해서 7시까지 겨우 갔었던 거랍니다. 근데 이번 주는 저희 회사 회계감사 받는 주라 4시 퇴근 좀 힘들 것 같아서요.
    2010.05.16 20:19
  • 프로필사진 송원섭 HARRYC/ 원하시는 분의 메일주소를 저한테 메일을 보내서 문의하시면 제가 보내 드리겠습니다. (뭐가 이렇게 복잡해;;) 2010.05.16 22:36
  • 프로필사진 라일락향기 이젠 여름맞이 디저트 벙개가 되는건가요? ^^ 2010.05.17 15:21
  • 프로필사진 교포걸 저도 콜하고 싶지만 갈수가 없네요. 섹스 앤 시티 2 + 디저트 벙개도 괜찮을것 같네요 (가지도 못하는 주제에 제안까지 ^^;). 한국도 5월말에 개봉할것 같은데, 저도 개봉 이틀날 보러갑니다, ㅋㅋ.

    한국 개봉일 그냥 궁금해서 찾아보니 6월 10일라네요.
    2010.05.18 01:49
  • 프로필사진 누네 C1소주 반갑네요 ㅋㅋㅋ
    저는 어릴때 부산에 살았는데
    그때는 부산 좋은지 모르고 살았다는..ㅠㅠ
    제일 생각나는건 오뎅과 함께 있는
    가래떡 꼬치(?) 라고 해야하나?
    그게 서울에는 없어서 참 아쉬워요
    그리고 순대 쌈장같은거에 찍어먹었던 생각도^^;;
    돼지국밥도 그립네요~
    2010.05.15 13:41
  • 프로필사진 송원섭 하하. 부산사람들이 서울 오면 왜 순대를 소금찍어먹냐고 꼭 한마디씩 하더군요. 2010.05.16 01:28
  • 프로필사진 라리 어머 이걸 다 아시다니... 첨에 서울와서 순대먹을때 소금만 주길래 "아줌마 장좀 주세요" 했더니 간장을 주시길래 황당했다는... 부산토박이의 전설이 있답니다(늘 눈팅만 하다가 순대찍어먹는 쌈장얘기에 그만 덧글을... ㅋ) 2010.05.18 16:41
  • 프로필사진 ㅎㄷㄷ 마지막 사진은 해운대 백사장 오션타워인가 그랜드 호텔인가 뒤로 있는 일식 오뎅집 내부 사진이네요.
    가게 이름은 기억이...^^;
    영화 '아이러브유'를 촬영한 곳이라고 하더군요.
    저 사진을 보니 지인들이랑 새벽까지 저기서 소주에 모듬오뎅탕을 먹던 기억이 나네요..
    2010.05.15 13:49
  • 프로필사진 송원섭 다른 분들의 댓글을 읽는 습관^ 2010.05.16 01:29
  • 프로필사진 shccrom 토요일 아침 아홉시 반에 문 열자마자 들어가서 신발원 만두랑 꽈배기 먹고 해운대로 옮겨서 달맞이 고개 산책하다 할매복국 점심으로 먹고. 해운대 바닷바람 쐬다가 센텀시티에서 쇼핑 좀 한 다음 돼지국밥 저녁으로 먹고오는 재미는 정말..ㅎ

    그리고 윗 분, 미나미 오뎅..을 말씀하시고 싶었던 듯..ㅎ

    (참, 좀 더 자세한 부산 맛집 정보좀 부탁드립..;)
    2010.05.15 14:08
  • 프로필사진 송원섭 뭘 내가 아는건 너도 다 아는구만. 2010.05.16 01:29
  • 프로필사진 미나미 미나미 맞는것 같네요.

    지난 1월 혼자 서울서 부산 여행 갔을때 찾아 간 곳

    좁게 느껴지지만 인심은 넉넉한곳.

    이곳 오뎅(어묵 보다는 오뎅이 제 세대에서 쓴말이니..)국무이 끝내줘요~ 먹어본 곳 중에 최상위권 입니당

    일본술 두어잔과 궁합이 예술~ 쌀쌀할 때 가면 좋겠더라구요.

    꼬치도 한접시 가득 주시는 곳

    또 가고 싶네요
    2010.05.15 15:41
  • 프로필사진 송원섭 zz 2010.05.16 01:30
  • 프로필사진 구본준 토요일에도 회사에 나와 일(실은 개인적인 일)을 하고 있는 제게 제대로 염장을 지르시는군요. 돼지국밥, 밀면, 게르치 회가 제가 부산에서 늘 주장하는 아이템인데 언제 다시 가보려나..제 대신 많이 드시고 오셔유. 2010.05.15 16:51
  • 프로필사진 송원섭 밀면집은 그렇게 많아도 구서동 밀면에 비길 집은 없더이다. 2010.05.16 01:31
  • 프로필사진 namaste 속시원한 대구탕,이랑 돼지국밥, 지난 주중에 부산에 출장 다녀오며 먹고 왔지요^^ 형님 가신 곳들의 정확한 위치들이 늘 궁금합니다. 다음 로드뷰 같은 걸로 위치라도. 굽신, 굽신,

    신발원 만두는 지난번에 가서 한번 먹어봤네요.
    같은 경상도지만, 어찌 대구와 부산은 먹는 분야에서 이리 간극이 큰지, 불행합니다.ㅠㅠ
    2010.05.15 20:03
  • 프로필사진 송원섭 난 대구는 동인동 매운갈비찜과 동산호텔 뒤의 복국집밖에(마산집이던가..) 생각이 안 난다. 아, 야구장 길건너 오른쪽의 성미원인가 성화원인가 중국집도 좋았는데? 2010.05.16 01:35
  • 프로필사진 사랑과평화 대구 사람인 저보다 더잘 아시네...

    하긴 제가 대구를 떠난지 십수년이 되어서...
    2010.05.18 10:47
  • 프로필사진 아자哲民 밀면 2번 먹었습니다. 한번은 남포동 또 한번은 동의대 근처.
    아직까지는 실망 큼니다. 다음번에 구서동에 가봐야 겠군요.
    2010.05.15 22:23
  • 프로필사진 송원섭 냉면 빨간깃발 있다고 다 냉면집 아닙니다. 2010.05.16 01:36
  • 프로필사진 김승현+나까다 냉면 빨간깃발 있다고 다 냉면집 아닙니다.


    이것참...명언이네요...ㅎㅎㅎㅎ 전 부산에 가면 항상 송정에 갑니다...사람많고 요란한? 해운대나 광안리보다는 송정이 좋더라구요..
    2010.05.17 10:40
  • 프로필사진 강가리 고향 떠나 타향살이를 한지가 오래긴 한가봅니다..
    제 본가가 부산인디...
    근디 뭔 행사인지나 좀 갈쳐주시지...
    2010.05.15 22:42
  • 프로필사진 송원섭 그런게 뭐가 궁금하신지. 구의원 후보 추천에 좀 말들이 있더군요.^ 2010.05.16 01:36
  • 프로필사진 수련맘 캬~~ 너무너무 맛있겠습니다.^^
    부산가면, 밀면과 돼지국밥은 꼭 먹어야 하는데...ㅎㅎ
    고향이 부산이라, 부산포스팅만 보면 너무 반가워서 저도 모르게 들렀습니다.ㅋ
    뷰온 구독도 신청했어요.^^
    2010.05.16 06:23
  • 프로필사진 순진찌니_유부남. 이번 봄맞이 여행을 마눌님과 가게 되었는데.. 통영부터 시작해서 부산을 쭉 돌라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신발원은 무조건 가보고 구서동도 꼭 가보겠습니다.
    2010.05.16 13:18
  • 프로필사진 "세꼬시라면 뼈가 들었다는 이유로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
    바로 절 보고 하는 말씀이시군요... ㅋㅋㅋㅋ
    전 아무리 잘 썰었고, 입에 걸리는 게 없어도 딱 질색이더군요..^^;;

    아직 부산의 돼지국밥을 못 드셔보셨다니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로 서면의 포X국밥을 추천합니다만.. ㅋㅋㅋ
    제 동생이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는데-
    집에만 내려오면 이틀에 한 번 꼴로 국밥집에서 살고 있죠..-_-;;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송 기자 님께서 절 부추기고 계십니다그려.. ㅋㅋㅋ
    2010.05.16 18:26
  • 프로필사진 구르는 앙금 흑흑, 거의 몇 달째 사무실에서 날밤새며 일했던 저로서는 그냥 부럽기만 한 내용입니다. 술 거의 안 먹는데 저렇게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해 놓으니 소주가 맛있어보이기까지 하네요.

    저는 도다리 세꼬시 보다는 저 전복사진에 더 관심이 가는데 전복에 대해서는 아무 말씀 없으시군요. 제 소원 중 하나가 전복으로만 (전복죽 이런 건 말구요) 배 채워보는 건데, 그거 기회가 잘 안 생기더라구요.
    2010.05.16 20:08
  • 프로필사진 송원섭 정말이지 전 별로 전복에 관심이 없어서... 혹시 전복 내장도 드시나요? 2010.05.16 22:37
  • 프로필사진 라일락향기 전복에 관심이 없으시다니 의외입니다. ^ 전복죽은 내장도 같이 넣어 끓여야 제 맛이죠. ^^ 2010.05.17 15:23
  • 프로필사진 송원섭 주면 먹긴 하고 전복죽은 나름 좋아도 하는데 생전복은 주먹에 쥐고 씹어먹다 보면 맨 끝의 비린 맛이 영 취향 밖이더군요. (그런데도 역시 주면 또 먹는다는...) 2010.05.17 23:32
  • 프로필사진 랜디리 부산 락페의 계절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ㅅ; 작년 부산 락페 전날 먹었던 곱창이 거의 환상이었던지라, 올해도 마녀님과 단단히 벼르고 있습니다.

    근데 올해 헤드라이너가 왠지 파이어하우스인 것 같던데요.
    2010.05.16 23:52
  • 프로필사진 운치 코오~ 부산이 고향이지만 위에 나열한거 하나도 못먹어봤다면 믿으실지요...
    부산서 나서 자랐지만 대학교를 서울로 오는 바람에 성인이 되서 돌아댕긴 곳이 맨 위쪽동네라서.
    그나마도 부산가서 친구들만나면 고딩때 입맛만 살아있어서는 서면의 떡볶이를 먹는게 고작인지라.
    요번에 내려가면 어떻게든 한가지는 꼭 먹어볼랍니다.
    2010.05.17 10:02
  • 프로필사진 후다닥 부산은 많이 가보질 못했고 가서도 주침야활을 주로 행했던 터라 말씀해주신것들이 생소합니다..
    하지만 올려주신 사진의 횟집은 정말 좋아보이네요...
    모니터 너머로 마치 파도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2010.05.17 10:27
  • 프로필사진 부산사람 제일복집, 가야밀면,신발원,,,,꼭 가봐야지^^ 2010.05.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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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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