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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에 며칠 전 '권상우, 왜 33시간 동안 침묵했나'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처음 열애 보도가 나가고 나서 권상우가 기자회견을 자청해 손태영과 자신의 결혼 계획을 밝힐 때까지 왜 33시간이나 걸렸을까에 대한 내용이었죠.

이미 다 보셨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혹시 못 보셨다면






그런데 그 글 아래 흥미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권상우 팬을 자처하는 한 분이 쓴 글이었죠. 물론 이 분도 수많은 팬들 중 한 분이고, 권상우 팬 중에도 다양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있겠지만, 이 분이 쓰신 글은 많은 분들에게 상당한 충격을 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쓴 글입니다. (호주 골드코스트에 아파트까지 사 놓고 신혼의 꿈에 부풀어 있을 권상우가 받을 충격은 굳이 말할 필요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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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섭의 두루두루] ‘권상우의 배신’에 대한 팬들의 입장

권상우와 손태영의 열애설이 최초로 보도되고 나서 권상우가 기자회견을 가질 때까지 33시간이란 긴 시간이 소요됐다. 한국 연예계 초유의 일이다.

권상우는 이 시간 동안 '이해득실'에 입각해 '지금 결혼 발표를 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일'이라는 주변의 설득에 맞서 자신의 주장을 관철했다. 일각에서는 이 결혼으로 인해 권상우가 포기한 금액이 100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 어쨌든 이해타산을 따졌다면 도저히 내릴 수 없는 결정이라는 쪽으로 결론이 모인다.

기자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에 '권상우, 33시간 동안 침묵한 이유'라는 제목으로 이런 내용을 소개하자 대부분의 독자들은 '이익보다 사랑을 택한 권상우'의 선택을 인정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권상우의 열렬한 팬임을 주장한 한 네티즌의 댓글은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이 팬은 '권상우씨 팬들은 거의 유부녀 빼고, 오로지 5~8년간 연애도 안 하고 진짜 권상우씨만 바라봤는데요. 어차피 자기가 권상우씨와 안 될 걸 뻔히 알면서도 정말 아무 것도 안 바라고, 권상우씨만 바라봐 온 팬들의 심정을 여러분들이 아십니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여성으로 추정되는 이 팬은 '팬들은 권상우의 결혼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여자(손태영)와의 결혼을 반대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권상우가 팬들처럼 그를 처음 봤을 때부터 사랑한 여자와 결혼하기를 원한다'고 손태영을 공격했다.

그리고 이 분노는 권상우에 대한 서운함으로 발전한다. '팬들의 글을 그저 악성 댓글로만 이해하는 권상우씨가 한심하고 원망스럽군요…. 자기가 지금 그 위치에서 누리고 있는 것들이 다 누구 덕인데… 이런 배신을… 팬도 이제 다 필요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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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팬이 전체 권상우 팬을 대표한다고 말할 생각은 없지만, 연예계를 가까이서 보다 보니 이런 극렬 팬들의 심정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게 됐다. 팬클럽에게 있어 그 중심에 선 스타는 같은 인간 이상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팬들 역시 그들 외에 누구도 이런 주장에 고개를 끄덕여 줄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배우자의 선택은 본인 이외의 누가 대신 책임질 수도, 감당할 수도 없는 문제다. 그 결정으로 인해 행복해지든, 상처를 받든 거기에서 대해서는 누구도 조언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없다.

왕정국가의 왕족들이라면 자의로 결혼하지 못 하는게 당연할 수도 있겠지만, 그 가운데서도 이혼녀인 심프슨 부인과 결혼하기 위해 영국 왕 자리를 버린 윈저 공 같은 사람이 나왔다. 오로지 두 사람만의 책임이란 면에서 결혼은 누구에게나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된다. 스타의 결혼을 통해 그 팬들도 조금 더 성숙하길 바랄 뿐이다. 팬들도 언젠가는 변할 것이고, 그 변화를 받아들이는 게 바로 성숙이다.

p.s. 팬클럽은 언제나 변치 않는 사랑을 줄 것 같지만 아이들 스타의 역사는 그렇지 않다는 걸 증명한다. 만약 팬들이 영원불멸이라면, 현재도 열심히 활동중인 H.O.T 멤버 전원의 음반 판매량을 합한 것이 과거 H.O.T의 음반 판매량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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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 내용입니다.

대체 원문이 어떤 것이길래...하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겠죠. 이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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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팬 2008/07/21 21:33 ReplyModify
여기는 거의 축하글이 많군요.지금 팬들은 거의 만신창이가 됬는데요..권상우씨 팬들은 거의, 유부녀 빼고,오로지 5~8년간 거의 연애도 안하고 진짜 권상우씨만 바라봐왔는데요.어차피 자기가 권상우씨와 안될걸 뻔히 알면서도 정말 아무것도 안바라고 연애도 안하고 권상우씨만 바라봐온 팬들의 심정을 여러분들이 아십니까?근데 권상우씨마저도 그런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몰라주더군요.그저 자기 상처 받는거만 신경쓰고..그래서 거기에서 한번더 팬들은 큰 상처를 받았죠.팬들은 권상우씨의 결혼을 반대하는게 아닙니다.다만 그 여자를 반대하는거죠..팬들은 권상우씨의 결혼 상대자가 적어도 몇년간을 권상우씨만 바라봐온 자신들과 똑닮은 여자이거나 아니면 자신들이 감히 넘볼수 없는 대단한 여자와 결혼하길 바란겁니다.그런데 지금의 그 여자라뇨...어쩌다가..분명 그여자분도 눈이 있었으니 권상우씨 데뷔때부터 봐왔을텐데..
팬들은 권상우씨를 데뷔 초기에 발견하고부터 정말 한눈 안팔고 그만을 사랑하고 응원해온 골수팬들이 대다수입니다.그리고 권상우씨 힘들때 등 안돌리고 굳건히 지지해서 그를 아직도 그 톱스타 위치에 올려,유지시켜 놓았는데..
근데 그때 그여자는 과연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2001년인가요?데뷔초부터 계속 다른 남자들과 사귀면서 그러고 살고 있었을때...그때 팬들은 오로지 권상우씨만 바라보며 거의 연애도 안하고 살아왔는데...그래서 실제로 지금 노처녀 되신분들도 많이 계신데..그게 팬들의 입장인데,정말 팬들 입장에서는 자기가 여자 연예인이었다면,그리고 권상우씨를 처음 발견했다면 ,그때도 역시 여전히 자기가 연예인이어도 오로지 권상우씨만 바라봐오며 다른 남자들 안만나고, 언젠가 같은분야에서 일하니까 만나게 될지도 모를 권상우씨를 위해 정말 보통의 여자 연예인 같지 않게 공개적으로나,비공개적으로나 스캔들 하나 없이 정말 권상우씨만을 만나길 기다려 왔을겁니다.팬들에게 권상우씨는 바로 그런 존재입니다.그런데 그여자는 도대체 뭡니까?권상우씨가 데뷔한 이후에 권상우씨를 분명히 봤을텐데도,딴남자들을 줄곧 끊없이 만나오지 않았습니까?버젓이 권상우씨의 존재를 알면서두요..팬이었다면'아!저남자다.나한텐 저남자 뿐이다!이제부터 딴남자는 만날필요도 없다!'그러면서 딴남자들을 정말 안만나고 권상우씨를 실제로 만나든 안만나든 무작정 기다리며,때론 같은 연예인의 위치를 이용해서라도 만나고 싶어서 노력을 일찌감치 했을텐데..근데 그여자는 그러지 않았습니다.권상우씨가 데뷔한지 언젠데 그를 알면서도 계속 다른 남자를 만나왔단건 애초에 권상우씨를 못알아본거죠..그래서 그 여자는 권상우씨 짝으로 전혀 자격이 없다는겁니다. 권상우씨를 이미 맘에 담아뒀다면 정말 그동안 딴남자들은 절대 만나선 안되는거였습니다.팬들이 그래서 그여자를 반대하는거고, 제발 그 여자보다 더 정말로 권상우씨를 처음보자마자 사랑했던 여자와 결혼하길 바라는겁니다.근데,세상사람 그 어느누구도 이런 팬의 마음을 몰라주고 권상우씨마저도 몰라주고.팬들의 맘을 악성댓글로 치부해버리는 그를 보며 정말 팬들은 배신감을 느끼지 않을수가 없는겁니다.
권팬 2008/07/21 21:59 ReplyModify
윗글에 이어서..
그러니 제발 송원섭 기자님만이라도 이런 팬들의 맘을 알아주셔서 팬들의 맘을 전달해주는 기사라도 써주셨음 좋겠습니다..이 억울함을.. 팬들은 정말 요즘 밥도 제대로 못먹고 정말 피눈물을 흘리며 차마 죽지 못해 살고 있는데,그여자를 어떻게 받아 들이고 축복을 해줍니까??
팬들이 보기엔 그여자는 그저 멋있는,괜찮은 권상우씨가 온갖 달콤한 감언이설(?)과 이벤트로 그여자를 사로 잡아서 그여자도 권상우씨 정도면 괜찮으니까, 가슴 깊히 정말로 진정으로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권상우씨와 결혼 하는거로 밖에는 안보입니다..그러니 우리 권상우씨 팬들은 둘-을 축복해줄수 없고 권상우씨야 싫어하시겠지만,그저 둘-이 깨지기만을 정말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권상우씨에게는 지금 그 여자가 아닌 다른 진정한 짝이 따로 있다는 강렬한 느낌이 듭니다.보통 연예인들 보면 '저 커플은 깨질거 같다'그런 느낌이 오면 정말 깨지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까?권상우씨도 마찬가지입니다!
팬들이 정말 결혼을 반대 하는 이유는 어차피 결혼해도 깨질텐데,그럼 이미지만 깍이고 상처만 받고,그게 정말 뭡니까??그 여자한테도 안좋고..그럴바에 결혼을 안하는게 낫죠!!그래서 어차피 깨질꺼 결혼을 하지마라인겁니다..팬들은 그저 권상우씨 상처 안받게 보호 하려고 이러는겁니다..솔직히 송원섭 기자님!!이 보시게에도 그렇지 않습니까??자신을 속이지 마시구요..그러니 괜한 맘에 없는 축하말은 안하셨으면 좋겠구요..그저 팬들의 맘을 권상우씨에게 좀 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천상의 팬들의 글을 그저 악성댓글로만 이해하는 권상우씨가 한심하고 원망스럽군요...자기가 지금 그 위치에서 누리고 있는것들이 다 누구덕인데..이런 배신을..팬도 이제 다 필요 없다니..다른 여자였다면 이러지 않았을텐데요..
저는 이번 기사가 터지고 한번도 울지 않았었는데요..결혼 반대 글도 많이 썼는데도..그동안은 눈물이 전혀 안나다가 지금 이 글을 쓰니 정말 눈물이 왈콱 쏟아져 나오는군요..지금도 울고 있을 팬들을 생각하니..지금 계속 울면서 쓰고 있습니다..팬들 맘을 정말 권상우씨는 몰라주더군요..그여자분 말고 더 좋으 여자분이 분명히 있는데..제발 이젠 정신 차리시고 다른 여자분을 찾아보시는게 바랄뿐입니다...간절히... <끝>




이렇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분의 심정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댓글을 다셨는데, 아마 그 쪽이 '일반인들의 생각'을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팬들이 심정이 이럴 수도 있다는 걸 이해는 하지만, 도저히 수용할 수는 없습니다. 이미 제 생각은 윗글에도 피력했으니 되풀이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랑이라는 감정이 얼마나 다른 감정으로 바뀌기 쉬운 것인지는, 저 글 쓰신 분이 지금 피부로 느끼고 있겠군요. 원래 그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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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마지막 윈저 공-심프슨 부인의 이야기를 놀랍게도(!) 처음 들었다는 분이 있더군요.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에드워드 왕자는 1936년 1월20일 아버지 조지 5세의 뒤를 이어 영국 국왕 에드워드 8세가 됐습니다. 하지만 12월 11일, 왕위에서 물러나기로 선언해버리죠.

이유는 왕이 미국인 이혼녀 월리스 심프슨(심슨이라고 읽어야겠지만 이 분의 이름은 워낙 이걸로 굳어진 터라)과의 결혼을 고집했습니다. 알려진 것과는 달리 에드워드 8세가 왕위에서 물러난 것은 법률 때문이 아니라(왕이 이혼녀와 결혼하면 안된다는 법은 없다는군요), 당시 총리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의 극렬한 반대 때문이었다는군요. 이들은 심프슨 부인이 에드워드 왕자와 만날 당시 유부녀였다는 점을 들어, "영국 국민은 이런 부도덕한 여인을 국모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항변했다는군요. 그래서 세기의 결단이 나옵니다. "에이, 까짓거 왕 안 하면 되잖아."

...그래서 에드워드는 윈저 공(정확하게는 윈저 공작-Duke of Windsor)이 되고, 동생이 왕위를 이어받아 조지 6세가 됩니다. 이분이 현재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아버지죠. 즉 엘리자베스 여왕은 큰아버지 윈저 공의 로맨스가 아니었으면 왕위에 오를 수 없었던 셈입니다. 이 세기의 로맨스에 대한 얘기는 나중에 기회 있으면 더 자세히 소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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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 늘 그렇듯 - 그런 사람도 있었다는 얘깁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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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다시현맘 이게 마음 정리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전 권상우 옛날사진(눈 성형전) 보니까 '어라? 내 이상형이 아니잖아~ ' 하는 생각이 들면서 상당히 실망스럽더군요. 속은 것 같고....
    원래도 그리 좋아한 건 아니었지만... 옛날사진 보단 차라리 울신랑이 더 잘생겼더군요 -.,- 물론 현재 모습은 권상우가 더 낫지만...(그래도 그건 어차피 만든거잖아요. 사람은 한군데만 손봐도 확 달라집니다. 특히 눈... 쌍커풀한 제 친구들 모두 옛날 얼굴과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그리고 손태영 옛날사진(고딩사진) 보니 5살짜리 내 첫째 딸과 닮았더군요. 허겅~~~~ 내 첫째딸 조금 예쁜데 딱 그정도 더군요. (울신랑이 들으면 울딸이 더 이쁘다고 펄펄 뛸테지만) 제 첫째딸이 커서 어른이 되면 손태영 원래 얼굴보다 더 이쁠 겁니다. 고친 얼굴보다 이쁘진 않을지 몰라도... (전 갠적으로 성형한 얼굴 별로...) 암튼 그런 생각을 하니 므흣~ 하군요 ㅎㅎ 성형한 사람끼리 만났잖아요. (둘다 눈) 전 권상우가 자연미남인줄 착각하고 자연미남이 왜 성형미인을 만날까 하고 의아해했는데 그걸 알고 이해가 되더라구요. (사고차이도 있겠지만)
    사람이란 끼리끼리 만나는 거죠 뭐~ (뭐 그렇다고 성형한 사람 경멸하는 건 아니구요. 다만 우리나라 너무 성형이 지나쳐서 조금 부끄러움... 외모지상주의가 판을 치니... 정말 세계적임 >.< )
    2008.07.25 23:02
  • 프로필사진 땡땡 연예계에 그닥 관심도없고 권상우나 손태영의 펜도 아닌입장에서... 누군가를 이처럼 열광적으로 좋아해본적은 없지만, 그래서 잘못된거라고 말할수도 없지만.

    스스로 팬이라고 얘기하는데... 진정 팬이라면 응원해줘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여. 지금까지도 지켜줬고 앞으로도 지켜줘야하는게 팬아닌가여.

    본인의 입장을 잠시 착각하신듯해여.


    글읽고 댓글도 쭉 보면서 잠깐 스친생각이..

    일부팬의 이런 극성? 지나친 집착에 권상우씨가 벗어나려고 그런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잠시했네여.

    집착은 사람을 지치게 만들어요~

    어서 진정하시고 다시 팬의 자리로 돌아갔음 좋겠네여.

    진심으로 바랍니다.
    2008.07.25 23:17
  • 프로필사진 권팬?후훗.. 개인적으로는..팬분들이나 권씨나 서로 배려는 안해주는거
    같고요...솔직히 갠적으로는 권씨 왜 좋아하는지 그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찌보면 말도 좀 함부로 하고 여러가지
    사건도 일으켜서 팬분들이 권씨 편들어주고 막아주고,,
    그런..아니 그토록 한심한 권씨를 좋아한 팬분들이 더
    한심해 보이기도 합니다. 암튼 연예인 좋아하는것도 좋지만,
    25세 이상부터는 본인들도 이제 슬슬 연애도 시작해야하고
    결혼이니 뭐니 해야할 나이이니..(옛날이면 애가 둘@@)
    너무 연예인에 빠지지말고 어느정도 나이가 차면..이제 좀
    자기 짝 알아보는대에 치중해야지..연예인에 너무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건 좀 자제해야할듯 싶구요... 그래도 정
    자제가 안되면, 저처럼 외국 연예인을 좋아하십시요.ㅋ
    외국 연예인은..꼭 그런건 아니지만 결혼과 이혼을 밥먹듯이
    거의 일상생활이라서 별 마음고생도 안되구요..또 현재는
    미혼(?)이고... 암튼 사람을 잘 선택해야 할듯 싶습니다..
    저는 지금도 즐거운 마음으로 그 연예인을.. 물론 지금은
    나이가 많이 드신분이라 이젠,,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추억속으로 잘 간직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마 권씨는 30대 초반이셔서 충격이 심하신듯 한데요.
    그럴려면 좀 괜찮은 연예인을 좋아해야죠. 솔직히 권씨를
    왜 좋아하는지나 전 의문이던데요..비도 그렇고...여자라면
    분명 안 떴을 외모인거 같은데 뜨는 남자 연예인들 보면
    정말 신기하더만요. ㅋㅋ. 암튼 팬분들 정신차리십시요.
    제가 보기엔 권씨나 손씨나... 물론 권씨가 더 아까운건
    제 3자가 봐도 마찬가지이지만.. 그건 대충 봤을때나
    그런거고, 가까이서보면 둘이 거기서 거기 아닐까
    싶습니다. 글구..사족이지만, 집안으로만 보면 손씨네가
    더 좋은거 같은데요.. 아닌감... 암튼 권씨가 더 아까워
    보이긴 하나, 제 3자가 뭐라고 할건 아닌거 같고요...
    또 자세히 들여다보면, 도토리 키재기 아닐까 싶습니다.
    어쨋든 두분 축하해 주시구요, 나중에 잘안되면 또
    잘 안되는거고..어쨋든 인연이란거..물흐르듯이 잘
    흘러가겠지요. 암튼 권씨 팬분들..모두 힘내시길...
    2008.07.25 23:26
  • 프로필사진 이건좀아닌듯, 진짜 권상우팬이라면 축복해줘야하는거아닌가 억지로 하는것두 아니구 권상우씨가 좋아해서 사랑해서 결혼한다는데,,,손태영이 권상우랑 결혼하려면 다른사람 사귀지말고 권상우랑만 사귀고 권상우만 바라봤어야지 이런 생각같은데 그럼 권상우는 다른여자 사겼는지 안사겼는지 어떻게아나,, 똑같은거 아닌가 진짜 이건 쫌아닌듯 서로 좋아해서 결혼하겠다는데 뭐가 그렇게 잘못된건지 악플이 떠도는것도 이해가안가구 휴 진짜 이해가안가네요 난 권상우씨 넘 별로였는데 기자회견하는거보구 좋은사람같다 그렇게 생각했네요 이건 별개의 이야기지만, 2008.07.25 23:47
  • 프로필사진 팬의 심정 딴건 몰라도 '못된 사랑'의 이요원과의 캐스팅에서도 입에 거품물던 그런 팬들이 있었단거는 압니다. 2008.07.26 00:55
  • 프로필사진 수원에서~ 아마도 9월 28일 신라호텔에서 난동(?)이 일어나지 싶군요..

    그 한많은(?) 여인네들이 가만있을리 없잖아요..

    아마 경호원 1000명은 깔겠죠...ㅋ
    2008.07.26 00:57
  • 프로필사진 어쩜! 100억을 포기할만큼의 가치가 없는 여자인게
    권상우씨가 제일 한심해 보입니다
    2008.07.26 00:58
  • 프로필사진 어쩜! 결혼이라니!
    연애를 1년이나 한다면 조금은 이해를 해줄수도......
    가벼운 여자임이 전국민이 다 아는데
    1년도 안만나고 결혼?
    임신설 당연하다고 본다!!!
    2008.07.26 01:02
  • 프로필사진 박해진 다른건 모르겠는데...권상우가 참 착하고 순진하구나. 그거 하나는확실히느끼겠네요. 처녀총각때 연애 여러번 할수 있어요. 손태영은 양다리가 더 문제였고, 주모씨와는결혼까지 약속했던... 으로 알고 있고, 얼마전 쿨모씨와 헤어지고는 다시 사랑을 못할것 같다... 그러면서 울고는 곧바로 권상우 만나 언제사랑을 키우고 언제결혼까지... 그게 이쁘게 보이질 않는거에요. 이여자는대체 뭔가... 하루도 남자 없음 못사는여잔데 이제 더 연애하고 스캔들 터지고 그러면 안될것 같은데....그러던중 순딩이 권상우가 딱 걸렸구나... 뭐 그런 느낌이네요.저 팬만큼은 아니어도 권상우 이쁘게 보는 입장에서 말리고 싶긴해요.여자는 여자가 아는데 저런 여자,같은여자들 엄청 싫어하죠. 손태영도 착하단 말 들었는데 남자문제는 좀 아닌거죠. 연예인으로서도 자기관리 넘 못했죠. 작품은 하나도 생각안나고 남자 세명만 기억나니...결국 둘이결혼하고 살겠지만 축하까지는 무리고 10년 이상 잘살면 그때 하지요 뭐. 손태영 잘 살아내면 처녀때 방송타며 양다리걸치고 방송에서 연애편지낭독받고 방송에서 울고....요란하게 연애한 사람이 잘살더라... 그런 말 나오겠네요~참고로, 사람들이 연애한걸 가지고 뭐라 하는게아니고 양다리걸치고 깔끔치 못해서 온나라 시끄럽게 만들었던 거 그래서 사람들이 머라는 거예요. 그걸가지고 연예인이란 이유로 어쩌구.. 하면서 우는건 어이없지요 2008.07.26 01:41
  • 프로필사진 같은생각 권상우의 왕팬이나 골수팬 이런정도는 아니지만 참 깔끔하고 자기관리 잘 하는 듯 그런대로 괜찮았던 배우로 생각했네요. 그러다 이번 결혼발표는 여러모로 참 부족함이 여실히 보인 사건이네요. 우선 사랑한다는 여자는 정말 연애계며 여자들에게 한번쯤 입에 오르며 이미지 엉망인 사람을 1년도 안만나고 결혼을 결심했다는것이 실망스럽더군요.
    사람을 사귀는 거야 자유이며 당연하지만 매끄럽지ㅇ못하고 상처를 주며,오도방정 떨며 말하던 (자유라고 말하겠지만)여자이니...솔직히 얼굴은 예뻐요.그런데
    목소리는 결코 안정적인 가정을 꾸릴 마음이 담기지 않ㅇ는 느낌의 ㅇ목소리...쩝...어쨋든 잘 살아 주는것이 서로에게 좋겠죠. 하지만 솔직히 브라운관에서 보면 이미지가 별로 ....드라마나 영화캐릭터에 몰입하기 부담스러운 이미지네요
    2008.07.26 02:56
  • 프로필사진 역시실망 네윗글두분말이ㅁ네 같은생각위그분도 표현을그렇게햇을뿐이구요. 윗글두분말이맛아요 2008.07.26 05:05
  • 프로필사진 나너두리 대가리에 뭐가 들어있으면 비싼 밥먹고 저딴 생각이나 하고 살 수 있는거야?

    저걸 딸이라고 시집갈때 혼수 챙겨주는 부모님과 데리구 살아줄 남편이 불쌍해.
    2008.07.26 09:04
  • 프로필사진 이지은 저는 권상우씨 팬은 아니지만 한 연예인을 10년동안
    사랑해온 또다른 팬인 입장으로 잠시 끄적여봅니다.

    우선 저 글 속의 권상우씨 팬분이 쓰신 글을 보니 참
    답답한 마음이 드네요. 분명 팬문화는 발전했고 이제는
    어느정도 성숙한 팬문화를 구축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일면 뒤에 역시나 아이같이 예쁜 동화속에 갇혀 있는
    팬들의 모습 또한 남아있다는 걸 또 느껴봅니다.

    권상우씨 팬들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 역시 솔직하게 말하자면 손태영씨에 대해 그리 너그러운 편은 아니었으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한 여자를 사랑한다는 남자의 마음을, 한 남자를 평생 믿고 의지하겠다는 여자의 마음을 팬이라는 이름아래 그렇게 과소평가하고 '결국 깨지고 말 것'으로 치부할 수 있는 걸까요?

    팬은 어디까지나 팬일 뿐입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을 더욱 빛나게 해주고 그 사람의 상처는 보듬어주고, 또 그 사람이 잘못되었다면 그것을 되짚어주며 꾸짖어줄 수 있는 존재일 뿐이죠. 팬이 해야할 몫은 딱 거기까지인 겁니다. 이미 그 선을 넘어버린 사람이라면 팬이라는 틀을
    깨버린 것이죠.

    팬분들 중 자신이 연예인이었다면 권상우만 좋아하며 그를 위해 스캔들도 조심하고 그만 바라봤을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가상일뿐입니다. 열길 물 속을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이렇듯 복잡하고 미묘한 것인데 그 마음이 가는대로 사랑하고 이별했다고해서 권상우씨와 결혼할 자격이 없다.라는 것은 좋아하는 연예인이 결혼한다는 것이 못내 아쉬운 팬들의 자기합리화라고밖에는 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연예인이었다면 달랐을것이다.라는 팬분들-. 정말, 과연 본인들이 팬이 아닌 한 여자의 입장에서만, 본인들이 보는 스타 권상우가 아닌 인간 권상우로서의 모습을 봤다면 지금처럼 한결같이 처음부터 권상우씨만 바라볼 수 있었을까요?

    이 글을 보시고 제가 권상우씨를 사랑하는 열혈팬의 입장이 아니어서 모를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저 역시 팬의 입장으로 10년동안을 제가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만을 바라보고 지지해왔고, 그 사람들을 지금의 자리까지 올려놓는데 제 노력도 크게 반영되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똑같은 팬의 입장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쉬움, 섭섭함 다 내려놓고 팬이라면 한가지만 생각해보세요.

    지금 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진정 행복해지는 길이 어떤것인가.

    권상우씨가 정말 만에 하나 '권팬'이라는 분 말씀대로 손태영씨와 이별을 하게 된다해도 그것은 스타가 아닌 한 남자로서 권상우씨가 짊어져야 할 몫인 겁니다. 물론 그것이 팬의 입장에서 정말 많이 아프고 슬프시겠지만 그 때 팬들이 옆에서 세상 모두가 그를 비난해도 꼭 감싸주면 되는 겁니다. 그게 팬이라는 거죠. (내가, 우리가 없었으면 당신이 그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겠느냐 라는 협박 아닌 협박을 하는 것이 아니라요.)

    이제는 본연의 팬의 모습으로 돌아가 지금 이순간 정말 권상우씨가 행복 할 수 있는 길을 함께 축복해주시길 바랍니다.
    2008.07.26 10:09
  • 프로필사진 홀릭팬? 팬들이 가장 싫어하는건 이혼이 아니라 그여자와의 사이에서 아이가 태어나는겁니다.그 아이는 권상우의 아이가 아니라 그여자의 아이로 밖엔 안보이니까요..그리고 이혼 하더라도 아이가 태어나면 평생 그여자와 아이엄마로서 엮이니까 그게 싫은거죠!다른 여자면 이렇게까지 싫지는 않을텐데..그러니 결혼자체를 반대하는거죠. 2008.07.30 18:46
  • 프로필사진 엘브스 팬의글 이해합니다..
    그리고 결혼이 장난도 아니고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모든사람들이 이해할 정도의 여자라고 했다면 저런글은 안올라왔을겁니다..만약 제가 권상우씨의 어머니입장으로 생각해보니 저라면 며느리감으로 절대 찬성안했을것 같은데...권상우씨의 어머님이 좋다고 하셨다니 손태영씨의 또다른 면이 있지 않았을까 하고 자문해봅니다..
    2008.07.26 10:53
  • 프로필사진 순진한 권상우님홀린프로 43세 된 권상우 아줌마 팬 이예요
    10살된 딸이 엄마 권상우 결혼한데 하길래
    너 왠 씰데없는 소리.....,
    진짜예요
    누구랑?
    손태영이레요.
    너 엄마 놀리냐? 말도안돼.....,
    인터넷보세요.
    찾아보니 도배....
    ,어머 졸도 하겠네
    밤세 보고 또보고 ....,
    우리 아들이 권상우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들어
    정말 내 아들의 소식같이 가슴이 아팠습니다
    나도 사랑을 해봤지만
    그자리에서 이런 여자한테 필이 꼬치다니 어이가 없네요 결혼생활 10년 남짓
    지금은 어떤 킹카도 꼬시려면 자신있을것 같네요.
    차라리 한 남자에게 보여준 내가 낳지않나요?
    안그래요? 여러분?
    나이먹어 이런말 하는 내가 우습지만
    손태영씨는 더한 소리도 들어 쌀 많큼 아닌 여자예요
    막말로 쉬운여자!
    공식적 3명이지!
    ㅉㅉㅉㅉㅉ.....,
    남자의 심리를 얼마나 잘 아고있겠냐고요.
    권상우씨 팬 입장에서 정말 망신이고 속상하네요.
    권상우씨 ?
    정알 좋으면 결혼날짜 취소하고 1년 더 사궈봐요.
    그래도 좋으면 그땐 축복해 드릴께요 .
    이건 아이잖아요.
    글 올리신 그분?
    속 시원 하시죠?
    댓글하신분들?그분 심정 너무 몰라주신다요.
    권상우씨가 손태영씨를 매일 만나게 기도합시다
    빨리 질려 끝내게요.
    아셨죠?
    권상우팬님들 화이팅!
    사랑은 돌아오는거야!
    그유명한말!
    팬들 곁으로 빨리 오세요!
    제가 진짜 좋은 여자 소개해 드릴게요<<<<<<
    2008.07.26 10:57
  • 프로필사진 경험자 저는 권상우씨 팬은 아니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씁니다. 결혼은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고 불행의 시작이자 행복했던 시절과의 안녕을 고하는 예식입니다.
    결혼생활의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결혼을 환상으로 생각을 하고 또 싱글이신 분들은 마치 결혼이란 자신들의 인생의 목표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읍니다.
    권상우씨 결혼뿐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결혼이라는 것을 정말 신중히 생각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한자 적어 봅니다. 사람 마음 정말 쉽게 바뀝니다. 결혼은 현실입니다. 권상우씨 결혼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결혼을 감정에 이끌려서 한다면 후회뿐입니다. 사랑.... 사랑에 망가진 사람들 참 많읍니다.
    2008.08.18 14:09
  • 프로필사진 hot hot에서 스크롤 바로 내렸습니다. ㅎㅎㅎ
    hot 골수팬들은 전성기때 음반 다 샀죠.
    이제 살 이유가 없으니 판매량이 저조 할 수 밖에ㅎㅎㅎ
    우낀글 잘보고 갑니다.
    2008.07.27 00:10
  • 프로필사진 다읽었음. 처음부터 끝까지 신중히 다 읽어보았네요.
    요즘 이슈가 되는것들이 뭐가 있나 알아두는게 좋을거 같아 가끔 인터넷 서핑을 즐기는데 리플들이 재미있어서 정말 다 읽어보고 딱 드는 생각은... " 나 정말 할일 없구나. " 네요.
    2008.07.27 03:59
  • 프로필사진 오노. 헤어질거같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아주 잘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난 예로 좀 말하기 뭐하지만 연예인 연씨와한씨부부 처음에 예쁘고 멋있는사람들이 결혼하니깐 빨리 헤어지지 않을까? 했는데 지금 보면 오히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 거 같기두 하구요. 저도 권상우씨 팬인데. 그냥 tv에 나오면 흐믓하게 보는 그냥 그런 팬. 열렬한 팬은 아니고요. 팬 분들 말도 이해할 수 있을 거 같네요. 근데 오히려 권상우씨가 너무 멋지고 정말 할말없게 만드는 그런 미인과 결혼한다고 했을때. 난 그때가 오히려 아니라고 봐요. 부부가 될때는 어느 한사람은 희생되어야 하죠. 두 사람 모두 너무 빛난다면, 그 부부는 자주 트러블이 생기기 마련이예요. 권상우씨팬으로써 권상우가 선택한 여자라면 우리 기대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일단 축복 해주자고요. 2008.07.27 09:13
  • 프로필사진 지우 그 많은 연예인중에 해퍼도 넘 해픈 여자와 사랑에 빠지다니 그 여인 한테 스쳐간 남친들이 주마등처럼 생각나네.. 결혼은 사랑갖고만 사는게 아닙니다.
    안타깝네요. 2-3년 사귀다 이 사람이다 싶은면 결혼해도 안늦네요.. 전 권oo님의 팬이 아닌데도 이렇게 안다까운데 팬들은 오죽할까 싶네요..
    2008.08.06 12:23
  • 프로필사진 산울림 권상우씨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결혼만은 피하십시요. 궂이 사랑하신다면 동거만하시고 사시는 것이 어떠실런지.
    많은 사람들이 이 결혼에 대해 놀란것은 권상우씨와 손태영씨가 유명해서가 아닙니다. 남이 잘못 길을 가려고 하는 것을 가르쳐 주고 싶어서 입니다. 많은 팬들은 권상우씨가 좀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본인의 앞날을 위해 급하게 결혼하는 것을 피하셨으면 하는 마음인것 같읍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많은 조언을 하는 것에 감사하셔야 합니다. 사람이 눈에 무엇인가 씌어 있을때는 판단이 흐려 자기 인생을 망치는 길을 옳다고 가기 때문입니다. 눈을 똑바로 뜨시고 꿈에서 깨어나세요 결혼은 지옥입니다. 결혼은 정말 훌륭한 사람하고 해도 지옥인데 궂이..........
    2008.08.18 14:19
  • 프로필사진 1년도 더 지난 지금 ....권상우씨 결혼한다고 했을땐 당시엔 팬이었기 때문에 조금 놀랐는데..지금와서보니....저를 비롯해 팬들의 오버가 엄청났던 것 같네요. 권상우씨가 누구랑 결혼하건말건 그건 권상우씨마음인데..조신한 이미지가 아니라는 이유로 권상우와 결혼할 자격이 없다니...권상우는 뭐가 얼마나 대단한 스타길래....어찌보면 팬은 스타에게 누구보다 힘이 되어주는 동시에 부담스러운 존재라 양날의 검 같네요.. 2009.12.04 18:02
  • 프로필사진 스카이 팬은 무슨 팬.
    진정한 팬이라면 배우의 선택을 존중해 줘야지요.
    공상의 나라에 사는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정신 이상자 같아.
    난 권상우 팬인데 누구랑 결혼하는 것 관심도 없다.
    그 사람을 배우로서 사랑하는 거지, 나하고 친분 쌓자고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건 아니라는 점이 이 정신 이상자와 다르다는 것이다.

    무섭다.
    이런 팬은 배우한데 해가 될 뿐이다.
    가정을 깨려하는 악마의 손길..
    2009.12.0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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