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양 살다가 확

황망...


이런 일이 벌써.... 정신이 하나도 없군요.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 이전 댓글 더보기
  • 후다닥 2009.06.26 10:32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 뉴스 듣고 저도 잠시 멍 했습니다.
    80년대와 90년대를 아우르는 최고의 팝아티스트였는데 말이죠
    물론 근래에 들어 여러가지 스캔들로 인해 아쉬웠던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KING of POP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득 Heal th world가 듣고 싶네요...

  • 진진 2009.06.26 10:46

    최근 그에 관련한 기사들이 떠올라 더욱 씁쓸하고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9.06.26 10:50

    아침에 자다 깨서 TV화면에서 제일 먼저 본 단어..
    "마이클 잭슨 사망.. 심장마비로 추정"
    헉- 이란 말 밖에 안 나오더군요.
    마지막까지 빛났다면 참 좋았을 텐데.
    아무쪼록 무지개 다리 건너서는
    행복하시기만을 바랍니다.

  • ikari 2009.06.26 11:00

    공연하고 갔으면 좋았을텐데요...-_-

  • Saint C 2009.06.26 11:39

    아직도 마이클 잭슨 하면 저는 벤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처음 들었을 때 당연히 여자 가수가 부른 줄 알았는데
    영시의 다이알을 진행하던 이장희가 마이클 잭슨이 불렀다고
    하더라구요!! 충격!!

    나중에 벤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이 노래가 히트해서 영화를
    만든건지, 이 노래가 영화 주제가였는지는 모릅니다.
    다만 쥐가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었지요.
    노래하고 안어울린다는 생각도 했었고...

    방금 벤을 한 번 더 들었습니다. 참... 너무 일찍 가는군요...

  • 교포걸 2009.06.26 11:57

    저희 회사에서도 다들 난리였어요. 한국에서 최진실씨 사망했을때 분위기랑 비슷한거 같아요. 저도 그때 동생한테 문자 보냈었는데 제 회사 선배도 (스페인/이란 혼혈) 언니가 마이클 잭슨이 죽었다고 전화해서 알았다고 (하루종일 혼자 어두운 편집실 안에 있었거든요) 뒷북으로 호들갑을 떨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마이클 잭슨 80년대 중반 전성기가 잘 기억이 안나서 (제가 어리다기 보다는 그냥 잘 몰랐다는) 큰 별이 진건 알지만 저의 청소년기와 같이 전성기를 보낸 최진실씨 자살소식만큼 와닿지는 않네요.

    마이클님, 참 영화같은 삶을 살다가셨네요. 파라 포셋도 안타깝고. RIP.

  • zizizi 2009.06.26 12:18

    런던 공연을 잘 마치고 갔으면 좋았을 걸 하는 허망한 생각이 드는군요. 왠지 죽음 직전의 모습이 안 좋을 걸로만 장식된 것 같아서요. 명복을 빕니다... 영원히 king of pop일 겁니다.

  • 윤호매니아 2009.06.26 12:27

    무척 안타깝습니다...
    사람은 아니었어도... 노래는 정말 좋아했는데...
    안타깝습니다...
    명곡들이 귀에 스쳐 지나갑니다...

  • ▶◀스마트크루 2009.06.26 12:59

    올 핸 참 많이 들 가시는 군요.

    개인적으론 재기하는 모습 보길 원했는데...

  • 순진찌니 2009.06.26 13:17

    문워커 초딩때 흉내내던 때가 생각나네요..
    잘가요 마이클..
    가심이 짠하네요..
    올해 제가 좋아하는 많은 분들이.. 떠나시네요..
    휴....
    한잔하고싶네요.

  • 아자哲民 2009.06.26 13:30

    아쉽네요.
    저 세상은 스캔들 같은 건 없기를

  • 하이진 2009.06.26 13:36

    처음 소식을 듣고 정말 놀랐어요. 그도 이제 신화가 되겠군요.

  • 안영식 2009.06.26 13:52

    아쉬운 생각과 함께 왠지 83년 그래미상 시상식이 생각나네요. 라이오넬리치가 사회봤던... 가장 빛나던 시절의 마이클 잭슨... 요즘 그를 보며 정말 많이 아쉬움을 느겼었는데... 가슴 찡하는 마음에서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

  • 갑돌이네집 2009.06.26 13:53

    휘트니 언니와 더불어 컴백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믿어지지 않더군요.
    heal the world 와 will you be there을 제일 좋아했었어요. 춤도 댄스곡도 좋았지만 마이클 잭슨은 잔잔한 노래가 더 제 맘에 닿더라고요.
    남은 사람들에게는 슬픔이겠지만 그는 이제 편안하리라 믿습니다. RIP

  • 버팔로빌 2009.06.26 13:53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요.. 마이클..

  • echo 2009.06.26 13:59

    스릴러가 제 돈으로 처음 산 앨범이었습니다.
    오늘 두 별이 지는군요.

  • 후다닥 2009.06.26 14:04

    이런 파라포셋도 사망했네요...
    처음으로 가슴 두근했던 여배우인디...
    좋아했던 두사람이 하늘로 떠나셨네요... ㅠㅠ

  • pinky 2009.06.26 16:46

    천진했던 시절의 'Ben'부터 셀 수 없이 많은 주옥같은 곡들.. 큰별 하나가 스러져 갔군요 동시대를 함께 한 마이클의 죽음에 형용할 수 없는 슬픔이....... 잊지 못할겁니다.....()

  • skywalker 2009.06.26 17:24

    위대한 아티스트이자 휴머니스트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 2009.06.26 23:22

    마이클 사망 소식을 들었을때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후 5시쯔음이었어요)

    멍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슬퍼지네요.

    그런 상태에서 TV를 보긴 싫었고

    계속 이곳에 들어왔어요.

    송원섭님께서 어서 빨리 무슨글이라도 올려주시길

    기다리고 있었어요.

    마치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 이었다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