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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BC TV '선덕여왕'이 한창 인기인데, 거기에 대한 포스팅을 너무 자주 하는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사실 선덕여왕을 열심히 보다 보니 거기에 대해 쓸 거리가 많아지는 것은 아마 자연스러운 현상일 겁니다. 특히 드라마에서 잘 다뤄지지 않는 신라사나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책인 '화랑세기'와 관련된 내용이다 보니 집필의 의욕을 좀 많이 느끼게도 합니다.

그 중에는 특히 문노, 미실, 칠숙, 대남보, 보종 등 기존의 역사에서는 거의 다뤄지지 않는 인물(심지어 실존 인물인지도 아리송한)들에 대한 내용들이 다수 포함돼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서라벌의 10화랑이라든가, 또 너무나 잘 알려진 인물이긴 하지만 김유신의 드라마 밖 이야기 같은 것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 등등의 이야기들을 새롭게 포스팅할때마다 지난 포스팅들의 혜택(?)을 보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는게 좀 아쉽더군요. 또 그렇게 적극적으로 찾아서 보실 분들이 얼마나 될지도 궁금하고... 그래서 아예 인덱스 포스팅을 하나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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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지난 포스팅들에 대한 목록과 안내의 성격을 갖는 포스팅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선덕여왕에 대해 썼던 글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서 찾아보시면 될 듯 합니다.


천추태후 덕을 본 선덕여왕

첫번째로 쓴 글입니다. 미실이란 어떤 인물이며, 그 복잡다단한 사생활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한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선덕여왕'이란 드라마를 보실 때 꼭 필요한 내용일 겁니다. 물론 미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젊은 날의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그건 다음 포스팅의 주요 내용입니다.




미실의 첫사랑, 사다함
 
신라를 이끌어갈 젊은 화랑이던 사다함이 어떻게 해서 요절하게 됐는지, 그리고 미실과 그의 관계는 어떤 것이었는지를 주로 다뤘습니다. 지금 방송되는 '선덕여왕'보다 훨씬 드라마틱한 부분입니다.



사다함과 미실의 진짜 비밀은

사다함이 마침내 어린 미실과 함께 드라마 '선덕여왕'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사다함과 미실의 관계에는 상당히 큰 의혹이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현재 김정현이 연기하는 미실의 아들 하종의 출생의 비밀에 대한 것이죠.



터미네이터, 칠숙의 정체

이 칠숙은 의외로 실존인물입니다. 그리고 정사에 나오는 칠숙의 모습은 앞으로 이 드라마에서 안길강이 연기하는 칠숙 캐릭터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도 슬슬 엿보게 합니다. 그리고... 드라마 속 칠숙의 모습은 정말 터미네이터를 연상시키더군요.^^




선덕여왕의 문노, 진정한 화랑

많은 분들이 '선덕여왕'을 보면서 '도대체 왜 문노는 말로만 나오고 실제로는 안 나오는 거냐'고 궁금증을 느끼곤 합니다. 선덕여왕 최대의 떡밥 문노. 그는 대체 어떤 인물이었을까요?



김유신의 어린시절, 화랑세기 기록

김부식이 쓴 삼국사기는 10권의 열전 중 3권을 김유신의 전기에 할애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김유신이란 인물은 삼국시대를 대표하는 유명한 인물이죠. 이런 유명한 인물고, '선덕여왕'의 등장인물들은 어떤 관계로 묘사되었는지 '화랑세기' 기록을 통해 살펴봤습니다.



드라마에 없는 김유신의 첫사랑

지금까지 김유신이 등장한 모든 드라마에는 천관녀가 등장했습니다. 특히 말 목을 베는 에피소드는 김유신이란 이름을 아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유명한 일화죠. 이를 포함해 삼국사기 기록에 나오는 김유신의 실제 여자관계를 살펴봤습니다.



서라벌 10화랑, 총정리

화랑세기 기록과 '선덕여왕' 작가진의 상상력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신라시대의 F10, 서라벌 10화랑에 대한 참고 사항 총정리입니다. 각 화랑의 성격과 그 역할을 맡은 연기자들에 대한 내용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위정자들이 봐야할 선덕여왕
 
드라마 선덕여왕이 과연 오늘날에 주는 가장 큰 교훈은 무엇일까를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측면에서 본 글입니다.


선덕여왕 3대떡밥 언제 다?

'선덕여왕'이 위기에 놓이면 드라마에 등장할 세가지 비밀무기에 대한 글입니다. 첫째가 덕만의 출생의 비밀, 둘째가 문노의 재등장, 그리고 세째가 김춘추=유승호의 등장입니다. 이때는 비담의 등장이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비담 캐릭터 어디서 봤다

비담에 대한 내용은 별도 포스팅으로 처리했습니다. 비담과 '베가본드'에 나오는 무사시의 공통점, 그리고 이런 캐릭터의 역사와 김남길(이한)의 경력에 대한 간략한 정리입니다.


무삭제로보는 19금 선덕여왕
 
'선덕여왕'을 제대로 만들면 19금이 되어야 한다는 얘기. '선덕여왕'의 원작이라고 할 수 있는 의문의 사서 '화랑세기'에 나오는 '마복자' '용양신' 등의 특수 용어를 통해 신라인들의 성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재미로 본 화랑들의 전투력 랭킹
 
과연 '선덕여왕'에 등장하는 사람들 가운데 누가 가장 강한 전투력을 갖고 있을까요? 화랑 전투력 랭킹 베스트 5를 꼽아 봅니다.



'선덕여왕'에서 소외된 화랑들
 
진지왕-진평왕대에 이름을 날렸으면서도 드라마 '선덕여왕'에는 등장하지 않은 많은 인물들이 있습니다. 특히 세속오계를 남긴 원광법사, 원광으로부터 오계를 받아 화랑들에게 전파한 귀산과 추항 등이 보이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댓글
  • 프로필사진 작은천국 항상 선덕여왕이 끝나고 나면 어떤글이 올라올까
    궁금해하구요~~~~
    덕분에 신라사에 대해 많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2009.07.13 15:10
  • 프로필사진 후다닥 ㅎㅎㅎ 2등입니다...
    선덕여왕 포스팅 종합판이네요... ^^;;;
    2009.07.13 15:32
  • 프로필사진 못피어스 이렇게 보니 선덕여황에 관한 글을 많이 쓰시긴 하셨군요! 2009.07.13 17:19
  • 프로필사진 선우재우부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2009.07.13 17:51
  • 프로필사진 zizizi 이런 시간에도 순위권에 오를 수 있군요. 오늘밤이 기대된다는.. 2009.07.13 19:49
  • 프로필사진 하이진 글을 많이 쓰셨군요. 다들 이 드라마가 재미있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한 번도 못봤습니다. 재방송이라도 보고 싶은데, 이제는 애들이 방학을 해서 더욱 볼 수가 없군요. 올려주신 글이라도 읽으며 위안 받고 있어요. 2009.07.14 03:54
  • 프로필사진 햇살 저번 주에 조금 지루한 감을 느꼈는뎅
    (몰아서 봐서 그런가;;)
    어제 본방사수하니 오늘이 완전 기대되더라구요 ㅎㅎ
    볼 때 마다 고현정 얼굴을 넋을 잃고 보는데...
    눈썹이 너무 자유자재로 움직이는거 같아서 ㅋㅋ
    완전 신기해요 +ㅁ+; 히히
    이마에 주름없이 눈썹이 오르락 내리락;
    2009.07.14 09:51
  • 프로필사진 echo 화랑세기를 읽어야만 할 것같은 압박이.^^ 2009.07.14 12:07
  • 프로필사진 고리 챙겨보지는 않지만 가끔 촬영장소가 궁금해지곤 합니다.
    고향집에서 보면 반월성이 보이거든요^^
    반월성 남쪽으로 남천이라고 조그만 개울이 하나 있지요. 예전엔 수량이 꽤 됐었는데...물에서 살다시피 했었죠.
    여름 휴가때 촬영지나 한번 둘러볼까요.
    어디 촬영장소를 잘 정리해 놓은 곳이 없을까요?
    드라마 선덕여왕이든 삼국유사든 나오는 지명을 보면 내가 아는 그곳인가하는 생각이...
    2009.07.14 13:07
  • 프로필사진 후다닥 너무 한넘만 패셔서 선덕여왕께서 아프실 듯 합니다..
    가끔 기분전환용으로 다른 넘들도 어루만져 주세요... ^^;;;
    2009.07.14 13:07
  • 프로필사진 구본씨 머리와 손에 모터라도 다셨나보군요. 어찌 이리 많이 생산하실수 있단 말이오.
    전 요즘 슬럼프에 헤어나지 못하는데 여기 와보면 반성이 아니라 자학을 하게 되네요.ㅋ
    2009.07.14 16:21
  • 프로필사진 윤호매니아 드라마는 안 보면서 송원섭님의 글은 꼬박 꼬박 읽고 있어요^^ 2009.07.1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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