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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개그 콘서트'가 5주째 방송되지 않고 있습니다. MBC는 파업중이라서 그렇다 치겠지만, KBS와 SBS 편성에서 예능 프로그램들이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MBC의 경쟁력있는 예능 프로그램들이 사라졌다는 것은 나머지 방송사의 동시간대 프로그램 제작진에겐 절호의 기회지만(SBS '스타킹'이 지금만큼 치고 나간 건 MBC의 지난번 파업 때 '무한도전'이 방송되지 않은 틈을 탄 것이었죠), 지금은 국가적으로 예능 프로그램을 '자제'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손 써볼 기회가 없습니다.

어떤 이유인지는 아직 분명치 않지만 어처구니없게 희생된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추모하자는 데에는 다른 의견이 나올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추모가 이렇게 TV에서 예능 프로그램을 사라지게 하는 걸로 표현된다는 건 좀 납득하기 힘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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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지적할만한 것은, 현재 이뤄지고 있는 예능/오락 프로그램 규제의 기준이 무엇인지 알기 힘들다는 겁니다.

24일에도 KBS 2TV는 1주일을 쉰 뒤 '천하무적 토요일'을 방송했지만, 25일 '해피 선데이'는 방송이 나가지 않았습니다. '천하무적 야구단' 팬들은 좋았겠지만 '1박2일' 팬들은 한숨을 쉬었겠죠. 그런데 두 프로그램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SBS도 마찬가지입니다. '강심장'은 지난 20일에도 편성됐고, 이번주에도 방송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김정은의 초콜렛'은 여전히 방송이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두 프로그램의 웃음 강도나 오락성을 놓고 보면 대체 어느 것이 더 '오락적'인 프로그램인지 역시 판단의 기준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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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판국에 히히덕거리고 웃고 떠드는게 그렇게 중요하냐"고 나설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과연 천안함 사건 이후로 웃음과 환호가 사라졌을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케이블 음악 프로그램에서는 여전히 가수들이 신곡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야구장은 역대 세번째로 100만 관객을 넘어서서 경기마다 환호가 쏟아집니다. 드라마에서 코믹한 장면을 다 뺀 것도 아닙니다. 물론 코미디 영화를 금지하거나 대학로의 코미디 공연, 대중음악 콘서트를 금지한 것도 아니죠.

이런 모든 요소들을 그대로 남겨 두고 일부 인기 높은 예능 프로그램들을 골라서 방송을 내보내지 않고 있는 것은 한마디로 눈가리고 아웅의 극치입니다. '청춘불패'는 방송이 나가도 되고, '개그 콘서트'는 방송이 나가면 안된다는 건 도대체 무슨 기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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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런 규제가 가능한 것은 '예능이 만만해서'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2차대전중의 독일에서도 뮤지컬과 코미디는 계속 극장에서 상연됐습니다. 매일같이 전사자가 나오고 온 나라가 추모의 분위기에서도 사람들이 긴장을 풀고 웃을 수 있을 때 생활이 제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요는 '어떤 종류의 오락'은 되고 '어떤 종류의 오락'은 안 된다는 걸 대체 무슨 기준으로 정했는지 알 수 없다는 겁니다. 원인 모를 사고로 군함이 침몰하고, 수십명의 젊은이가 목숨을 잃었는데 무슨 오락 프로그램따위가 중요하냐고 되묻는다면 물론 그보다는 중요하지 않다고 대답하겠습니다. 하지만 세상이란, 웃음의 힘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곳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과연 장례가 끝나고, TV에서 다시 웃음소리와 노래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하면, 그게 곧 천안함 장병들의 죽음을 잊어도 좋다는 신호일까요. 그건 아니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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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정부에서도 25일부터 장례식이 열리는 29일까지를 국가 추모기간으로 공식 발표했으니 이 기간 중에는 온 사회가 엄숙한 분위기로 예의를 갖추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달이 넘는 기간 동안 강제로 웃음을 내쫓고(그것도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애도와 추모, 한숨만을 강요하는 사회는 어쩐지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에 나오는 수도원을 연상시킵니다. 뭐든 지나쳐서 좋을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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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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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2010.04.26 23:19
  • 프로필사진 still 러브 세리 아, 그랬군요. 전 인터넷에서 가끔 개콘정도 보는정도인데, 왜 이렇게 업데잇이 늦나, 사이트 들이 고발당했나, 했네요.

    저도 정말 기준이 뭔지, 기자님 말따라, 만만해서인지. 그렇게 따지자면, 뭐 술담배 판매도 줄이고, 호/모텔도 이용 금지에다, 공원도 문 닫아야 되는거 아니겠슴니까?

    표면적인거 외에, 다른일이 있는건지, 좀 이상할 따름입니다.
    2010.04.27 00:48
  • 프로필사진 이광옥 한마디로 어 이 없 음 ㅡㅡ^
    여기가 무슨 공산주의 국가냐?
    애도는 애도고 예능은 예능이지
    아예 프로그램자체를 전부 애도관련프로그램과 뉴스만 하던가 하면 말도안해 도데체 결방의 기준이 머냐 진짜 어이없음 ㅡㅡ
    2010.04.27 03:21
  • 프로필사진 재방송도 지쳤다 볼게 없어서,
    무한도전 재방송 봤는데,
    이제 하하 컴백프로 순서더군요 ㅠㅠ
    드라마도 볼것도 없고ㅡ
    쇼프로도 그렇고-
    유브이 뮤비 보는것도 이제 질려버렸어요 ....
    휴우.........
    2010.04.27 06:53
  • 프로필사진 천안함 가지고 대체 몇주를 울궈먹는지... 솔직히 말해 침몰한 순간부터 천안함에 있던 사람들은 그냥 다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냉정하게 말해서...) 그런데 이상한 짓거리를 하더구만요(공기주입을 한다던지)...유가족들은 참 불쌍하고 안 되었지만 도리어 애꿋은 분들만 더 죽게 만드는 결과가 되었는데...지금 현 사태도 그렇습니다...국민들이 천안함에 대한 관심을 억지로 그곳으로 돌리게 하는 의도가 뭔지...특히 kbs는 너무하지요?? . 천안함 안타깝고 안 좋은 일이지만 그걸 빌미로 방송사들이 보이는 행태는 과연 용납이 되는 일인지?? 예전에도 이런 경우가 있었는지 의문이 드네요.... 2010.04.27 08:29
  • 프로필사진 고고 도대체 무슨 기준인지 좀 나와서 설명이라도 했으면 좋겠더군요 스타킹본방은 안하는 대신 재방은 방영하죠 공개코미디프로 안하는대신 코미디영화가 나오구요 저질폭로가 난무하는 강심장은 여전히 방영하구요..
    도대체 기준이 뭔가요
    추모를 국가적으로 이렇게 강제적으로 모든 예능프로만을 결방시키면서 강요하는 나라가 전세계에 어디있습니까? kbs sbs의 예능결방으로 mbc파업도 많은 사람들이 모릅니다. 당연히 추모때문에 결방하는줄로 알더군요
    이젠 이러한 상황이 답답하고 화가납니다.
    2010.04.27 11:47
  • 프로필사진 na야 기준은 무슨..다 자기맘대로인데! 2010.04.27 12:04
  • 프로필사진 지역성향 이명박정권에 대고 야유하는 것은 전라도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인것 같다 2010.04.27 13:09
  • 프로필사진 뽀동이 아휴 여기서도 지역들먹이는것은 무신 짓이냐?
    박정희대통령 죽고도 이러지는 않은것 갔다
    무슨 티비가 지들 장난감도 아니고 지들 맘대로 해서 정치적으로나 이용하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ㅂㅂ지
    2010.04.27 19:24
  • 프로필사진 ... 웃기지마쇼 서울에도 수두룩싸여있고 이나라 전채에 싸여있소 당신같이 지역 들먹이는 인간들이 많으니까 요즘 중고딩들도 지역들먹여 다 당신들 보고배운거야 좀똑바로좀 행동하고 글에 맞는 뎃글다쇼 2010.04.29 22:26
  • 프로필사진 지역성향 빨리 이런 지역성향이 없어지고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보는 그런 나라 그런 사회가 와야하는데 ...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다. 우리나라는 민주화의식은 있지만 민주의식이 없다고 한다. 내 의견도 중요하고 또 남의 의견도 중요하다는 의식이 없이 무조건 내말이 옳고 다른 의견은 듣지 않는 그런 이기적인 의식을 버리자 2010.04.27 13:40
  • 프로필사진 skywalker 대세가 한쪽으로 휩쓸릴때 늘 그리 쏠리지 않으신것 때문에 제가 송 기자님의 글을 늘 좋아합니다. 한 달 넘게 예능인들이 생계를 위협 받는 현실에서 이젠 누군가가 일상으로 돌아가자고 해줘야 할 때도 되었지요. 하지만 첫글에서 보다시피 의도하신 바와는 달리 이념의 대결로 갈수 밖에 없는 논제이기도 하네요.

    각설하고 먼저 사태의 본질에 대한 평가가 되어야 하겠지요. 일부에서 주장하다시피 전함의 피로파괴라든지 암초 혹은 유실된 기뢰에 의한 사고였다면 예능을 결방하고 전국민이 추모하는 분위기가 되는게 우습광스러울수도 있을것입니다.

    하나 일각에서 주장하다시피 북의 의도적인 공격이고 침범이라면 그 심각성을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할겁니다. 선전포고나 다름없는 행동이고 휴전의 현실을 감안하면 전쟁의 재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일수도 있는 것이 아닙니까.

    조사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미리 예단하는건 어리석은 일이라 기다리는 입장입니다만 적어더 국가의 애도기간이 끝날 때가지만은 기다려주면 좋겠다 싶군요.

    개인적으로 차이야 있겠지만 이번 사태는 적어도 일년전의 일에 비하면 나라에 있어서 비교할수 없이 큰 사건으로 생각되는데 그 때는 참배를 하고 조용하던 연예인이 이번에는 불평하는게 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뭐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 가치를 두는건 다 다른 법이니까요.
    2010.04.27 15:45
  • 프로필사진 뽀동이 한가지 짚고 넘어갈것이 있어 글 올립니다
    예단해서 라는 말을 썼는데 지금도 정부는 예단해서 행동하고 있는데,
    어찌 사건이 종결되든 지금은 본질을 명확히 밝히지 못했다는 겁니다
    근데 장병들은 영웅이라고 칭하고 있던데 좀 웃기는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사건의 본질을 명확히 밝히지 못한 지금 장병들이 죽었으니 애석한 일이지만 지금도 각종 훈련을 하다가 다치고 부상당하는 장병들 영웅이라고 칭하는 경우는 잘 못본것 갔아서 쩝 글쓰고 보니 신경질 납니다
    연평대전때 순직한 장병들이 좀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 그들도 똑같이 영웅대접받으니 불공평하잔아요.
    2010.04.27 19:57
  • 프로필사진 skywalker 정부는 아직 확실한 입장을 밝힌 일이 없습니다. 북한이 관련되었다고 결정적인 말을 한 일도 없지요. 가능성만을 언급했고 그건 국회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대답한것 아닙니까? 예단을 한건 '일만 생기면 북한에게 미루는 못된 버릇을 버려야" 라는 등의 오마이뉴스 같은 언론에서 북한과 관련이 절대 없다고 예단했지요.
    아! 저같은 보수꼴통은 북의 소행으로 예단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기다려야 한다는 입장이지요. 증거가 나올때까지 말입니다.
    2010.04.27 22:16
  • 프로필사진 온리4유 어제 홍콩에 있었는데, TV를 보니 중국지진 때문에 연예인들이 단체로 나와 공연도 하고 성금도 모금을 하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우리나라처럼 예능프로그램을 빼먹진 않는 것 같던데.....

    솔직히 천안함에서 순직한 군인들에게 영웅이라는 표현을 쓰는 자체도 좀 그렇더라구요.
    애도를 하는 것은 맞지만 굳이 영웅시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다 그러는데는 속내가 있겠죠?
    2010.04.27 17:30
  • 프로필사진 묻어가자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이건 아니다싶다 생각 돼는것은 무엇일까요. 생활에 찌든 우리네 현실에 웃음이라는 활력소가 기준에 잣대없이 눈치보기에 급급 한다는것은, 저마다 사정이 방송사마다 있겠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지 않는가 싶네요. 서로들 앞다투어 천안함사태를 무슨 광고 하듯이 연일 보도하는거보면, 이게 현실인지 정치적이용 인지 갈피를 못잡네요.안타까운 슬픔앞에 기준없는 방송사를 보면서 누구를 위한 방송인지 의문스럽네요. 2010.04.28 08:10
  • 프로필사진 비난이 너무 심한 것 같아요. 처음 알려진 토요일은 당연히 결방되어야 하고 그 다음부터는 이렇게 인양과 결과가 늦어질 줄 몰랐고 지금은 영결식을 앞두고 있으니 당연한 것이지요,
    조금 답답하긴 하지만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면 이해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너무 비난 만 많은 것 같아서 써봅니다.
    비판도 아니고 일방적 비난 분위기네요,
    2010.04.28 08:18
  • 프로필사진 skywalker 이제 이번주로 추모기간은 지나고 주말이면 다시 예능이 방송되리라고 봅니다. 지금 북의 소행으로 확신하는 저도 다시 예능을 방송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 원인은 '저들에게 확실한 타격을 입었으며 저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고 하는 북의 호언장담 때문입니다.

    북의 소행이 확실하다면 그 목적은 단지 전함의 침몰에만 있지 않을겁니다. 일부는 북의 소행이 확실하다 보복을 해야한다고 하고 야당과 일부 언론은 혹시라도 북의 소행임이 밝혀질까봐 전전긍긍하고 절대로 인민군은 이번 사건과 관계 없다고 옹호하기도 하면서 우리 국론이 분열되기를 바라고 또한 지금처럼 여행도 어업도 방송도 모두 타격을 받아 우리 경제도 얼어붙기를 바랐을겁니다.

    그건 우리가 저들의 계획에 말려드는 일이지요. 어제 '비상계엄'의 대사가 생각났습니다. 저들이 바라는게 지금처럼 우리가 국론이 분열되어 서로 다투는 것이라면 우리가 웃지도 놀지도 못하고 공포에 떠는 것이라면 그러면 우리가 지는 겁니다. 우리의 일상을 당당하게 해야지요.

    물론 지금 이런 상황을 만들지는 않았지만

    - 만약 저들이 정말 원하는 게 '탈랄'의 석방이 아니라 지금처럼 ... 군대를 풀어 국민을 떨게하는 거라면 ...
    우리가 피흘려 쌓은 모든 가치를... 무너뜨리는 거요
    그들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거요

    그들이 이기는 거요
    2010.04.28 09:58
  • 프로필사진 깐죽이 내사랑 고대 니망 ..

    글이란 해서 이해가 될말이 잇고
    해서 않될말이 있다는것도 알아줫으면 .....

    그냥 나오는대로 지껄이면...그건 무식함 인데 ...
    도대체 당신의 그용기는 어디서 나오는지 ?

    난 좌빨도 아니고 수구꼴통도 아니다
    걍 열심이 내앞만 보며 사는 사람이지만 .

    댓글중에 당신의 글에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욕먹지 말고 사람답게 살라고 한마디 해본다 .
    2010.04.29 00:08
  • 프로필사진 한구방송 KBS는 그렇다쳐도
    MBC와SBS는
    대체 무슨죄가있냐!
    KBS도 1TV만 천안함
    침몰사고를 보도하면
    그만이지 2TV의 인기
    프로그램을 못보게하는건
    정말 너무한거아니냐!
    KBS2TV도 처음부터
    KBS소속인건 아니었다!
    동양방송을 다시돌려줘라!
    2010.04.29 10:16
  • 프로필사진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2010.04.29 18:13
  • 프로필사진 미더라 정작 국민의 바람은 안중에 없는 것이지요.. 방.송.사 맘대루.. 2010.05.01 19:38
  • 프로필사진 짜증나 도대체 억지로 고개 꺾어주면서 까지 애도를 하라고 하면 그게 되겠습니까 그래? 무슨 국민이 애들도 아니고...정부가 잘못한걸 왜 국민들이 이렇게 되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주말에 그나마 편히 쉴수 있는 시간에 웃겠다는데, 그것 마져 갖고 가면 뭘 어쩌라는거요?
    방송사건..정부건...다 똑같애...어휴.

    더이상 예능 기대도 안 합니다.
    1박2일도 좋은 프로지만, 강호동이 아직도 왜 국민엠씨라는 호칭을 달고 있는지도 모르겠고..스타킹에서 보면 무조건 자기위주로 나오던데.. ㅡ.ㅡ

    천안함 사건을 깨끗하게 마무리 하던가..질질 끌질 말고. 하여튼 우리나라 하수구 처럼 꽉 막혔어요 ㅎ
    2010.05.04 22:52
  • 프로필사진 박성환 강요된 추모는 추모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야구 축구도 시작 전에 1분간 묵념하던데

    그럼 개그맨들도 1분간 묵념하고 꽁트 시작하면 될 거 아니예요?
    2010.05.07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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