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메간 폭스와 메건 폭스가 거의 반반이군요. 어느 쪽으로 통일을 해야 할지... '메건' 쪽이 좀 더 정통성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만... 아무튼)

메건 폭스가 서울에 왔습니다. 안타깝게도 비행기가 너무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오후 8시로 예정됐던 행사가 뒤로 미뤄지고 미뤄져 결국 '하기는 했는데' 그 장면을 기록한 사진이 하나도 없는 상황입니다. 오늘 오전 기자회견 전까지는 공항에서 찍힌 사진이 전부입니다.

온 이유는 당연히 '트랜스포머 2' 때문인데, 6월 초부터 폭스는 계속 외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 이른바 '폭탄발언' 들 때문이죠. 남성지 GQ와의 인터뷰에서 폭스는 이른바 '여배우는 창녀다'로 요약되는 발언을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문대조 들어갑니다. (사실 메건 폭스가 하는 말은 버락 오바마가 하는 말보다 훨씬 번역하기 힘듭니다. 무슨 뜻인지 모를 말들이 너무 많이 나와요.;;; U님의 도움이 컸습니다.)

아직 GQ 인터뷰의 전문은 구할 수가 없더군요. 대신 문제가 된 부분의 세 문단입니다. 사실 저 위의 사진은 지난해 GQ의 표지고, 이번 GQ의 표지는 이렇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기자와 창녀의 비교에 대한 내용:
"한번 생각해보세요. 우리 배우들은 창녀(혹은 남창)과 같아요. 우리는 사랑에 빠진 척 하는 연기를 하는 대가로 돈을 받죠. 사람들은 우리가 서로 키스하거나, 만지거나, 정상적인 일부일처제하에서는 파트너 아닌 사람과 절대 하지 않을 짓들을 하는 걸 보고 그 대가로 돈을 내요. 그건 정말... 멍청한 짓이에요."

Comparing actors to prostitutes:  “When you think about it, we actors are kind of prostitutes.  We get paid to feign attraction and love. Other people are paying to watch us kissing someone, touching someone, doing things people in a normal monogamous relationship would never do with anyone who’s not their partner. It’s really kind of gross.”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나는 난잡할 것 같은 이미지를 갖고 있어요. 사람들은 내가 성적으로 엄청나게 적극적이고, 내가 막나갈거라고 추측하죠. 그런데 난 전혀 아니에요. 난 차라리 내가 늘 올곧게 살기 위해서 내 방식을 바꾸는 것 보다는, 그냥 그렇게 난잡한 이미지를 갖는게 나을 것 같아요."

Her image:  “I have this sort of promiscuous image. People assume I’m really overtly sexually aggressive and that I’m this wild child. And I’m not like that at all.  I would rather have an image that is wild and promiscuous than to go out of my way to be proper all the time.

남자들이 그녀를 보는 시선에 대해:
"어떤 남자들은 내가 그저 눈이나 깜빡이면서 자신들의 노리개 구실을 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당장 꺼지라고 말하고 싶어요."

On guys perception of her: “There are some guys who think I’m going to be this little cupcake who’s going to bat my eyes and be like a receptacle for them. I shut them down immediately.”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번째 발언은 글자 그대로 대단히 충격적입니다. 그동안 '스크린에 비쳐지는 러브신이나 베드신'을 신성화하는 데 동원된 수많은 미사여구와 수사학을 생각하면 이 한마디의 위력은 정말 엄청난 거죠. 보는 사람들이 어떻든, 그걸 연기하는 사람이 저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그건 한마디로 말 다 한 거니까 말입니다.

즉 포르노와 성애영화, 혹은 성인 클럽에서의 라이브 쇼와 '영상예술가'들이 말하는 고품격 에로티시즘이 과연 어떻게 다르냐는 해묵은 얘기에 대해, 지금까지 수많은 수사학의 방어벽 뒤에 숨어있던 여배우가 불쑥 튀어나와서 "그게 그거 아니야? 난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데"라는 폭탄을 던져 버린 셈입니다. 참 재미있는 배우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이 인터뷰에서 메건 폭스는 "마리화나는 하루 빨리 합법화돼야 한다. 합법화되는 날, 나는 가게 문 열기를 기다리는 긴 줄 맨 앞에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메건 폭스의 폭탄 발언사는 지난해 이전부터 이어집니다. 특히 지난해 GQ와의 인터뷰에서는 양성애자라는 사실을 고백했고, 그러면서도 "나는 양성애자지만, 양성애자인 여자는 상대하기 싫다. 내가 상대하는 여자에게서 남자의 냄새가 난다면 정말 끔찍한 일일 것"이라는 얘기를 해 빈축을 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인터뷰의 클라이막스는 동료 여배우인 올리비아 와일드(바로 위 사진)를 지목하며 '그녀는 정말 섹시하다. 안아 보고 싶다"고 러브콜을 한 것입니다. 동성애자가 아닌 와일드의 기분이 어땠을지 참 궁금합니다. (솔직히 말해 남자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할리우드 스타들의 '폭탄 발언사'는 뭐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니죠. 특히 더 강렬하고 와일드하게 보이려는 쪽의 경쟁은 늘 치열합니다. 엊그제는 요즘 인기 상한가인 레이디 가가가 "조나스 브라더스와 자고 싶다"고 말했다더군요. 세 형제가 아직 어리다는 건 차치하고, 한번에 한명씩인지 동시에 세명 다를 원하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런 막나가는 스타들 사이에서 리즈 위더스푼은 "이제 아이들을 생각해서 노출 신은 자제하고 싶다"고 말해 대조를 이뤘습니다. 아, 물론 위더스푼의 자세가 올바르고 메건 폭스는 글러먹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도 이런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한다는 거죠.

아무튼 메건 폭스가 갖고 있는 생각이야 어떻든, '트랜스포머 2'는 무척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9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폭스의 모습입니다. 어젯밤 용산 CGV에서의 검은 드레스가 멋졌다고 하는데 어디를 봐도 사진 찍은 매체가 없군요. 기자회견 사진은 곧 추가하겠습니다.

댓글
  • 이전 댓글 더보기
  • 프로필사진 진진 솔직하고 거침없는게 매력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자신의 일에 대한 프라이드는 없는거 같군요. 2009.06.10 11:52
  • 프로필사진 동감 일에대한 프라이드는 없어보이네요. ㅠ 2009.06.10 22:14
  • 프로필사진 Saint C 남들에게 보여지는 인상이 섹시한게 사실이고, 본인이 그걸 잘 알고 있네요.
    우리가 갖고 있는 선입견중에, '섹시한 여자는 멍청하다'는게 있죠.
    마릴린 몬로도 백치미로 승부수를 걸었는데 너무나 잘 먹혔고요.
    이 여자는 그게 좀 싫었나봐요. 이런 식의 강렬한 표현을 하면 최소한
    자신을 골빈 여자로 봐주지는 않을거라는 계산이 있었을까요?
    저는 그런 계산이 있었다면 성공한걸로 보이네요. 당장 저만 해도
    '오! 저 여자 남들이 자기(섹시한 여배우들)를 어떻게 보는지
    정확히 꿰뚫고 있군! 제법인걸! ' 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쨌거나 그 모든 것에 앞서서 이 여자 hot 하네요^^
    2009.06.10 13:45
  • 프로필사진 하이진 보기처럼 화끈한 여자로군요. 성격 마음에 드네요. 2009.06.10 14:21
  • 프로필사진 선우재우부 이 인터뷰도 돈을 받고 하는 거겠죠. 잡지 표지를 보니 그 수준에 맞는 인터뷰를 했네요.
    -That interview looks like it's really kind of gross.

    하여튼 내용만 봐서는, 메건이 먹고 살기 위해 몸을 팔아야 할 정도로 힘들지는 않을 것이고 아마 세상의 뭇 남성들을 위해서 인내와 자기희생의 마음으로 배우 행활을 하고 있지 않나 상상해 보며 그녀의 모습에서 또 하나의 창녀 소냐를 떠올려 봅니다.......^^;;
    2009.06.10 14:36
  • 프로필사진 송원섭 알고보면 소녀가장일지도^ 2009.06.10 17:51
  • 프로필사진 asdf 메간이나 메건이나..
    왜 폭스냐 그럼? 팍스라고 하지
    2009.06.10 15:00
  • 프로필사진 후후 배우지망생입니다
    베드신,러브신에 대한 생각은 각기 다 다른 거 겠죠
    핫스타가 말했다고 모든 여배우들이 그렇게거니 생각하지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남자배우들도 아내를 두고 다른 여배우와 러브신을 찍는 게 불쾌할 수도 있는거구요
    배우란 자신을 버리고 캐릭터에 빠지면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않는 것이 어려운 것이지 어떤 연기가 어려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메간은 직업윤리의식이 부족해보이네요,,,저런 거시기한 화보찍고 돈 받으면서 말이죠
    2009.06.10 15:58
  • 프로필사진 송원섭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그렇게 생각 안 하는 사람, 그렇게 생각하지만 말 안 하는 사람, 그렇게 생각하니까 메건처럼 말하는 사람... 다 있겠죠. 2009.06.10 17:53
  • 프로필사진 ecotar 미간 폭스 (영) 아니면 메건 퐉스 (미) 정도이겠지만, 국적에 따라 발음을 따르자면 메건 퐉스가 맞겠군요 (이미 어륀지로 대세가 가고 있는 마당에 폭스 가 모에욧! 퐉스 가 맞습니다 ^^) 2009.06.10 16:21
  • 프로필사진 송원섭 확! 스~ 2009.06.10 17:52
  • 프로필사진 까미 틀린말은 아니네요 이래서 난 메간폭스가 너무 좋아.
    우리나라 연옌들은 무슨 하나같이 다 가식을 떨지만
    이 언닌 적어도 가식은 안떨어서 좋단말이지 거침없는 발언 최고
    뭐 다들 생각이나 사상이 틀려서 어떻게 볼 진 모르겟지만 난 좋다.
    뭐 틀린것도 없고
    꼭 트랜스포머2는 무조건 영화관에서 상영ㅋ
    2009.06.10 16:25
  • 프로필사진 감자 문득 리즈 위더스푼이 노출신이 있기는 있었나라는 엉뚱한 궁금증이... 통 기억이 안나서;; 2009.06.10 16:46
  • 프로필사진 송원섭 피라미드라는 블로그를 보니까 있다고 하더라. 2009.06.10 17:53
  • 프로필사진 너구리 맞는소리 했구먼~~ 2009.06.10 16:50
  • 프로필사진 야구광 여담입니다만, 미국 여학생들이 상당수가 동성애를 경험해 봤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동성애는 육체적 관계를 말하는 것 같고요...
    위 여우양께서도 솔직하게 자신이 양성애자라 당당히 밝히고 있는데, 개인의 성적 취향을 뭐라고 하긴 그렇지만, 왠지 쾌락에만 연연하는 것 같아 거부감이 드네요.(저런 발언으로 동성애자들의 입지가 좁아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009.06.10 16:55
  • 프로필사진 송원섭 근데 사실 헤픈 양성애자가 있으면 헤픈 동성애자도 있는 것 아닙니까? ^^ 2009.06.10 17:54
  • 프로필사진 참내 바보아니에요?
    그럼 이성애자들이 다른 이성을 경험한다는건 성적인 의미가 전무한줄 아십니까?
    이성이 이성을 좋아하는것도 성적인 이유입니다.
    단지 이성애자들은 본인의 연애를 신성화시키며 내숭을 까니까 안그런듯 보이는거져
    2009.06.10 22:27
  • 프로필사진 마찬가지로. 동성애를 경험해 봤다는 말이 성적인 의미라면
    이성애를 경험해 봤다는 말도 성적인 의미입니다.
    이성애든 동성애든 모두 '성'이 들어가기 때문에 당연히 성경험이 포함되는거죠.
    이성애는 쾌락에 연연안하는줄 아시나요?
    요즘 미국에선 10대 여학생 임신이 유행인거 아시죠?
    13살 짜리가 2번이나 애를 가졌다고 나오더군요. 그것도, 본인이 임신하고 싶어서 더 노력했다고요
    이건 거부감이 안드세요?
    2009.06.10 22:30
  • 프로필사진 진진 제가 알기로 '동성애자'와 '동성연애자'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걸로 압니다.

    그런 의미로 '동성연애'를 즐기는 사람의 발언이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의 이미지를, 육체적인 쾌락만 추구하는 것처럼 보이게 했다면 문제겠지요.
    2009.06.11 09:58
  • 프로필사진 야구광 뭇매를 맞는군요...바보라는 표현은 저한테 하시는 것 같은데, 고 노무현 대통령께 붙였던 '바보'는 아니겠지요..^^ 댓글을 읽으니, 짧은 글로 제 느낌을 전달하는 것이 참 힘들구나하는 생각이 또 한 번 드는군요.. 너무 화들 내지 마시고요, 저렇게 바라보는 시각도 있구나하고 너그럽게들 봐주세요.. 2009.06.11 10:40
  • 프로필사진 luffy 메건 폭스가 안아보고자 하는 분이 혹시 하우스에 나오는 분이신가해서... 2009.06.10 18:24
  • 프로필사진 echo 맞는 것 같네요.^^ 2009.06.10 19:46
  • 프로필사진 echo 고르라면 메건 퐉스^보다는 앨렌 드 재너러스를...... 2009.06.10 19:48
  • 프로필사진 멋지다.. 메건폭스 딱 내 스타일이네
    난 저렇게 당당하고 솔직하고 똑똑한 여자가 좋다.
    물론 나도여자긴 하지만 ㅋ
    메건이 양성애자라서 더 좋아 ㅋㅋ
    메건같은 여자랑 사겨보고싶당
    2009.06.10 22:28
  • 프로필사진 꼬마 대부분의 영화들을 보면 저 장면에서 왜 저런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쓸데없는 노출신이 많지요.
    애정씬도요.
    물론 그런 장면까지 감동이다라고 생각하시는분도 계실수 있지만 결국은 홍보용 영상일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파격적이라고 홍보하는 영화들의 주인공들을 보면 에로영화의 주인공들과 하는일이 크게 다르지 않더군요.
    실제로 할리우드에서는 에로배우였던 대스타들도 많이 있잖아요. 창녀라는 극한 단어까지는 좀 심하다고 해도 배우하고 에로배우하고의 차이점을 느끼기 힘든 경우가 많이 있었기에 이 사람의 발언이 무척 동감해요.
    그리고 그 일을 하고 있는 당사자가 자신과 그 일을 하고 있는 이들 전부를 비하될수 있는 발언을 했다는게.. 참 대단하다 싶어요.
    2009.06.11 01:18
  • 프로필사진 하헤히호후 뭐 이런 거 읽고 생각해야 할 것까지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고급창녀지만 비싼영화도 찍어' 라고 말하고 있는 것 뿐이잖아... 2009.06.11 02:39
  • 프로필사진 스펙트럼 "다양한 스펙트럼" 하니까 100분 토론 나와서 노노데모 카페에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한다는 망언을 했던 서강대녀 사건이 문득 떠오르는군요; 2009.06.11 04:17
  • 프로필사진 후다닥 ㅎㅎ 그사건은 지금 생각해도 웃음만.... 2009.06.11 08:49
  • 프로필사진 허허 참 웃긴게 있는데요...
    그래게 눈빛이 싫으면
    "메간폭스 당신이야 말로 꺼지세요"
    라고 말하고 싶네요
    고작 "배우"주제에 그리고 지가 그렇게 "혐오"스러운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돈으로 생활하는 주제에
    아주 가관이군요 풋 ㅋㅋ
    고작 일반인보다 "약간" 미모가 뛰어나다고
    지가 잘난줄 아네요 ㅉㅉㅉ
    아주 웃깁니다 그려
    나중가서 인기떨어지면 질질 짤께 눈에 선하군요
    참... 요즘 저런애들은 이해가 안되요
    2009.06.12 02:34
  • 프로필사진 과객 맞는 말 아닌가요?
    여배우와 창녀는 받는 돈의 액수의 차이, 한쪽은 범죄자로 분류되고 한쪽은 선망의 대상으로 분류되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아닌가요?

    장자연 사건을 보면 더욱 그렇구요.
    (훌륭한 대한민국 검찰이 "포괄적 매춘죄"를 적용할지도...)

    그리고 "뒤집어 말하면 자기는 카메라 앞에서 뒹구나, 카메라 없이 뒹구나 돈만 받으면 남자와 얼마든지 뒹굴 수 있다는 뜻이 되지 않습니까?"라고 하셨는데, 지나친 비약인 것 같군요.
    2009.07.10 10:54
  • 프로필사진 청담동 청순글래머 최근 CNN에서 "언론에는 많이 노출되는데, 손에 꼽을만한 작품이 뭐 있냐? 무엇때문에 유명한 것이냐?"식으로 문제제기하는데, 남자배우는 데미무어의 남편인 애쉬턴 커쳐, 여자로는 당근 패리스 힐튼이 일번 타자이고, 메건폭스와 시에나 밀러가 뒤를 잇더군요..

    솔비가 <강심장>에서 낸시랭더러 "방송에는 자주 나오는데 무슨 일 하는 줄 모르겠어요"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더군요..^^

    우리나라에서 인기많았던 <트랜스포메이션>에 나왔기 때문에 유명해진 메건 폭스나 이병헌과 출연했기 떄문에 더 조명을 받게 된 시에나 밀러나 미국 본토에서는 별로 그닥인 모양입니다..하기는 미국에서 힛트하지 않는 노래가 우리나라에서 힛트할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할 수도 있지만, 메건 폭스나 시에나 밀러의 할리우드 내 비중을 과대평가하고, 그 연장선상에서 그러한 할리우드 배우와 동반출연했던 우리나라 배우를 과대평가하는 것은 아닌지 한번 쯤은 곱씹어 볼만 하다고 봅니다..
    2009.10.23 23:36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