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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8일 방송된 TOP4 대결에서 결국 강승윤이 탈락, TOP3는 존 박, 장재인, 허각으로 압축됐습니다. 초기에 많은 사람이 예측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TOP 11이 처음 발표됐을 때 TOP4, TOP3에 들 것으로 예측됐던 사람들 중 김지수 하나만 바뀐 셈입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평가하는 것은 그저 '어떻게 노래를 부르느냐(다시 말해 잘 부르나 못 부르나)'의 문제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지난 2주에 걸쳐 '어떻게'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어떤' 노래를 부르는가 하는 것임을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이날 미션은 또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가장 미션을 잘 소화한 두 후보가 탈락 위기에 몰렸기 때문입니다.



'슈퍼스타K'가 짧은 시간에 성장할 수 있었던 건 아무래도 '아메리칸 아이돌'이라는 좋은 선생님의 힘이 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든 처음 시작할 땐 시행착오가 있기 마련이고, 이미 외국에서 여러 차례 검증된 시스템을 사실상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그런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었던 겁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올해가 국내에선 두번째인 만큼 여러가지 실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날 미션도 마찬가지. 세 명의 심사위원이 남은 네 도전자를 나눠 갖고 자기 노래를 지도해 부르게 한다는 미션입니다. 이렇게 해서 장재인은 엄정화의 '초대'. 강승윤은 윤종신의 '본능적으로', 허각과 존 박은 각각 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와 '잠도 오지 않는 밤에'를 불렀습니다.

물론 '잠도 오지 않는 밤에'는 엄밀히 말하면 이승철의 히트곡이라고 할 수 없죠. '안녕이라고 말하지마'와 함께 1989년 이승철의 1집에 들어 있었지만 당시엔 그리 주목받지 못했고, 작곡자인 박광현이 이듬해 자신의 앨범에 넣으면서 알려진 곡입니다. 김건모의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에도 삽입되면서 유명해졌죠.

(처음에 쓴 부분을 수정했습니다. 저는 이승철이 뒤늦게 이 노래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알았는데 알고 보니 작곡자 박광현이 이승철에게 먼저 이 곡을 주고 나중에 자신이 다시 불러 자기 앨범에 수록한 것입니다. 공교롭게 이날 허각이 부른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도 박광현 작곡입니다.)




솔직히 말해 장재인과 존 박에겐 대딘히 불리한 상황이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첫번째는 장재인. 엄정화의 노래 중에는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의 4강에서 부를만한 곡이 없다고 봐도 좋을 겁니다. 처음부터 대부분의 곡 자체가 가창력을 뽐내기보다는 춤과 노래를 함께 하기 위해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춤과 노래를 함께 할 때라야 진가를 보여줄 수 있는 노래들인데, 제아무리 장재인이라 한들 이런 노래를 그냥 서서 부른다면 그 결과는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상대로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초대'는 매력적인 곡이지만 장재인과는 1만 광년쯤 떨어져 있는 노래였고, 이날 장재인의 존재감은 거의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존 박은 아마도 이승철이 녹음했던 노래들 가운데 거의 유일하게 자신의 색깔과 맞는 곡을 골라 냈습니다. 이 노래는 처음부터 블루스의 색채가 깊이 배 있는 곡입니다. 존 박은 그런 곡을 잘 소화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과연 블루스를 들고 나오는 것이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좋은 전략인가 하는 것은 상당히 고개를 갸웃거리게 합니다.



그건 다른 경쟁자들, 허각과 강승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허각은 이승철의 대표적인 히트곡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에 자신의 색깔을 입혀 '제대로' 소화해냈습니다. 타고난 미성과 고음 처리 능력을 유감없이 뽐낼 수 있었습니다.

강승윤도 끝내 따라다니던 '인물로 올라왔다'는 평을 씻어낼 수 있는 좋은 활약을 펼칩니다. '무심한 듯 거만하게' 부르라는 윤종신의 조언을 잘 따랐다고 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정작 윤종신 자신의 점수는 그리 좋지 않더군요^^).



그렇게 해서 만약 이날 대결로만 평가했다면 허각과 강승윤이 안전한 자리를 차지하고 존 박과 장재인이 피말리는 마지막 대결을 폈어야 했겠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간단합니다. 대다수 투표자들이 이미 표심을 굳혔기 때문입니다.

TOP11이 발표됐을 때, 이미 엘리트 그룹과 비 엘리트 그룹의 구분은 거의 바뀌지 않을 정도가 돼 있었습니다. 장재인과 존 박 등은 이미 '자리'를 잡은 상태였죠.

여기서 다양한 라이브 미션을 통해 비 엘리트 그룹의 구성원들이 느낌을 바꿀 계기가 주어졌다면 모르겠는데, 역시 초반 2회의 라이브를 통해 절반인 5명이 떨어져 버렸습니다. 한마디로 엘리트 그룹의 환상이 씻길 시간, 그리고 비 엘리트 그룹이 성장할 시간이 없었던 셈입니다. 그러다 보니 처음의 순위가 그냥 굳어져 버렸습니다.

아마도 이날의 TOP4 미션은 그 순위를 한번 바꿔 보자는, 사실상 첫번째 시도였다고 할 수 있을 듯 한데 불행히도 이제 너무 늦었습니다. 4명밖에 안 남은 이상 투표자들은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후보를 하나로 줄여 놓고 있습니다. TOP6 정도까지는 자신이 올려 놓고 싶은 후보를 두명까지는 수용할 여지가 있지만 TOP4 이후엔 자칫하면 자신의 넘버 원 후보가 떨어질지도 모르는 상황인 된 겁니다. 그러니 강승윤이 아무리 TOP4 미션을 잘 끝냈어도 그게 순위를 바꾸는 건 이미 늦었다고 해야 할 겁니다.



결국 TOP4까지 오고 나면 이미 정해진 순위에 변화를 준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건 아마도 앞으로 내년 이후의 '슈퍼스타K' 제작진이 고민해야 할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까지의 제도라면 TOP4 이후에 긴장감이 떨어지는 건 필연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너무 빨리 도전자의 숫자를 줄인 것이 그 주 요인이라는 점을 생각해야 할 겁니다.) 물론 현재보다 더 뛰어난 도전자들이 많이 나와서 마지막까지 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면 그보다 좋은 건 없겠죠.

그리고 강승윤에겐 이제 리얼 월드에서의 새로운 도전이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아메리칸 아이돌'에서도 TOP1이 아니었던 가수가 성공한 사례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나이도 어린 강승윤, 이제부터 진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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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결론 재능있고 잘하지만
    한번찍히면 끗.
    게다가 인맥빨이라는 섣부른 판단으로 이미 돌아선 국민.
    남아있는 강승윤의 팬들로는 탑3는 역부족

    김지수야 욕설논란으로 강승윤에게 밀렸지만 나머지 탑3는 굳건했슴.

    게다가 예선때 부터 느껴지는 어떤 발랑 까진듯한 느낌.
    (뭔~~~가 느껴지는 그런게 있었음. 인정하셈 솔직히 팬들도)

    게다가 유일한 부산출신


    지금 이렇게 강승윤 싸고 도는거
    강승윤이 마지막에 잘해서 그렇지 안그랬어봐.
    다들 깟을걸?
    뭐 도가 지나치다고?
    개소리..ㅋㅋ 다같이 부정투표로 갈굴때는 언제고.
    슈스케더러운거 모르면서 그렇게 깔꺼면서 왜봄?
    참 답답함.
    강승윤 재능있고 스타성도 있어.
    그럼 뭐해 이미 낙인 찍혔고. 돌이키긴 힘든데.
    마지막에 잘했으니까

    아 요새키가 그래도 그냥 인맥빨로 올라온 것은 아니구나

    이러면서

    내가 쫌 심했나.. 얘네 아직도 강승윤 갈구네.. 너무하다

    이러는거지 뭐 다른 이유있어?

    위에서 무슨 윤리니 인식이 문제라니..
    고까우면 안보면되잖아

    니들 김지수 합성인건 모르지?
    갤러님들의화려한작품인데말이얔ㅋㅋ

    그건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 안드나?

    강승윤이 욕을 많이 먹어서? 미안해서?
    김지수는 탈락해도 싸다 생각해서?

    어쩜 그러니 ㅋㅋ 이기적이다 참 ㅋㅋ
    2010.10.09 23:48
  • 프로필사진 snowy 강승윤.. 17살이라는 나이에, 그정도 무대 만들어
    나가는것... 정말 대단한것 같다.
    노래 못한다는 평이 많았는데, 솔직히 강승윤 목소리
    정말 매력있다고 느낀다.
    Top4 까지온것 순전히 운이라고 하는데..
    강승윤의 실력이었다고 볼수 있다..
    이대로 끝이 아니기를.. 다시 볼수 있기를 ..!!

    장재인.. 특이한거 인정한다. 그런데..
    귀가 즐겁지는 않다. 자꾸 거슬린다.
    솔직히 실력에 비해 너무 과대평가 받는다고 느낀다.
    금방 질리는 그런 목소리라고 해야하나..


    존박.. 뛰어난 가창력은 아니지만..
    외모가 받쳐주니.. 뭘해도 밉상은 아니다.
    선한 눈에 훨친한 키에.. 미국에서 온 배경에..
    여러가지로.. 참 매력있지만..
    가사전달이 안되는건 사실인것 같다.
    그리고 고음올라가는 부분도 불안하고..
    하지만.. 스타성을 무시할수 없는 지금의 현실에서는..
    존박이란 사람은.. 매력적일수밖에 없다~

    허각.. 노래 잘 한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연예인포스가 없다...
    그래도.. 노래는 잘 하니까...

    개인적으로 강승윤 떨어진것이 참 아쉽다.
    이제것 과소평가 받았던것도 사실이고..
    참 잘했는데, 심사평이 왜 저럴까 생가한적도 많다.

    강승윤 화이팅. !!
    2010.10.09 23:54
  • 프로필사진 true 솔직히 강승윤은 실력에 비해서 너무 많이 올라온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강승윤보고 실력이 좋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대 사실상 강승윤 실력에 외모가 김지수 외모였다면 진작 부터 떨어졌겠죠. 김지수가 강승윤보다 노래 실력면에선 훨 앞서지요 하지만 투표를 어이없게도 외모를 보면서 하니... 한마디 하자면 슈퍼스타K는 가수를 뽑는거지 탤런트를 뽑는게 아닙니다. 그런대도 노래보단 사람의 겉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 때문에 강승윤이 욕을 먹는겁니다. 진정한 팬이라면 냉정하게 판단해서 실력을 키우도록 도와주세요. 괜히 겉멋만 잔뜩들게 만들지 말고... 2010.10.10 01:15
  • 프로필사진 이상하네 님아 이번주 슈스케 안보셨수??
    아직도 외모로 여기까지 강승윤이 올라왔다는 사람이 있네..쯔즈,,,다시한번 재방송보시길~ 헐~~
    2010.10.10 11:14
  • 프로필사진 beer 고음잘올라가는걸로 노래실력따지거는
    꼬맹이들끼리만 하는말이고 그리고 고음잘올라간다 안올라간다 이건 우리나라만 그렇게 따지고.. 중요한건 음색이야
    또 강승윤은 김지수가 떨어지던날 탈락자가 김지수가 아니라
    강승윤이엇어야 햇지..나 강승윤 3차때 처음봣을때 와 괜찮은
    사람 나왓네 볼만하겟다 햇는데 ... 실력발휘를 제대로 못햇지 3차이후로 ... 근데 김지수는 잘햇잖아 어떤 장르를 시켜도
    강승윤보단 괜찮았다는거구 노래실력이나 음악적으로 봐도
    김지수가 더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을거라고 생각을 한다만....그리고 장재인 솔직히 개인적으로 자우림 굉장히
    좋아한다 그런데 장재인보고있으면 자우림 비슷?하다고 해야할까 그래서 좋긴한데 우선패스 ,, 존박 자기 음색이 있다고는하는데 대한민국사람이 듣기엔 전혀 와닿지않는 스타일이죠?
    허각..우리대한민국 허각처럼부르는 사람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식상합니다. 그럼 이중에 우선 강승윤이 떨어졋고
    물론!!100% 강승윤은 떨어졋어야 햇다는 생각이 들엇지만
    오 오늘은 잘햇네...그래도 탈락해야되..왜냐고??
    여테 보여준게 고것밖에 안되니까 (실력이안되니까~슈퍼스타k는 실력파를 뽑는프로그램이니까)이제 앞으로 3명 존박..붙을꺼 같다 무조건...허각..왠지 허각이 떨어질거 같고 .. 장재인이 결승에서 존박이랑 노래를 할거같은데 떨어질거 같다...
    왜냐고??? 지금 슈퍼스타k2는 존박프로젝트니까~!
    티가 나도 너무난다 냄새가 나도 너무 구린내가 난다
    다른 후보들은 탈락햇다고 아쉬워 하지마 정말 당신들처럼
    그 후보들이 잘한다고 생각하면 캐스팅되서 내년에 가수로 대뷔할테니까 .... 스퍼스타k는 아메리칸아이돌을 따라하는 껍데기이고 결국은 돈벌어먹기 위한 프로젝트이지 ,,,,
    2010.10.10 03:37
  • 프로필사진 ... 뭐라구요?? 노래실력을 음색으로 따진다구요?
    님 의견에 절대 수긍할 수 없는데요..
    2010.10.10 11:08
  • 프로필사진 zzzz 헐 므이므이므이!!!!!!!!!!!!!!!!!!!!!!1 2010.10.10 09:04
  • 프로필사진 oiy hg 허각 보다재능있는가순없는거같음 역대최강이오 누가누굴심사해야하는지 참 대마 환각제안해도 자신감이넘치는모습 노래에안정감이있고 목소리가 어떤가수와비교해도월등함 대단하고 기대대고 감동있음 2010.10.10 10:47
  • 프로필사진 oiy hg 허각 보다재능있는가순없는거같음 역대최강이오 누가누굴심사해야하는지 참 대마 환각제안해도 자신감이넘치는모습 노래에안정감이있고 목소리가 어떤가수와비교해도월등함 대단하고 기대대고 감동있음 2010.10.10 10:47
  • 프로필사진 sugar 정체기와 하락세를 걷고있는 엘리트 그룹이 top3가 되었고 발전형의 캐릭터를 가진 강승윤이 결국 탈락했군요.
    다음주, 더이상 발전과 변화가 없는 엘리트 그룹이라면 시청자로서 실망이 클것같습니다.

    이번주, 엘리트 그룹의 존박과 장재인은 일반인 시창자가 보기에도 매끄럽지 못한 부끄러운 무대였습니다. 심사위원미션이 아니었다면 90점대의 높은 점수 기대할 수 없었습니다. 당신들에게는 운명의 여신도 같은 편이 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승윤이 선곡 덕분에 마지막무대에서 부활되었고,, 단지 선곡의 훌륭함 때문에 그가 잘부를 수 있었다고 그의 실력을 폄하하는 것은 옳지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담, 강승윤은 한번이라도 윤도현의 락스타일을 불러보기나라도 하고 떨어졌는지요.

    모든 미션에는 핸디캡이 있는 것이고, 그 핸디캡을 얼마나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가가 실력일겁니다.

    다음주,
    top3는 진정, 그자리까지 올라갈 만 했었다는 호평을 받기에 충분한 무대 선보여주시길 진정 바랍니다,,이번주와 같은 지지 부진함은 탈락한 강승윤과 김지수를 모독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10.10 13:29
  • 프로필사진 눈팅 장재인의 팬들은 엄정화의 초대가 쥐약이었다고 하지만, 엄연히 엄정화 처럼 댄스곡으로 부르라는 것도 아닌, 자기 색깔대로 부르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가수가 자기스타일로 부르는 것도 제대로 소화 못하면 안되죠, 그 스타일이 자기의 장기인것을.. 아무튼 장재인의 초대는 최악의 무대였습니다.
    2010.10.10 19:52
  • 프로필사진 철이 4강 안에 들면 최고중의 최고라고 할 수 있겠지...실력은 비슷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고....그 다음엔 운에 맞겨야 겠지....

    각자의 취향에 따라 평가가 달라 질 것이니....

    어쨋든 그 안에 들어간 이상 충분한 가능성을 보였다는 것...

    힘내 ! 강승윤 너가 최고야!
    2010.10.10 19:23
  • 프로필사진 tlqkf;;; ...장재인 안티는 아니다만.


    장재인 목소리가 조금 걸린다.
    뭔가 계속 들어보면 양희은 목소리같다...


    근데 이대로 가면 완전 1등 할 기세인데ㅋㅋ
    요번에도 좀 못했는 것 같은데 투표가 살려줬잖아...


    ...ㅇㄴ 그래 뭐 내가 아니꼬우면 욕해라 해도 된다
    ...그래봤자 내가 신경 안 쓰는데.
    2010.10.10 20:37
  • 프로필사진 솔직히 존박은 그래도 노래 잘 살렸고, 강승윤은 잘 했고
    장재인은 글 쓰신 분 말마냥 전혀 안 돋보였고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허각도 딱히 임팩트가 없었는데;
    존박이 나았다고 생각.

    또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이자면, 허각과 장재인은 한계가 드러났음. 진부함.
    2010.10.10 20:53
  • 프로필사진 강승윤 잘하던데 저도 처음엔 십대여자애들의 팬심에 의해 여기까지 올라왔다고 생각했었는데, top4 무대를 보고 글쓴이님과 동일한 생각을 했습니다.
    강승윤씨가 노래를 시작하자마자 (모르는 노래였음에도 불구하고) '오 이것봐라~' 하는 반응으로 귀를 쫑긋 세웠습니다.
    솔직히 장재인씨의 무대가 정말 실망스럽긴 했었죠.

    그런데, 지적하셨던.. '잠도 오지않는 밤에' 라는 노래의 히트성에 대해서.. (수정하셨지만) 세대차가 있는듯 합니다.
    저는 이승철이 초반활동을 하던 시대의 세대여서인지.. '잠도오지않는 밤에'라는 노래는 당연히 이승철의 히트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김건모의 리메이크를 들었을땐 좀 어색할 정도였으니까요.
    2010.10.10 23:13
  • 프로필사진 digh1001 어제 무대 자체만 본다면 장재인이 떨어졌어야 했는데..
    지금까지의 장재인 무대 중에 최악. 그건 장재인의 문제라기 보다는 엄정화의 문제였다.
    엄정화 프로듀싱 진짜 못한다. 엄정화 곡 자체도 장재인 목소리랑 너무 안 어울리는데다...맨발로 노래하다가 키보드 치는게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그냥 처음부터 키보드 치면서 노래 부르고 중간에 키보드 애드리브 넣는게 차라리 더 나았을 듯..아니 차라리 장재인 알아서 하라고 내버려 두는게 나았을거다.
    암튼 적어도 심사위원 점수에서는 장재인이 최하점, 존박이랑 허각은 선방, 강승윤이 최고점 받아야 했음.
    2010.10.11 02:38
  • 프로필사진 왜보냐 진짜 너무한다!!!!!!!!
    외국방송 따라한다지만 짜고고스톱 냄세 너무난다
    실력도 안되는것들이 나와서 쇼하고...
    솔직히 실력도 없는 심사의원이라는것들도 니와서 연기하고.. 엄정화 ,이승철,윤종신 솔직히 그리대단한 가수아니다.
    인정할건 인정해야한다.
    안무를 볼꺼면 이주노나 양현석이지 엄정화가 뭐냐??
    노래를 볼꺼면 이승환,이은미,장혜진,김범수나 노래잘하는 가수많다. 드라마주제가나 부르고 예능에만 나오는 가수를 왜쓰냐!
    브리튼스 갓 탤런트나 아메리칸 아이돌 함봐라!
    슈퍼스타k? 참나 그게 슈퍼스타냐?
    연예인이 되고싶어서 따라하는 정도지!
    진심으로 대본없이 잘하는 사람이 나외야지...
    근데 그런것들을 가지고 누가 어쩌고 저쩌고 싸우기나하고.
    진짜 어설프기 짝이없다....
    쯧쯧쯧
    저런 따라하기 방송은 퇴출되야해!!!
    2010.10.11 03:16
  • 프로필사진 후다닥 볼수록 김지수 탈락이 아쉬웠습니다.
    강승윤은 뭐 걍 그랬습니다.
    생각보다 존박이 잘했구요
    허각에 대해서 감탄한 점은 미군부대 공연에서 본조비 노래 열찰할때 깜놀팼습니다...
    자막에 나온것 처럼 행사많이 뒤어본 포스가 절로....
    자주 보는 이제 마지막 한명을 위한 진검승부가 시작되겠군요
    기대됩니다.
    마성의 존박이 조금 유리해 보이기는 한데
    그래도 전 허각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2010.10.11 08:48
  • 프로필사진 슈퍼스타 케이 팬 비엘리트 그룹이었다가도 올라올 놈은 올라옵니다.
    작년에 서인국은 초반에 아무 존재감 없었고 탈락 위기도 겪었지요.
    올해와 똑같은 조건이었지만 후반으로 가면서 조문근, 길학미를 꺾고 올라섰어요.
    존박, 장재인 같은 엘리트 그룹이 조문근, 길학미보다 꼭 막강하다고 보기도 애매하죠. 조문근도 나름 그 때는 꽤 인기 많았죠. 부동의 1위였다가 서인국에 밀릴때까지.
    2010.10.11 13:31
  • 프로필사진 날아라 작년과 올해는 채점 방식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심사위원 채점 방식이 30%로 높아졌기 때문에 심사위원 점수에서 항상 밑바닥이었던 강승윤을 작년의 서인국하고는 비교하는 것은 어패가 있군요. 그리고 작년에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의 존박 같은 가수가 top3에 있었던가요? 2010.10.11 20:25
  • 프로필사진 강승윤이 어제 잘했다고요? 단지 부르기 쉬운 미션을 받았을뿐, 백스테이지에서도 강승윤 위주로 문자투표를 유도하는 편집을 해서 방송했던데, 애초에 톱4에 올라올 실력이 아니었습니다. 잘 쳐줘야 간신히 톱8 그것도 비주얼 쳐줘서. 2010.10.11 13:53
  • 프로필사진 슈퍼스타K200000 에 1위 할 놈 슈퍼스타K2 는

    일반인이 투표로 인제를 뽑을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이죠 ..

    강승윤이 떨어진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

    강승윤 보다 더 잘하는 누군가가 있기 때문에 ..

    강승윤 보다 더 많은 온국민을 잡은 누군가가 있기 때문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듯 싶네요 ..
    2010.10.11 15:46
  • 프로필사진 흠... 대국민 투표가 실제 후보들의 실력을 보기도 전에 반이상이 이루어 진다는 점에서 봤을때, 슈스케의 대국민투표를 하는 시간배정이 적절하지 않은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 2010.10.11 21:01
  • 프로필사진 9년후 글쓴이.. 글과......댓글....다 ...보고나니.....
    재미있네요....9년후 지금...강승윤이 가장
    성공했고...위너의 리더로서....음악만들고
    프로듀싱까지 직접 하는 뮤지션으로 성장한걸
    보니...그러고 보니 벌써 9년이나 흘렀네요...
    2019.07.0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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