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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섭의 스핑크스 2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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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3], 수트인가, 스타크인가?

뭘 좀 하다가/영화를 보다가 2013. 4. 28. 10:00
[장고]라니! 관뚜껑도 안 나오는데 장고라니!

뭘 좀 하다가/영화를 보다가 2013. 3. 23. 10:43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치유를 위한 미친 사랑 이야기

뭘 좀 하다가/영화를 보다가 2013. 3. 10. 11:35
신세계, 정통에 충실한 판타지 느와르

뭘 좀 하다가/영화를 보다가 2013. 3. 2. 12:15
아르고, 대체 어떤 영화길래?

[아르고]라는 제목만 듣고 벤 애플렉이 신화에 대한 영화를 만드려는 걸까 생각했습니다. 일세를 풍미한 특수효과의 거장 래리 해리하우젠의 [아르고 황금 대탐험(Jason and the Argonauts)]의 리메이크 쯤 되는 영화가 아닐까 말이죠. 그런데 의외로 영화는 매우 건조한 느낌의 첩보(?) 영화였고, 사실 아르고라는 제목은 영화의 내용과는 별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정보가 들어오는데, 약간 황당무계한 이 영화의 내용이 모두 실화라는 겁니다. 지난 연말에는 개봉하자마자 밤 12시대 외에는 개봉관이 없는 상태로 2~3주만에 사라지는 바람에 [아르고]는 자칫하면 전설 속의(?) 영화가 될 뻔 했습니다. 하지만 해가 바뀌고, [아르고]가 각종 영화상의 주요 후보로 떠오르면서 다시 이 영화를 ..

뭘 좀 하다가/영화를 보다가 2013. 2. 25. 12:35
[베를린], 감히 칭찬하지 않을 수 없는,

뭘 좀 하다가/영화를 보다가 2013. 2. 3. 11:40
라이프 오브 파이, 호랑이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뭘 좀 하다가/영화를 보다가 2013. 1. 6. 10:16
[레미제라블], 아쉽지만 최선인 영화

뭘 좀 하다가/영화를 보다가 2012. 12. 23. 03:13
[호빗]에도 레골라스가 있다!

뭘 좀 하다가/영화를 보다가 2012. 12. 16. 12:01
루퍼, 누가 나의 미래에 총을 겨눌까

뭘 좀 하다가/영화를 보다가 2012. 11. 3. 10:05
스카이폴, 왜 최악의 007 영화인가

뭘 좀 하다가/영화를 보다가 2012. 10. 27. 10:52
테이큰2, '미국 시민'은 처벌받지 않는다?

뭘 좀 하다가/영화를 보다가 2012. 10. 7. 10:30
[광해, 왕이 된 남자] 어디까지가 진짜 역사일까?

뭘 좀 하다가/영화를 보다가 2012. 9. 29. 10:30
[광해, 왕이 된 남자] 이병헌, 사실은 1인3역이었다.

[광해, 왕이 된 남자] 왕이 있고, 왕과 똑같이 생긴 남자가 있습니다. 영화적으로는 당연합니다. 두 인물은 1인 2역으로 같은 배우가 연기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보다 보면 1인2역이 아니라 1인3역임을 알 수 있습니다.^^) 반드시 왕이 아니더라도 이런 이야기가 효과적이려면 두 남자는 생김새와 목소리가 똑같지만 신분상으로서는 상당한 격차가 나야 합니다. '왕자와 거지'를 보건, '가게무샤'를 보건 한쪽 남자가 비천한 신분인 것은 매우 당연한 공식입니다. 그리고 그 비천한 남자는 빠른 속도로 변해갑니다. '광해, 왕이 된 남자'는 하선이라는 한 평범한 남자가 왕과 닮았다는 이유로 15일간 왕 노릇을 하고, 그 길지 않은 시간 사이에 새로운 사람으로 변신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 변신 이야기는 놀라..

뭘 좀 하다가/영화를 보다가 2012. 9. 15. 10:30
'응답하라 액션영웅', 익스펜더블2

뭘 좀 하다가/영화를 보다가 2012. 9. 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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