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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섭의 스핑크스 2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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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섭의 스핑크스 2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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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일지 (45)
16 on 18th

낮이 좀 분주했던 탓에 제가 흥분해서 아드레날린 과다 분비 상태였던 듯 합니다. 정신도 살짝 없고 오바도 좀 하고... 뭣보다 발 사진 찍느걸 까먹고 있다가 부랴부랴 한밤중에 찍게 됐습니다.인원에 살짝 부침이 있었고 평소답지 않게 중간에 일찍 가는 분들도 눈에 띄었는데, 아침에 눈 뜨고 정리해보니 저까지 16명이 왔다 간 거였군요. 저까지 10명이 지난번 모임에 있었던 분들이고, 다섯 분은 오랜만에 다시 뵈었습니다. 처음 오실 분이 두 분이었는데 가..

블로그 일지 2009.06.19 11:34
한번 모일 때가 됐죠?

뭐 이유가 중요합니까?뭐 숫자가 중요합니까?세월 정말 빠릅니다. 한번 모일까 했던게 5월초였는데 벌써 6월 중순이 돼 갑니다.그냥 18일, 다음주 목요일 저녁에 시간 되시는 분들, 오랜만에 얼굴이나 뵙겠습니다.클럽 모임 아닙니다. 당연히 새얼굴 환영입니다.참가 조건은 있습니다. 머리에 꽃을 꽂은 (아 이런 지나간 유머 다시 쓰지 않겠습니다)...이 아니고, 균일한 이름으로 댓글을 두번 이상 다신 분입니다.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이 글에 비밀댓글로 메..

블로그 일지 2009.06.12 17:49
며칠 쉬겠습니다.

...고장이 좀 심하게 난 듯 합니다. 무리하지 말걸.

블로그 일지 2009.03.24 09:09
막국수에도 물, 비빔이 있다? 무슨 말씀?

그동안 간혹 '인간답게 살아보자'는 내용을 표방한 글들을 올리곤 했습니다. 여기서의 '인간답게'란 잘 먹고, 마음 편히 휴식을 취하는 생활을 말합니다. 불행히도 그런 호사를 누린지가 꽤 됩니다. 마지막이 언제인지 기억이 잘 안 날 지경입니다.놀러 다니는 호사는 접어 두더라도 아쉬운대로 먹는 호사는 좀 누려 보려 하는데, 똑같은 걸 먹어도 서울 시내에서 먹으면 그 맛이 안 난다는게 참 불만입니다. 물론 제가 좋아하는 냉면의 경우에는 오히려 서울 밖으로..

블로그 일지/먹고 살자 2009.03.22 08:53
옛말 틀린게 없죠.

                                                        그리고....            &nb..

블로그 일지 2009.03.16 23:16
13명의 금요일

그러니까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블로그 방문자 천만 해볼만 하다'는 소감이 들게 하는 모임이었습니다. 그동안 몇 차례의 오프 모임을 통해 기량을 갈고 닦은 분들은 한결 원숙해진 반면, 새롭게 등장한 강자들은 저마다 만만찮은 내공을 보여주셨다고나 할까요. 자리를 함께 하신 분들은 아마 거의 동의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정말 흥미진진했습니다.^^공지시간을 제가 엉뚱하게 생각한 관계로 30분 정도 늦게 도착했습니다. **4*, *****C, **닥, **이,..

블로그 일지 2009.03.07 11:10
천만돌파 스핑라간

  한계단 올라섰습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다음주에는 여러가지로 복잡해서 오프 모임도 힘들 것 같아 약간 무리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많은 분들이 축하 모임에 참가하시겠다고 밝히셨습니다.   그 분들에게는 좀 전에 메일로 장소와 시간을 발송했습니다. 화환이나 플래카드는 사절입니다. 약간의 회비만 지참하시고 시간 맞춰 오시면 되겠습니다.  제목이 무슨 뜻인지 모르실 분들을 위해 동영상만 올립니다.  소외감..

블로그 일지 2009.03.05 09:20
千萬多幸

처음으로 백만돌이가 됐을 때 천만이란 숫자는 저 다른 세상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지난번 옛날 집을 800만에서 끊고 이사해야 할 때 꽤 아쉬웠습니다.그래도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이번엔 진짜 천만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느낌을 정리하라면 뭐 千萬多幸, 賤慢多倖정도가 되겠습니다. 하기야 처음 블로그 시작할 때에 비하면 다음 블로거뉴스라는 막강한 존재 때문에 방문자 수의 인플레가 장난 아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블로그에 방문자 하루 만명'이라는 말을 ..

블로그 일지 2009.03.03 17:27
백상 이벤트 당첨자 관련 글입니다

총 15분을 선정했습니다.제가 무슨 대단한 심사를 한 건 아니고, 선착순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음을 알려드립니다.아무튼 당첨되신 분들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lcg***@naver.com   이현*pink****@hanmail.net **라van****@naver.com 김*현god*****2@naver.com 김*빈101*****@hanmail.net 제이* muha***@naver.com 정*재chn***@hanmail..

블로그 일지 2009.02.24 15:33
백상예술대상에 초대합니다

취미이자 인생의 활력소가 가끔은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가끔은 이 짓을 왜 시작했을까 후회하기도 하고, 갑자기 멈춰선 방문자 수가 위산을 분비하게 하기도 합니다.그렇게 해서 블로그라는 놈을 시작한게 2006년 5월 1일, 지금의 집으로 옮겨 온게 작년 5월입니다. 정든 옛 집을 떠날 때에는 그동안 쌓아온 히스토리가 아깝기도 했지만 옮기고 보니 훨씬 요란한 새집이 돼 버렸습니다. 800만 조금 넘었을 무렵에 떠나온 그 옛날 집에도 하루에 1000명..

블로그 일지 2009.02.12 10:12
새해, 식은땀

잘 쉬기만 하면 된다는 말에 여러 모로 불편한 병원을 탈출하자마자 감기에 걸려 버렸습니다.며칠 병원에 있었다고 몸의 경계가 허술해졌는지 그냥 제대로 쓰러져 버리더군요.주말 이틀 동안 식은땀과 된땀을 번갈아 흘리며 앓다가 겨우 정신이 좀 들었습니다.아직도 기침이 가라앉지 않지만 이제 좀 수습되는 듯 합니다. 한가지만이면 괜찮을텐데 이건 이중고라서... 아무튼 블로깅도 곧 재개하겠습니다.

블로그 일지 2009.01.05 11:00
진정한 낚시를 원하신다면

갑자기 병원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혹시 이게 낚시라고 생각하실 분이 있을까봐 - 이건 낚시 아닙니다. 17대 1로 악당들과 싸우다가...는 아니지만 아무튼 약간의 부상으로 집 근처 병원에 들어앉게 됐습니다.이게 아무래도 2008 운세의 마지막 챕터가 아닌가 싶습니다. 연말연시라 한창 바쁠 때 혼자 쉬게 되어 여기저기에 참 미안하기도 하지만, 그게 팔자라면 받아들여야죠.^^ 어쩌겠습니까. 병상 사진이라도 찍어 올려 볼까도 했는데 뭐 흉한 모습 보..

블로그 일지 2008.12.26 21:30
고환율 시대, 부산이 뜨는 이유

요즘 부산이 국내외 여행객들로 북적거린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당연히 고환율이 첫번째 이유겠죠. 일단 시간 나면 일본으로 향하던 사람들이 연초 데뷔 1.5배 이상 오른 일본 돈 때문에 포기를 했겠고, 그래도 어딘가 쉬러 가야겠다는 생각에 제 1감으로 떠오르는 곳이 부산일겁니다.서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제주도만 해도 한참 오른 항공권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일단 바다를 건너 가는 건 좀 부담스럽죠. KTX 덕분에 서울-부산간의 심리적 거리가 3시간..

블로그 일지/먹고 살자 2008.12.12 09:57
블로그로 돈을 벌어 보자니

사실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 중 이걸로 진짜 돈(돈이라고 생각되는 액수의 돈)을 만지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해외에는 엄청난 규모의 돈을 버시는 분도 있다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아직 그 정도 되는 사람은 없는 듯 합니다.보시다시피 이 블로그에는 두가지 광고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유명한 구글 애드센스고 또 하나는 다음 광고입니다. 매커니즘 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전자는 클릭을 하면 돈이 되고, 후자는 눈으로 보면 돈이 된다고 합니다. 지난번..

블로그 일지 2008.11.26 18:21
감사합니다. reunion.

발 사진을 찍는 타이밍이 적절치 않아서 몇분이 빠져 있습니다. 사진에 찍힌 발은 8명분, 두분은 먼저 가셨고, 한분은 뭔가 다른 일(폭탄 심지 구매)을 보러 가 계신 동안입니다.2008년 11월7일 모임에는 저를 포함해서 총 11분이 참가하셨습니다. 서울 모처에서 맥주와 바비큐(두 분은 소주;)를 앞에 놓고 여느 때처럼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물론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그 해결책 같은 건 전혀 나올 턱이 없었습니다.특기사항은, '왜 항상 모일..

블로그 일지 2008.11.0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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