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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섭의 스핑크스 2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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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좀 하다가 (391)
[사랑하는 은동아] 10. 현수의 집, 은호의 집은?

'사랑하는 은동아'에 대한 열번째 글입니다. [사랑하는 은동아] 1. 왜 이 드라마를 선택했나 http://fivecard.joins.com/1312 [사랑하는 은동아] 2. 좋은 예고를 만들기 위해서 http://fivecard.joins.com/1314 [사랑하는 은동아] 3. 그렇다면 화양연화는 어떨까? http://fivecard.joins.com/1315 [사랑하는 은동아] 4. 주니어, 이자인이라는 보석의 발견 http://fivecard.joins.com/1316 [사랑하는 은동아] 5. 웹 드라마로 먼저 보여드리는 이유는? http://fivecard.joins.com/1318 [사랑하는 은동아] 6. 캐스팅은 어떻게 이뤄졌나? http://fivecard.joins.com/1319 [사랑..

뭘 좀 하다가/드라마를 찍다가 2015. 7. 10. 14:48
[사랑하는 은동아] 9. 김사랑,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사랑하는 은동아] 관련 아홉번째 일지입니다. 지나간 글들은 이쪽입니다. [사랑하는 은동아] 1. 왜 이 드라마를 선택했나 http://fivecard.joins.com/1312 [사랑하는 은동아] 2. 좋은 예고를 만들기 위해서 http://fivecard.joins.com/1314 [사랑하는 은동아] 3. 그렇다면 화양연화는 어떨까? http://fivecard.joins.com/1315 [사랑하는 은동아] 4. 주니어, 이자인이라는 보석의 발견 http://fivecard.joins.com/1316 [사랑하는 은동아] 5. 웹 드라마로 먼저 보여드리는 이유는? http://fivecard.joins.com/1318 [사랑하는 은동아] 6. 캐스팅은 어떻게 이뤄졌나? http://fivecard.jo..

뭘 좀 하다가/드라마를 찍다가 2015. 6. 26. 18:13
[사랑하는 은동아] 8. 주진모라는 배우를 다시 알다

[사랑하는 은동아] 관련 여덟번째 일지입니다. 지나간 글들은 이쪽입니다. [사랑하는 은동아] 1. 왜 이 드라마를 선택했나 http://fivecard.joins.com/1312 [사랑하는 은동아] 2. 좋은 예고를 만들기 위해서 http://fivecard.joins.com/1314 [사랑하는 은동아] 3. 그렇다면 화양연화는 어떨까? http://fivecard.joins.com/1315 [사랑하는 은동아] 4. 주니어, 이자인이라는 보석의 발견 http://fivecard.joins.com/1316 [사랑하는 은동아] 5. 웹 드라마로 먼저 보여드리는 이유는? http://fivecard.joins.com/1318 [사랑하는 은동아] 6. 캐스팅은 어떻게 이뤄졌나? http://fivecard.jo..

뭘 좀 하다가/드라마를 찍다가 2015. 6. 18. 21:39
[사랑하는 은동아] 7. 김태훈. 김민호. 김미진을 통한 완성

[사랑하는 은동아] 관련 일곱번째 일지입니다. 지나간 글들은 이쪽입니다. [사랑하는 은동아] 1. 왜 이 드라마를 선택했나 http://fivecard.joins.com/1312 [사랑하는 은동아] 2. 좋은 예고를 만들기 위해서 http://fivecard.joins.com/1314 [사랑하는 은동아] 3. 그렇다면 화양연화는 어떨까? http://fivecard.joins.com/1315 [사랑하는 은동아] 4. 주니어, 이자인이라는 보석의 발견 http://fivecard.joins.com/1316 [사랑하는 은동아] 5. 웹 드라마로 먼저 보여드리는 이유는? http://fivecard.joins.com/1318 [사랑하는 은동아] 6. 캐스팅은 어떻게 이뤄졌나? http://fivecard.jo..

뭘 좀 하다가/드라마를 찍다가 2015. 6. 4. 15:52
[사랑하는 은동아] 6. 캐스팅은 어떻게 이뤄졌나

[사랑하는 은동아] 관련 여섯번째 일지입니다. 지나간 글들은 이쪽입니다. [사랑하는 은동아] 1. 왜 이 드라마를 선택했나 http://fivecard.joins.com/1312 [사랑하는 은동아] 2. 좋은 예고를 만들기 위해서 http://fivecard.joins.com/1314 [사랑하는 은동아] 3. 그렇다면 화양연화는 어떨까? http://fivecard.joins.com/1315 [사랑하는 은동아] 4. 주니어, 이자인이라는 보석의 발견 http://fivecard.joins.com/1316 [사랑하는 은동아] 5. 웹 드라마로 먼저 보여드리는 이유는? http://fivecard.joins.com/1318 팍팍하고 고단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에게, 만약 누군가가 20년 동안 애타게 당신을 ..

뭘 좀 하다가/드라마를 찍다가 2015. 5. 30. 13:06
[사랑하는은동아] 5. 웹드라마로 먼저 보여드리는 이유는?

[사랑하는 은동아] 관련 다섯번째 일지입니다. 지나간 글들은 이쪽입니다. [사랑하는 은동아] 1. 왜 이 드라마를 선택했나 http://fivecard.joins.com/1312 [사랑하는 은동아] 2. 좋은 예고를 만들기 위해서 http://fivecard.joins.com/1314 [사랑하는 은동아] 3. 그렇다면 화양연화는 어떨까? http://fivecard.joins.com/1315 [사랑하는 은동아] 4. 주니어, 이자인이라는 보석의 발견 http://fivecard.joins.com/1316 웹시리즈(웹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 더 비기닝'은 총 5부작으로, 이제 마지막회가 남아 있습니다. 총 50만 뷰 이상의 수치가 나왔습니다. 예상을 뛰어넘는 뜨거운 반응이라 다들 고무되어 있습니다. ..

뭘 좀 하다가/드라마를 찍다가 2015. 5. 25. 18:08
[사랑하는은동아] 4. 주니어, 이자인이라는 보석의 발견

[사랑하는 은동아] 관련 네번째 일지입니다. 지나간 글들은 이쪽입니다. [사랑하는 은동아] 1. 왜 이 드라마를 선택했나 http://fivecard.joins.com/1312 [사랑하는 은동아] 2. 좋은 예고를 만들기 위해서 http://fivecard.joins.com/1314 [사랑하는 은동아] 3. 그렇다면 화양연화는 어떨까? http://fivecard.joins.com/1315 이미 첫글을 보셨으면 드라마의 줄거리를 아시겠지만, 이 드라마는 주인공 역할이 3명씩인 독특한 구성을 갖고 있습니다. 대략 이런 느낌이죠. 10대 현수 (주니어) - 10대 은동 (이자인) 20대 현수 (백성현) - 20대 은동 (윤소희) 30대 현수-은호 (주진모) - 30대 은동 (?) - 작가 서정은(김사랑) 특..

뭘 좀 하다가/드라마를 찍다가 2015. 5. 18. 16:05
[사랑하는은동아] 3. 그렇다면 화양연화는 어떨까?

[사랑하는 은동아]에 대한 세번째 글입니다. 가끔 되물어 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사랑하는 운동화' 아니고, 스포츠 드라마 아닙니다. 아무튼 앞글들은 [사랑하는 은동아] 1. 왜 이 드라마를 선택했나 http://fivecard.joins.com/1312 [사랑하는 은동아] 2. 좋은 예고를 만들기 위해서 http://fivecard.joins.com/1314 '첨밀밀'에 이어 '사랑하는 은동아' 제작진이 오마주할 작품으로 선택한 영화는 바로 이 작품, '화양연화'입니다. 1990년대의 왕가위 감독은 인간을 벗어난 존재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중경삼림'이나 '아비정전'도 흠잡을데 없는 작품들이지만 이 영화, '화양연화'에서 보여준 감정의 폭발은 그야말로 최고. '어른들의 금지된 사랑'을 이야기할 ..

뭘 좀 하다가/드라마를 찍다가 2015. 5. 13. 19:00
[사랑하는은동아] 2. 좋은 예고를 만들기 위해서

[사랑하는 은동아]에 대한 두번째 글입니다. 첫편은 이쪽: [사랑하는 은동아] 왜 이 드라마를 선택했나? http://fivecard.joins.com/1312 한 편의 드라마를 성공시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당연히 드라마를 잘 만드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중요한 건, 그 잘 만든 드라마가 묻히지 않도록 하는 일입니다. 즉 앞의 것은 production, 뒤의 것은 promotion입니다. 다른 모든 흥행 업종과 마찬가지로, 아무리 좋은 콘텐트가 있어도 사람들이 그 콘텐트의 존재를 몰라서 접근하지 못한다면 말짱 헛일이 되고 맙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수없이 많은 스크린에서 거의 무한에 가까운 콘텐트가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선. 그래서 어떤 식으로 '사랑하는 은동아'에 손님들을 모셔올 것인지에 대..

뭘 좀 하다가/드라마를 찍다가 2015. 5. 8. 18:51
[사랑하는은동아] 1. 왜 이 드라마를 선택했나?

[사랑하는 은동아]라는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솔직히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 제목은 처음 듣는 사람에게 그리 썩 세련됐다는 느낌을 주지는 못합니다. '은동이'가 여자 아이의 이름이라는 것도 쉽게 들어오지 않습니다. 심지어 이 제목을 처음 들은 사람은, "'사랑하는 운동화'? 스포츠에 대한 드라마야?" 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대본을 읽다가 저는 제 정체성을 살짝 의심했습니다. 저는 본래 '가을동화'나 '겨울연가'류의 드라마를 전혀 보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참고 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대본은 사람을 푹 빠져들게 하더군요. '내가 이상해진 건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렇게 해서, 저는 이 드라마를 통해 드라마 CP로 데뷔하게 됐습니다. '사랑하는 은동아'는 간략..

뭘 좀 하다가/드라마를 찍다가 2015. 5. 7. 17:16
위플래쉬, 0.0001%를 위한 광기

"세상에서 제일 쓸데 없는 말이 '그만하면 잘 했어(Good Job)'야." 이 말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는 영화, '위플래쉬(Whiplash)'를 봤습니다. 압권입니다. 특히 마지막 15분 가량, 대사는 열 마디도 되지 않는 가운데 펼쳐지는 치열한 대결과 반전, 이런 영화는, 특히 이런 피날레는 어떤 영화에서도 일찌기 본 적이 없습니다. 근 몇년간 본 영화 중 가장 강추하고 싶은 작품. 감독 데미안 차젤(Damien Chazelle, forvo.com에 따르면 샤젤도, 차젤레도 아닙니다)은 18분짜리 단편으로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를 만들어 본 뒤, 그 성과를 토대로 투자를 받아 이 본편 영화를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역시 인간승리. 그런데 의외로 이 영화에 반감을 갖는 분들도 적지 않더군요. 물..

뭘 좀 하다가/영화를 보다가 2015. 3. 15. 11:02
킹스맨, 왕년의 007 팬들을 위한 최상의 선물

어느 정부를 위해서도 일하지 않는 비밀 정보 기관 [킹스맨]의 멤버 갤러해드(본명은 해리, 콜린 퍼스)는 임무 수행중 죽은 동료의 아들에게 메달을 줍니다. 세월이 흘러 17년 뒤, 그 소년 엑시(타론 에저튼)는 곡절 끝에 킹스맨의 멤버가 되기 위한 테스트에 응합니다. 그 사이 스티브 잡스를 연상시키는 세계적인 IT기업가 발렌타인(새뮤얼 잭슨)은 지구에 붙어 사는 바이러스적 존재인 인간이 지구를 망가뜨리는 것을 막기 위해 음모를 꾸밉니다. 그리고 그 음모는 엄청나게 위험한 계획이란 사실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물론 [킹스맨]을 즐기기 위해 사전에 많은 것을 알 필요는 없습니다. 이야기 구조는 어떤 다른 영화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을 만큼 선명하고 단순합니다. 사실 기본 설정부터 말이 안 됩니다. '유명..

뭘 좀 하다가/영화를 보다가 2015. 2. 20. 01:03
'하녀들', 그 속에 숨은 함흥차사의 비밀은?

우여곡절 끝에 '하녀들'이 방송을 재개했습니다. 금요일 밤 9시45분(정확하게는 금-토 9시45분)이라는, 드라마가 낯선 시간대에 처음 등장해서 '삼시세끼'와 '정글의 법칙'이라는 강력한 두 예능 프로그램에 '나는 가수다 3'까지 끼어든 뒤, 자력 생존의 가능성을 보였다는 것 만으로도 큰 의미를 갖는다고 하겠습니다. 어쩌면 '하녀들'이 갖고 있는 '(양반들의) 슈퍼 갑질에 대한 을(노비들)의 분노'라는 주제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땅콩 리턴' 사건과 맞닿아 일으킨 화학반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녀들'은 지금껏 사극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연애사극'입니다. 템포와 주인공의 배치가 남다르죠. 지금까지의 사극들 가운데에도 '멜로 사극'을 연상시키는 작품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사대부 계층의 남성 위..

뭘 좀 하다가/드라마를 보다가 2015. 1. 31. 23:15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를 서울에서 생중계로 본다는 것

2015. 1. 1. 음악의 수도 빈에서 열린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neujahrskonzert 실황을 메가박스 생중계로 봤습니다. 물론 그동안 몇 차례 있었던 바이로이트 페스티발 '생중계' 라든가 브레겐츠 오페라 페스티발 '생중계' 등이 있긴 했지만 사실 진짜 생중계는 거의 없었죠(일단 그쪽에서 저녁 시간이면 한국에서 저녁 시간일 수가 없으니). 그래서 이런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대략 24시간 이내에 다른 국가의 극장에서 방송되는 건 '생중계'로 친다"는 설명이 붙었습니다. 하지만 1월1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된 이번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는 진짜 생중계였습니다. 주빈 메타 지휘로 빈 무지크페라인에서 열린 이 이벤트는 빈 현지 시각으로 1월1일 오전 11시15분부터 치러진 이벤트이기 때문입니다. 서울..

뭘 좀 하다가/영화를 보다가 2015. 1. 2. 00:19
[인터스텔라]에 대해 궁금한 열가지 질문과 대답들

[인터스텔라] 를 보고 나오는데 웬 여학생 둘이 열심히 엘리베이터 안에서 싸우더군요. "그러니까 플랜 B 대로 된거지!" "아니지, 그건 플랜 A도 아니고 플랜 B도 아닌거지. 블랙홀 들어가면서 새로운 길이 열린거잖아!" 크리스토퍼 놀란은 "아무런 물리학적 지식 없이도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만들겠다"고 했지만 그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닌 듯 합니다. 게다가 평소 조용하시던 SF 덕후, 물리학 전공자, 전문 지식인들까지 합세해서 "그거랑 그거는 말이 안돼. 그리고 그건... 알지만 그렇게 한 거야. 그리고 이 부분이 상징하는 것은..." 으로 '모르는 사람'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재미있었습니다만, 굳이 169분, 3시간에서 11분 모자라는 러닝타임이 다 필요했나 하는 생각도 ..

뭘 좀 하다가/영화를 보다가 2014. 11. 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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